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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테러 때문에 초미의 관심 쏠린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 4기 인증식

정의화 국회의장 등 각계각층 인사 대거 축하 메시지 전달


사이버테러가 전 세계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개설한 BOB 프로그램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EST OF BEST' 약자로 정보보안분야 최고전문가를 만들기 위한 BOB 교육프로그램은 이른바차세대 보안리더 과정으로 정보보호 현장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정보보호 분야 난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해 최고의 화이트해커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나라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화이트해커 300여명을 배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최고의 정보보호 교육과정이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이날 행사자장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주영 국회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 위원장, 국방위원회 정두언 위원장 등이 영상 축전을 보내며 대한민국 정보보안 리더들의 수료와 최고인재의 인증을 축하한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회와 정부에서 관심을 표하여,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장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주영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정우택 위원장, 국회 국방위원회 정두언 위원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주선 위원장,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국회의원, 통합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 통합 대한체육회 강영중 회장 등이 축하영상과 화환을 보내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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