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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오바마, 트럼프, 힐러리에 인천상륙작전 관람 요청"

미국 국민들에 사드배치, 6.25 참전 감사 인사

자유총연맹의 김경재 중앙회장이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대권주자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을 권했다.

김 회장은 유투브에 올린 영어 영상 편지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장군 뿐 아니라 한국전쟁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준 미국 국민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사의 마음이 깃든 영화”라면서, 미국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에 관람해줄 것을 요청한 것.

특히 김회장은 “인천 상륙작전이 약 60여년 전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았다면, 이번 사드 배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거라 확신한다”며 사드 배치를 제2의 인천상륙작전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김회장은 “민주화 운동을 하다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 16년 간 망명 생활을 하게 되었다”며, “그 과정을 통해 미국의 진짜 민주주의 시스템을 배웠고, 이를 한국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이념으로 하는 자유총연맹을 이끌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인천상륙작전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시카로, 워싱턴DC 등 미주지역 114개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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