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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에 최순실 돈 풀린다" 하태경 출연 방송, 징계요청

명백한 허위사실, 중징계 예상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가 하태경 의원 출연한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 12월 28일 분 방송 관련 방통심의위에 심의 징계요청했다.


하태경 의원은 12월 28일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출연 “돈 줄이 최순실과 정윤회에게 있고, 최순실이 옥중 시련을 마치면 최를 중심으로, 박(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끝났고, 최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력, 박은 보조 역할을 하며, 원래 서열 3위에, 그런 방식의 시나리오가 크게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 의원은 거기에 돈들이 풀리고 있다. 집회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많은 자금들이 집행이 되고 있다. 탄핵 뿐 아니라 물적 기반까지도 샅샅이 뒤져가지고 차기에 세력화되는 것까지 막아야 한다“고 허위사실에 기반해 애국진영의 집회를 음해하는 발언을 했다.


이 관련 태극기 집회를 주최해온 탄기국 측은 대규모 집단 소송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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