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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구속? 이제 640만불 뇌물 수수 권양숙과 노건호 차례다!

경남국저본, 자유본, 4월 2일 오후2시, 봉하마을에서 구속촉구 집회연다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죄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에, 경남국저본(탄기국)과 자유본에서는 미리 논의한 대로, 권양숙이 사저로 쓰고 있는 경남 봉하마을 앞에서 노무현 가족 640만불 토해내래!”, “권양숙, 노건호 자진 구속수감하라!”는 주제로, 42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태극기 집회를 연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앞서 미디어워치TV 시범방송를 통해 10원 한 장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된다면, 640만불의 뇌물을 받은 권양숙, 노건호 등 노무현 가족도 바로 구속하고 수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대표는 권양숙이 청와대에서 받은 현찰 100만불, 장남 노건호 조카사위 연철호와 투자 명목으로 받은 500만불 모두, 박연차 회장은 노대통령의 요청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 관여 여부를 수사하는 와중에, 그의 투신자살로 수사가 중단되었을 뿐이니, 권양숙과 노건호에 대한 수사는 즉시 재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대표는 "박연차 회장이 권양숙에 100만달러를 보낸 시점은 그가 추친하던 베트남 화력발전소 수주 결정을 앞둔 2007년 6월, 노건호와 연철호 측에 500만달러를 보낸 시점은 2007년 11월 노대통령이 직접 베트남 마인 공산당 서기장에 박연차를 소개한 뒤, 수주에 성공, 2008년 2월이란 점에서 검찰은 대가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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