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의 동영상이 연일 화제다.
각종 시국현안에 대해 단순한 진단과 분석을 넘어 통렬한 사이다발언으로 네티즌들을 흥분시키면서 지지층을 흡수하고 있다.
또 당면한 현안과제에 대해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발언으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의 관계인 유병언과 문재인 후보의 유착의혹을 제기한 동영상과 후속시리즈로 등장한 "유병언 특별법 제정해서 문재인-유병언 커넥션 밝혀라" 라는 제목의 동영상 역시 100만 조회수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밖에도 문재인 후보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의 640만불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동영상 역시 올린지 이틀만에 10만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상승중이다.
한 행사장에서 강연한 "정보수호는 최고 국가안보다"는 동영상 역시 2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정보보안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대청소로 싹 쓸어버려야할 세가지 유형의 정치인들"이란 제목의 동영상은 정치권 대청소를 요구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8만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인 "1년으로 군 복무 단축을 주장한 문재인의 불안한 국방정책" 이란 제목의 동영상은 문재인 후보가 얼마나 허망한 안보관을 갖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장성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CEO 정책과정 초청강연' 동영상은 국익을 최우선시한 외교안보전략가 장성민의 철학적 열정과 역사의식, 거대한 통찰력을 엿볼수 있다.
기본이 최하 10만명이다.
장 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하루 평균 5만명 이상의 유권자들과 유튜브에서 만나고 있는 셈이다.
그 가운데는 댓글을 통해 지지의사를 표명한 적극적 지지자도 수천명에 달한다.
유튜브를 통해 ‘1인 미디어’ 선거혁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의 공중파 방송에서 대담특집방송 출연을 요청했으나 오히려 유튜브 동영상이 낫다는 판단하에 출연을 보류했다.
심지어 6일 오전 서민 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한 영등포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분들도 장성민의 유튜브 동영상을 극찬했다.
방송민의 유투브 동영상이 궁금하면 지금 당장 손안의 핸드폰에서 장성민을 검색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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