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변희재, "홍준표 7% 추락, 우파 대선 승리의 길이 열린다"

사기탄핵의 진실을 알릴 수 있는 세력과 후보만이 대선 승리 가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홍준표 지지율이 7%대로 추락하면서, 마지막으로 우파 세력의 대선 승리의 길이 열렸다”고 진단했다.

 

변 대표는 7일 미디어워치TV '변희재의 시사폭격'에 출연해, “대선의 운동장이 기울어진 이유는 사기 탄핵 때문이기 때문에, 이 사기 탄핵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야말로, 대선을 정상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그 점에서 사기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이를 외면하고 이상한 태도를 보이는 홍준표의 지지율이 폭락해버린 것”이라 분석했다.

 

변 대표는 “법원, 검찰, 헌재, 국회, 언론 등에서 사기탄핵으로 인해 드러난 적폐들을 모조리 해소할 수 있는 국정운영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고, 이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사기탄핵의 진실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 세력만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

 

그점에서 변 대표는 “지난 11월부터 한겨울에 태극기를 들고 버텼던 건, 언론 등이 눈과 귀를 가려놓아 은페된, 사기탄핵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며, “대선후보 역시 이 진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나가 국민들을 설득해야만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

 

이에 대해, “정광용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영입을 하겠다는 조원진 의원은, 이 진실을 함께 알고 있는 동지인데 반해, 남재준 전 국정원장, 안대희 전 대법관 같은 경우는 그냥 명망가일 뿐”이라며, “우리가 벤처정당이라면 핵심원천기술은 사기탄핵의 진실 문제인데, 이를 모르는 명망가를 데려오는게 무슨 도움이 되냐”며 반문했다.

 

변 대표는 “지금이라도, 태블릿PC의 진실, 노무현 가족의 640만불 뇌물 등등 탄핵의 사기성을 보여줄 활동들을 꾸준히 하면, 대선 승리의 길이 열릴 것이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훗날을 준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4월 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미디어워치TV는 시작부터 유투브 실시간급상승 순위 5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