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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해가 당대표직 유지한채, 홍준표 선거운동 뛴 것 은폐했다!"

5월 4일과 5월 11일, 마치 조원진 선거돕는 양 특별당비 요청, 사기죄 성립

권영해 새누리당 전 당대표의 51710시경 TMT 방송 내용 하나하나가 당원들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권영해 전 대표는 “429일 서울광장 유세장에서의 조원진 후보사퇴 및 홍준표지지 선언은 당지도부의 당론이었다고 자백했다.

 

권 전 대표는 그러나 당원들이 조원진을 외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젠 다 내려놔야겠다 생각해서 51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그러나 정광택 상임대표 등이 이를 수리하지 않았고 찢어버렸다고 했다. 권 전 대표는 “516일 정광택 상임대표를 만나 간신히 탈당계 수리를 허락받았다, 자신이 이날까지 당대표였음을 시인했다.

 

그렇다면 권 전 대표는 정규재TV에 나가 자당 조원진 후보를 비난하고, 심지어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조원진 후보 사퇴를 촉구한 것 모두 새누리당 당대표 신분으로 했다는 점이다. 더구나 그가 당대표직을 유지한 채, 해당행위를 한 것 자체를 정광택 상임대표, 정광용 사무총장은 철저히 은폐한 셈이 된다.

 

이들 지도부는 54일과 선거 이후인 511일 당원들에 특별당비를 종용하는 공지를 올렸다. 누가 봐도 당 지도부가 조원진 후보 선거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것처럼 글 내용을 적어놓았다.

 

그러나 권영해 전 대표의 자백을 보면, 이미 당지도부는 429일 홍준표 지지를 당론으로 정해놨던 것이다. 물론 52일 바른정당 탄핵세력이 자유한국당에 대거 입당하며 정광용 사무총장이 이제 더 이상 단일화는 없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57일 권영해 전 대표는 새누리당 당대표 자격을 갖춘 채, 자유한국당사 안에서 조원진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지도부는 이 때조차도 권영해 전 대표를 해당행위로 제명하기는커녕 그의 탈당의사를 은폐하며 당대표직을 유지시켜주었고, 권 전 대표도 자신이 당대표임을 분명히 인식하며 타당 후보 선거를 뛰었던 것이다.

 

문제가 되는 점은 당 지도부에서 탈당 의사를 밝힌 뒤 2일 안에 수리해야 한다는 정당법을 위반했고, 타당 후보 선거운동이 금지되어있는 선거법도 어겼다는 점이다. 더구나 만약 당 지도부의 당론으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 권영해가 여전히 당대표임을 알았다면 절대 납부하지 않았을 특별당비를 54, 511일 두차례 걸친 거짓공지로, 당비를 낸 당원들이 수두룩하다는 점이다.

 

이미 마치 조원진 후보를 도울 듯 특별당비를 종용한 뒤, 뒤로는 홍준표지지 활동을 해온 권영해 등 당 지도부 관련 사기죄로 고소장을 작성한 당원들이 있다. 이 고소장을 공개, 특별당비를 낸 당원들 전체 명의로 정광택, 정광용, 권영해 등을 사기죄로 고소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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