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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새누리 평당원들, ‘정상화요구 성명서’발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누리당 되야”‘인터넷 ‘당원 서명운동’진행중, 이틀만에 1,200명 돌파.

정광택, 정광용 지도부의 전횡사태를 맞아, 새누리당 평당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기 시작했다. 

새누리당 평당원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당의 나아갈 바에 대하여 의견들을 활발하게 나누며 모아진 총의를 모아 ‘당 정상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18일 미디어워치TV 을 통해 발표했다. 

또한 새누리당 정상화를 위한 평당원 서명운동 작업에도 들어가, 불과 3일 만에 1,200명이 이에 서명했다. 

평당원들이 일어나 자신들의 의사를 분명히 요구하고, 적극 정치 현장에 실현시키려 하는 모습은 그간 한국정당 속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다.

성명서를 발표한 평당원 리더 한앎 씨는 네이버밴드 ‘태조원진’를 이끌고 있고, 대선과정에서는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약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네이버밴드 ‘태조원진’, 다음카페 ‘대한민국 조원진’일동 및 다수의 뜻있는 해외동포 평당원들이 참여했다. 

성명서에서는 시민단체와 정당의 분리를 강력히 요구했다. 새누리당이 박사모를 비롯한 태극기집회의 산물이기에 아직 시민단체와 정당의 성격이 혼재된 듯한 모습을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사모 회장, 탄기국 대변인, 새누리당 사무총장 등 다중적 지위를 가진  정광용 씨의 위치가 새누리당 당내에 복합적으로 투영됨으로써 새누리당이 정당으로 발돋음하는데 이제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평당원들의 평가이다. 

평당원들은 성명서에서 “대선기간 동안 당 지도부와 선대위의 불협화음과 당대표의 해당행위를 목도하였습니다”라고 발표하며, “새누리당은 시민단체를 벗어나 정당조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평당원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가치,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실현하기 위해서 새누리당에 다음 4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2017년 5월 16일 새누리당 지구당 대표자 및 주요당원 긴급회의 결의문을 적극 지지한다. 둘째, 즉각 당원 정보를 공직당원 공동대표단에 이관하라 3만명 데이터베이스하는데 일주일이면 가능하다. 셋째, 신속히 당원대회를 개최하라 당원대회를 통해 새지도부를 선출하고 탄기국과 당을 분리하여 탄기국은 범시민단체로 거듭나서 흩어진 태극민심을 봉합하라. 넷째, 갈등, 반목 행위를 그만두고 높은 동지적 정치력을 발휘해 달라.

성명서 발표자인 한앎 씨는 성명서와는 별도로 평당원들은 새누리당 정상화를 촉구하는 당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음과 오는 5월 28일 조원진 의원과 함께 계룡산 산행이 있음도 알렸다.(문의 및 참조: 네이버밴드 태조원진, 다음카페 ‘대한민국 조원진’)

이하는 평당원들의 성명서 전문이다.




새누리당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

 새누리당의 정상화를 위해 피끓는 당원들의 마음을 담아 간곡히 호소합니다. 작금의 새누리당 사태를 보는 당원들은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습니다. 우리 애국동지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과 무너진 법치를 바로잡고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하고자 지난 수개월 동안 눈비 맞으며 태극기를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벼왔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탄핵되었고 자유민주적 질서와 법치를 지키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제도권의 무관심과 언론의 왜곡조작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국시민들은 제도권 정당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정광택, 권영해, 정광용 등 탄기국 지도부와 많은 우파 지도자들은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잠자던 애국시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원하던 새누리당을 창당하였습니다.

이러한 탄기국과 우파 지도자들의 시민운동에 우리 애국동지들은 경의를 표하며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단체와 정당은 근본적으로 성격을 달리 합니다.
창당에 동참한 우리 평당원은 시민단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념을 실현하는 제도권 정당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이 보여준 모습은 수권을 위한 이념정당이 아니라 특정 단체가 당을 운영하는 시민조직이었습니다

대선기간 동안 당지도부와 선대위의 불협화음과 당대표의 해당행위를 목도하였습니다. 충격적 대선결과에도 불구하고 개표방송 때 당사에 가득 매운 당원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우리 후보가 나올 때 마다 눈물 흘리며 박수치고 서로 격려하였습니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당원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당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민조직은 당원들의 뜻을 담아내지 못하고  대선에서 참패하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시민단체를 벗어나 정당조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함을 보여준 교훈이었습니다

생업조차 포기한 3천 9백명의 자원봉사자를 보십시오
지난 겨울 눈보라 맞으면 법치를 외치던 애국시민들을 보십시오
조국를 걱정하며 우리와 함께하다 돌아가신 열사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1원 한 푼 받지 않고 차디찬 감옥에 계신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해 보십시오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우리들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홍준표를 찍었던 조원진을 찍었던 태극기를 든 모든 분들은 우리의 동지입니다

이제 신속히 새누리당이 정상화되어야 우리 당원들이 바라는 가치를 실현 할 수 있기에 평당원들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발표합니다

1. 2017년 5월 16일 새누리당 지구당 대표자 및 주요당원 긴급회의 결의문을 적극 지지한다
2. 즉각 당원 정보를 공직당원 공동대표단에 이관하라
 3만명 데이터베이스하는데 일주일이면 가능하다
3. 신속히 당원대회를 개최하라 
당원대회를 통해 새지도부를 선출하고 탄기국과 당을 분리하여 탄기국은 범시민단체로 거듭나서 흩어진 태극민심을 봉합하라
4. 갈등, 반목 행위를 그만두고 높은 동지적 정치력을 발휘해 달라.

새누리당의 당헌 당규가 미비하더라도 사회통념상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정하는 관련법령은 상위법으로 간주 될 것입니다.
들끓는 당원들의 정상화 요구는 역사적 명령이며 혁명의 동력으로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최고의 정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당원서명 운동은 당이 정상화 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며 이는 당원에 의한 정당성과 법적 강제성이 확보될 것임을 천명합니다.


2017년 5월 18일

네이버밴드 ‘태조원진’
다음카페 ‘대한민국 조원진’
뜻있는 해외 애국동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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