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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일요일), 낮 12시부터 '변희재의 청춘투쟁' 미디어워치 현장판매

조원진 정대위 국회 행사에 맞춰 당원들 구매 편의 위한 이벤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의 저서 변희재의 청춘투쟁72(일요일) 정오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미디어워치 사무실에서 현장판매한다.

 

같은 날 오후2,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조원진 정대위 토크쇼 현장에서 책을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원들에 요청에 대해, “당 공식행사 때 개인 책을 팔 수 없으니, 정 구입을 하겠다면, 국회 정문 맞은 편, KDB 산업은행 근처에 있는 미디어워치 사무실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조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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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본사 ( (주) 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 삼희익스콘벤처타워 510호 (국회의사당역 옆)
연락처 (전화) 02-720-8828 / (팩스) 02-720-8838
이메일 mediasilkh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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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청춘투쟁’(도전과미래)
▲ ‘변희재의 청춘투쟁’(도전과미래)


미디어워치가 ‘변희재의 청춘투쟁(도전과미래)’를 홈페이지에서 주문 받아 판매한다. 

‘변희재의 청춘투쟁’은 미디어워치를 창간하고 현재 회사 대주주로서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 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자서전이다. 

변 대표는 책 서문에서 남보다 이른 40대에 자서전을 쓴 계기에 대해 “언론 탓”이라고 설명한다. “현재(2014년 출간 당시) 포털사이트 뉴스검색에 잡히는 내 이름 관련 기사는 무려 9,000여 개가 넘는다. 그 중 특히 내 과거를 거론하는 내용은 거의 모두 사실이 아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심지어 악의적으로 음해하기까지 하는 언론 탓에 일종의 ‘사실 기록’ 필요하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변 대표가 미디어워치를 창간한 계기도 진보 언론의 광우병 거짓선동의 심각성을 느끼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였다는 점이다. 지금도 변 대표는 거짓선동 보도로 대통령 사기탄핵을 주도한 ‘언론의 난’에 맞서 맹렬히 투쟁 중이다. 

변 대표는 책에서 존 스튜어트 밀의 영향을 받은 자유주의자로 살아오면서, 서울대 재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는 종북좌파들과 처절하게 투쟁해온 과정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골리앗처럼 거대해진 거짓선동 언론·포털에 맞서 평생을 외롭게 싸우고 있는 다윗, 변희재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변희재의 청춘투쟁(미디어실크)’의 가격은 13,500원 으로 배송비는 미디어워치에서 부담한다. 

전화 주문은 02-720-8828 (평일 10:00~18:00), 이메일 주문은 mediasilkhj@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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