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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칼럼] 특검 뒤에 숨어, 국과수보고서 거론도 못한 손석희

손석희 조작 비호하면 JTBC 역사속에서 사라질 것

JTBC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이, 지난해 11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태블릿 보고서를 왜곡 조작하여 본인(변희재)을 음해한 건 이래, 오래간만에 다시 태블릿 관련 언급을 했다. 박대통령에 30년형을 구형한 특검이 태블릿을 범죄 증거라 언급한 건이다. 손석희 사장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 국정농단의 '스모킹 건'이 됐던 것은 저희 JTBC가 보도한 최순실씨 태블릿PC 보도였습니다. 검찰은 오늘(27일) 최후 논고에서 최씨가 사용한 태블릿 PC 관련 내용을 두 차례 언급했습니다. 먼저 국정농단 사건이 어떻게 국민에게 알려졌는지 얘기했고, 이어서 검찰은 과학적인 절차 등을 통해서도 최 씨가 사용했다는 점이 검증된 최 씨의 태블릿PC 속 청와대 문건으로 박 전 대통령의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정농단 실상을 알리는 출발점뿐 아니라 마무리 국면에서도 태블릿PC가 중대한 증거가 됐습니다.”


그러나 특검도 JTBC도, 정작 태블릿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고서는 일체 거론하지 못했다. 그 보고서에는 손석희 측이 입수한 뒤 너무 많은 조작을 가해 증거가치가 훼손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최순실 측 이경재 변호사는 특히 손석희 측이 2016년 10월 18일 태블릿을 입수했다는 그날, 최순실의 조카 장승호의 사진을 무단 삽입한 조작 증거 등등에 대해 검찰 측에 해명을 요구한 바도 있다. 그러나 검찰은 국과수 보고서에 드러난 각종 조작 증거 관련 이경재 변호사의 지적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 의견서도 내지 못했다. 이에 최순실 1심 판결문에선 태블릿을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손석희 사장은 국과수 보고서를 왜곡조작 “태블릿에 아무런 조작이 없었다”며 본인(변희재)을 허위로 음해, 언론중재위로 이 사안이 넘어가게 되었다. JTBC 측은 단 한 장의 변론서도 제출하지 못했고, 손석희 대신 참석한 JTBC 부장은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이 사건은 2억원대 민사재판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이에 혼쭐난 손석희는 이번 보도에서는 본인의 이름 역시 거론하지 못했다.


이미 미디어워치 측은 JTBC에 대해 2억원대 손배소송을 제기하여, 3월부터 공판이 시작된다. 또한 방통심의위 측도 4월부터 JTBC의 조작보도를 심의하기로 했다. 더구나 최순실 2심에서는 이경재 변호사 측이 시작부터, 태블릿 조작을 가려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손석희는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생각 말고, 신속히 증거조작을 자백하기 바란다. 중앙일보와 JTBC 역시, 이런 식으로 손석희의 조작을 비호한다면, JTBC 방송사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질 것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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