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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유튜브 슈퍼챗’ 관련 MBC의 미디어워치 거짓음해 방송, 방통심의위 제소

MBC 스트레이트, 변희재 고문의 방송 내용 검증·반박 없이 ‘슈퍼챗털이 유튜버’로 몰아가

7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90회에서는 보수 유투버들의 슈퍼챗 돈벌이를 다루었다. 막말과 사기에 가까운 음모론으로 슈퍼챗을 끌어모은다는 내용이다. 




본인은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밝히려다 문재인의 검찰과 법원에 의해 1년간 투옥되었다, 지난해 5월 17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석방되자마자 “보수는 슈퍼챗 때문에 망하겠다”라는 경고장을 가장 먼저, 지속적으로 던져온 장본인이다.  

변희재: 유튜브가 강남 아파트처럼 숱한 졸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저는 이 광경을 목도하고서 보수의 미래가 무척이나 암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절망적이어도 너무나 절망적입니다. 지금 보수에 필요한 자산이자 무기는 양자 구도를 왜 3자 구도로 바꿔야 하는지에 관한 정교하고 수준 높은 담론입니다. 반면에, 보수 유튜버들의 대다수는 그냥 “으쌰으쌰!” 하는 게 할 줄 아는 일의 전부입니다. “타도 문재인!”만을 고래고래 외칠 따름입니다. 저처럼 당장은 어렵고 복잡하게 들려도 보수의 재건과 재집권에 장기적으로 필요한 논리를 펴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합니다. 유튜브가 보수진영을 철저하게 하향평준화시키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보수는 슈퍼챗이 터지는 방향에 따라 온갖 저질 쌍욕과, 부정개표론과 같은 사기 조작에 가까운 음모론을 쏟아낼 것이고, 언젠가는 지금의 친문 어용 방송 MBC 같은 곳에서, 한 칼에 쓸어담을 것이란 예측이었다.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MBC는, 저들 사기 욕설 유투버에  본인의 미디어워치TV를 포함시켜 도매금으로 취급하였다. 

MBC에서 우선적으로 문제 삼은 건 미디어워치TV의 시사폭격 4월 22일자 방송, ‘윤석열 사단 검사4명 JTBC 태블릿 조작에 연루, 검찰은 즉각 박대통령 석방해야’ 편과 과 3월 30일자 방송 윤석열의 특검, 태블릿 요금, 김한수에 위증교사, 증거인멸까지 편이다. MBC는 여기서 “검찰과 특검이 김한수에 위증을 시켰다”는 대목을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 음해하고는, 두 방송에서 각각 800만원과 600만원대의 슈퍼챗이 터졌다고 선동했다. 




4월 22일은 본인의 생일이고, 3월 30일은 미디어워치TV의 시사폭격 방송시간을 오후 5시에 저녁 7시로 옮긴 특별한 날이다. 미디어워치 정기 독자들은 각각 이 날을 특별히 축하하기 위해 슈퍼챗으로 홍보를 해준 것이다. 정기 유료독자를 모아온 미디어워치는 애초에 슈퍼챗 기반 매체가 아니기에, 이런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하루 100만원 이상의 슈퍼챗이 들어오지 않는다.  MBC에서는 해당 날짜의 슈퍼챗의 내용이 “생일 축합니다”, “저녁 7시 입성 축하합니다”로 도배가 되어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했으면서도, 이렇게 거짓음해를 해놓은 것이다.

방송 내용도 마찬가지이다.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검찰·특검의 김용제 검사, 김종우 검사, 강상묵 검사 등 3인은 태블릿 요금납부 내역을 조작, 김한수가 실제 요금납부자이자 사용자라는 점을 은폐한 점이 최근 드러났다. 지난 3월 미디어워치 측은 JTBC 태블릿 관련 2심 재판에서 SK텔레콤(SKT)의 요금납부 자료를 사실조회 답변서로 제출 받아, 그러한 점을 정확히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김한수와 검사 3인은 모두 마포경찰서에 모해증거인멸죄 등으로 고발되었다. MBC 측은 미디어워치의 객관적 근거자료에 의한 방송 내용에 관해선 그 어떤 반박도 하지 못했다. 그저 다짜고짜 음모론으로 슈퍼챗 터뜨렸다는 음해비방만 일삼은 것이다.




또한 5월 14일자 방송 이용수, 칼맞고, 전기고문, 하루 70명 성폭행 나는 성노예가 아니었다 방송에 대해서도 MBC는 ”가짜 위안부 음모론“이라며, 역시 아무런 근거 없이 본인과 미디어워치를 음해했다. 미디어워치는 이미 약 2년 전인 2018년 4월 14일, 이용수 할머니의 위안부 관련 진술이 시시각각 바뀌어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관련기사: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2) ~(3)‘)

이용수 할머니의 ”빨간 원피스와 구두가 예뻐 따라갔다“는 진술이 프랑스 의회에 가서는 ”일본 군의 칼에 맞아 끌려갔다“는 식으로 계속 바뀌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억 착오로 보기에는 너무 괴리가 커, 당시 미디어워치는 정대협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메시지도 넣었다. 그러나 정대협이든 이용수든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은 미디어워치 방송에서 이 내용을 모두 설명했고 방송을 본 MBC 측도 이를 분명히 알았음에도, 객관적 근거를 덮어놓고 무조건 음모론으로 비방해댄 것이다.



특히 MBC 측은 보수 유투버의 답변을 듣겠다며,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연락을 했다면서도 유독 미디어워치 측에는 일체의 연락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예고방송에서도 미디어워치 관련 내용은 홍보하지 않았다. 

미디어워치는 2년 전 같은 MBC PD수첩의 취재요청에 대해, 사전 인터뷰내용을 바로 유투브 실방을 찍으며 적극 협조한 적이 있다. 질의 답변 내용이 모두 유투브에 사전 공개되자, MBC 측은 바로 지금처럼 대놓고 ‘악마의 편집’으로 음해비방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즉, MBC는 모든 사안에 대해 객관적 근거로 답변하는 미디어워치의 대응방식을 미리 알고, 처음부터 거짓·음해·비방을 하기 위해 아예 사전 연락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MBC는 이렇듯, 본인 방송에서 평소와 다르게 큰 금액의 슈퍼챗이 들어온 이유가 생일, 방송시간 이동 등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았을 것이다. 또, 미디어워치TV의 태블릿 관련, 이용수 할머니 관련 방송 내용이 객관적 증거자료를 갖춘 내용이라는 것도 모두 알았을 것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저들은 차마 미디어워치 측에 연락을 하지 못하고, 애초 기획의도대로 사실을 조작해 거짓음해 방송을 내보냈을 것이다.

MBC 측의 특정 정치세력만을 위한 사적 공격 방송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는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할 것이다. 방통심의위 차원과 별개로, 본인은 MBC와 해당 방송의 PD, 기자, 작가들에 대해선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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