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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과 독도칙령반포 115주년 기념 ‘제8회 2015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초대합니다

명실공히 독도수호 국내 최고 마라톤 대회로 자리잡아


◇ 9일 오전 9시 한강뚝섬유원지에서 대한민국 이끈 각계각층 인사 3천명 참가

‘제8회 좋은 나라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 2015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 오전 9시 한강뚝섬 유원지 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함께 개최하며 각계 각층 주요 인사 3천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애국 캠페인이며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차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광복 70주년과 독도칙령반포 115주년 기념으로 한글날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데프콘23(DEFCON CTF 23)’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한 Defkor 팀의 세계적인 해커 이휘원 교육생(BoB 4기) 등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공동주최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진행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oB)’ 교육생들이 대거 참가한다.

데프콘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로서 ‘해킹 올림픽’이라고도 불리우며,국내 다른 IT분야보다 취약한 정보보안분야의 국제 대회에서 한국이 최초로 우승함으로서 정보보안강국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는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과 같은 쾌거로 평가되며, 이번 행사에서 영토뿐만 아니라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독도칙령반포 115주년을 기념하여 대회 후원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독도 시화전시 독도 메세지 쓰기, 독도 포토제닉존 설치 등 다양한 독도 관련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서 타 마라톤 대회와 차별화할 예정이다.

대회에선 공동주최인 대한롤러경기연맹 소속의 인라인 하키 팀이 정식 복장을 착용한 후 선두에 서서 참가자들을 이끈다.

또, 슬라럼팀은 대회 광장에서 여러 가지 묘기를 보여줌으로서 참가자들과 가족들에게 볼거리 제공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마술사 정성모 씨가 식전 행사로 마술공연도 보여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주요 인사로는 새누리당과 새민련 등 여야를 망라한 당 지도부 인사를 비롯해 정두언, 추미애 국회의원, 임상만 신부님, 헌정회 신경식 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 이은재 한국행정연구원장,이만재 통합체육추진위원, 광진구 시의원과 구의원, 임상만 신부, 진오스님, 지훈 스님,독도사관 천숙녀,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 미래부 및 산업부 국장, 평창 올림픽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여기에 하나그룹 권오태 사장, 박기정 지사, 이정식 전 cbs사장, 대한체육회 양재완 사무총장, 국민생활체육회 조영호 사무총장, 대한롤러연맹 임원 및 서경석 육군중장을 비롯한 전군 주요 장성, 한국정보보호 학회장 등 교수, 지식정보 산업협회회장,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및 교수, 세계적인 해커들, 사이버사령부 마라톤팀, 국회팀,국민은행팀 등 대한민국을 이끈 3천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준상 대회장은 "정치인, 정부관료, 사회운동가, 외교관 등만이 독도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와 같은 독도수호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면서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범국민적인 애국캠페인인 '2015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동아><매경> 등 주요 일간지와 등 주요 지상파 방송, <동아채널>등 주요 종편방송에서 취재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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