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김경재, "사드배치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

시사토크쇼와 미국 국민들에 보내는 영상 편지 제작

한국자유총연맹(김경재 중앙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김경재 중앙회장과 임직원, 서울․경기 회원 등 200여 명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이어 ‘북핵이냐 사드냐? 대한민국 같이갑시다!’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위기에 몰렸던 1950년 당시 유엔군사령관으로 참전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실제 군사작전과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돼 활약한 우리 해군 첩보부대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현재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북핵이냐 사드냐? 대한민국 같이 갑시다!’ 토크쇼에는 김경재 중앙회장과, 신혜식 홍보특보,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북한이탈주민 한서희 씨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김경재 중앙회장은 “대한민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북한 김정은의 핵폭탄 위협에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미국은 대한민국에 북한 핵폭탄 방어 미사일인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며 “인천상륙작전이 약 60여년 전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았다면, 이번 사드 배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재 총재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미국 개봉 관련 버락 오바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국민들에게 관람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영어 연설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내주 화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