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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MBC PD수첩' 국정원 지시 받은 양 거짓음해, 방통심의위 제소

김동희PD에 수차례 해명요구해도 묵살, 민형사 법적 조치도 할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MBC PD 수첩 측을 방통심의위에 제소했다.

 

지난 116일 방영된 MBC PD수첩의 국정원과 가짜보수편에서, PD수첩 측은 변희재 대표를 국정원의 지시에 의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거짓음해 했다.

      

PD수첩의 김동희PD는 해당 방송에서 변희재 대표의 병무청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 기자회견 장면을 내보낸 뒤 들이 박원순 시장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답은 국정원 보고서에 있었다, “박원순 시장의 병역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라는 살벌한 지시가 있었다”, “저명 교수와 논객을 동원하라는 국정원 문건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 바로 또 다시 변희재 대표의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을 밝히라는 연설 장면을 재차 보여주었다.

 

이 방송만 보면 시청자들은 변희재 대표가 국정원에 의해 지시를 받고 동원된 논객으로 오인할 수밖에 없는 거짓음해였다.

 

특히 변희재 대표는 이미 PD수첩 측의 취재에 응하면서 “국정원과 박원순 시장 아들 관련 논의조차 한 바도 없고, 박시장이 시민운동할 때부터, 기회주의 처신을 비판해왔다”면서 의혹 사안에 대해 정확히 해명한 바 있다. PD수첩 측은 이를 영상으로 찍어놓고서도, 이런 반론을 묵살하여, 변대표를 거짓조작 음해한 것이다.

 

이외에도 변희재 대표는 PD수첩 측과 김동희PD 측에,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을 다 취재해놓고 누락시킨 것, 실제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박사, 최대집 의혁투 대표 등 의학전문가들 취재에서 배제한 것 등등을 해명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PD수첩 측과 김동희PD 측은 이 시간까지 묵묵부답이다.


 


 




[성명서] MBC PD 수첩, 손석희 태블릿 조작 취재 결과 공개하라!

   

지난 1월 16일 방영된 MBC PD수첩의 ‘국정원과 가짜보수’편은 왜곡과 진실은페로 점철된 최악의 조작 방송이었다. 미디어워치는 물론 강수산 슈님TV에서 수차례에 걸쳐 담당 김동희PD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김PD는 이 시간까지 묵묵부답이다.


미디어워치 측은 광우병 조작 등 수많은 조작을 벌여온 MBC PD 수첩의 전과를 뻔히 알고 있음에도,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모든 취재에 협조해주었다. 그렇다면 김동희 PD는 신의성실한 취재원의 요청에 분명한 해명을 해야한다. 이를 해명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조작음해를 작정하고 들어온 것, 언론윤리는 물론 실정법 위반이다.


1. 김동희 PD는 MBC 사무실에서 본인(변희재)와 인터뷰를 통해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 등 ‘가짜뉴스의 유포자’라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그러나 정작 본 방송에서 태블릿 조작 관련 내용은 하나도 오지 않았다. 특히 김동희 PD는 두차례에 걸쳐 미디어워치 JTBC 앞 집회를 상세 취재하며, 여러 명의 독자들과도 인터뷰했다. 이렇게 기획에 맞게 취재해놓고서, 관련 내용을 전혀 방송에 내보내지 않은 것이다. 취재해보니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이 확실하니 방송에 뺀 것 아닌가. 이 관련 입장을 밝혀라.


2. 김동희PD는 JTBC 앞에서 미디어워치 독자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국과수가 최순실의 것이 맞다는 판정을 내렸다는 거짓말을 떠들었다. 김동희PD는 55페이지 국과수 보고서 내용을 다 검토하고 미디어워치 독자에 거짓말로 질문을 했는가. 국과수에서 손석희가 태블릿 입수 후 너무 많은 조작을 해서 증거가치가 훼손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점을 알고 있었는가.


3. MBC PD수첩은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의혹 건을 다루면서, ‘국정원의 논객 동원’이라는 문건을 보여준 뒤, 본인(변희재)의 발언을 내보냈다. 이건 교묘한 짜깁기로 본인이 국정원이 동원한 논객이라 거짓조작 선동한 것이다. 본인은 MBC에서 인터뷰를 통해 “박원순 시민운동가 시절 때부터, 기회주의자로 파악 추적 보도해왔는데, 이명박과 국정원 시켰다는 게 말이 되느냐. 나는 국정원과 박원순 관련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반론했다. MBC는 왜 이 반론영상을 찍어놓고 보도하지 않았는가.


4.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의혹은 양승오 박사가 세브란스 검증결과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의혁투의 최대집 원장이 이슈화한, 의학 전문가들이 주도한 것이었다. 그러나 MBC는 정작 양승오, 최대집에 대한 취재는 하지 않고, 별다른 활동도 없었던 어버이연합만 물고늘어지며, 국정원의 기획이라 음해했다. MBC는 양승오 박사와 최대집 원장을 취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의학전문가들을 취재하면,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국정원이 사주한 것이라 음해한 기획이 무너질까 그랬던 것 아닌가.


5. 미디어워치의 JTBC 앞 집회의 주요 메시지는 ‘손석희의 저주’ 관련 손석희가 출판금지가처분 소송을 하라는 것이었다. MBC는 이 관련 손석희의 입장을 분명히 확인했을 것이다. 손석희가 제대로 된 해명을 못하니, 그간 취재해온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은페한 것 아닌가. MBC는 손석희 취재 과정과 결과를 밝혀라. 현재까지 김동희PD의 묵묵부답을 보면, MBC는 처음부터 미디어워치를 음해하려 취재를 했다가, 태블릿 조작 관련 손석희가 답변을 제대로 못하니, 은폐한 게 확실해 보인다.


MBC 측에서 위의 다섯 가지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회피한다면, 언론중재위, 방통심의위는 물론 민형사 법적 조치에 나설 것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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