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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미디어워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태블릿 재판 증인 신청

태블릿 실사용자 관련 윤석열의 국정감사 증언, 정호성의 법정 증언과 정면 배치

변희재·미디어워치측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태블릿 재판의 증인으로 정식 신청했다.

 

25일, 변희재·미디어워치측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는 태블릿 항소심 재판부에 윤 지검장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서원(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 등 4명을 재판의 증인으로 추가 신청한다는 내용의 변론요지서를 제출했다.

 


앞서 20171023일, 윤 지검장은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청문회에서 “(정호성 전 비서관이) 태블릿이 최순실씨가 쓰던 태블릿이 맞다라고 본인이 인정하면서 증거 동의를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정 전 비서관은 2017121일 최서원(최순실)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저는 태블릿PC를 본 적이 없다며 윤 지검장의 청문회 증언과 정면 배치되는 법정 증언을 내놨다. 윤 지검장은 지금까지도 과거 자신의 국정감사 증언에 대해서 별다른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 [단독]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태블릿PC 관련 허위증언 적발!)

 

이 변호사는 윤석열 지검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이유에 대해 “이 사건(태블릿 재판)에서 검사(홍성준)는 ‘검찰 특별수사본부, 특검, 중앙지검 관계자의 국회 등 발언’을 근거로 이 사건 태블릿PC가 최서원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는바, 윤석열의 국정감사 발언 진위와 취지를 확인하고 검사의 주장을 탄핵하기 위해 반드시 신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김한수 전 행정관에 대해서는 태블릿PC를 구입하고 통신료를 지속적으로 납부한 자라며 태블릿PCJTBC 측으로 넘어가게 된 경위를 확인하고, 태블릿PC를 사용한 또다른 사람들이 있는지, 김한수가 최서원에게 태블릿PC를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 최서원이 실제로 태블릿PC를 사용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인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과 관련해선 김의겸은 201611월 경 [오마이TV]에 출연해 태블릿PC는 주운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다. 이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이같이 발언한 경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누군가로부터) 받은 것이다라는 발언은 피고인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동일한 취지라고 보여지는바 김의겸이 알고 있는 태블릿PC의 입수 경위를 법정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시호 씨에 대해선 장시호는 2016127일 개최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서원이 태블릿PC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바 있는데, 20171월 경에 또다른 최순실 태블릿PC’가 있다며 박영수 특검 측에 별도의 태블릿PC 기기를 제출했다장시호 제출의 태블릿PC는 국정조사 청문회 때 발언과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변희재·미디어워치측은 지난 항소심 2차 공판에서 노승권 전 서울중앙지법 1차장 검사도 증인으로 신청한 바 있다. 노승권 1차장 검사는 검찰 특수본을 이끌면서 태블릿 입수경위와 실사용자 문제로 거짓 기자회견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 [단독] 노승권 전 중앙지검 1차장검사, 태블릿PC 조작에 적극 가담한 정황!)


태블릿 재판 항소심에서 그밖에 증인으로 신청된 이는 최서원(최순실) , 손석희 JTBC 사장,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김태겸 검사, 신혜원 씨, 고영태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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