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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슈렌 전 부총통, 변희재 고문 대만으로 공식 초청...출금해제 관건

6월 6일 대만서 열리는 ‘2020년 D-Day’ 행사 초청장 발송, 변 고문 측 법원에 출국금지해제 신청키로

지난해 11월 방한, 대만 정치인으로는 단교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강연을 했던 뤼슈렌 전 부총통이 변희재 본지 고문에게 공식 초청장을 보냈다. 이에 변 고문 측은 법원에 출국금지 해제를 신청할 방침이다. 

뤼 전 부총통은 지난 1월 31일 변 고문에게 보낸 초청장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에서 오는 6월 6일에 열릴 ‘2020년 평화를 위한 D-Day’ 행사에 귀하를 초대합니다(This is written to invite you to attend the 2020 D-Day Assembly for Peace to be held on June 6 in Taipei)”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목적과 관련 뤼 전 부총통은 “수백명의 학자들과 지도자들이 이 행사에 참석해서 전쟁과 평화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Hundreds of leaders and scholars will attend to discuss on the issues of peace and war)”라고 밝혔다.



뤼 전 부총통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있었던 1944년의 D-Day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시작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며 “전쟁은 무자비하며, 평화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대만 모두 지난 수십년간 공산주의자들로부터의 위협과 괴롭힘에 시달려 왔습니다(Both Korea and Taiwan have suffered from threats and harassments by the Communists for decades)”라고 언급하며 이번 행사의 주제가 한국과 대만의 국교정상화와 관계된 것임을 돌려서 암시했다. 

뤼 전 부총통은 문재인 정권의 법원과 법무부가 변희재 고문의 여권을 돌려줄 수 있도록,  문 정권에 대한 덕담도 잊지 않았다. 뤼 전 부총통은 “한국은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에 힘입어서 2년 전에 있었던 한반도 핵위기로부터 과감한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강한 마음을 가진 한국인들의 정신력과 경험은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기에 충분합니다”라며, 이번 행사가 특정 노선의 정치행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는 변희재 대표님을 비롯한 몇몇 자유전사들을 이 평화 행사에 초청하고자 합니다(We would like to invite you and some other freedom fighters to join us at the Peace Assembly)”라고 말했다. 



변 고문이 초청장을 받은 2020년 평화를 위한 D-Day’ 행사는 지난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리는 행사로, 뤼 전 부총통은 이 행사의 주최측인 ‘민주태평양연맹(Democratic Pacific Union)’의 창립자이자 대표다.

대만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뤼슈렌 전 부총통은 지난해 11월 변 고문의 초청으로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당시 뤼 전 부총통은 국회 강연, 본지 독자들과의 만남, 본사 방문, 한국 주재 중화권 기자들과의 간담회, VIP 환영 만찬, 유람선 투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변 고문은 태블릿PC 관련 명예훼손 2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6월 보석으로 석방됐으나 현재 출국금지 상태다. 변 고문의 변호를 담당하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는 “뤼슈렌 전 부총통이 보낸 초청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재판부에 출국금지 일시 해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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