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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명가푸드 F&C 새우 순대를 아십니까

22년째 순대 한우물 판 제조업, 변희재 대표 적극 홍보 약속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순대를 생산하는 업체가 목포에”

목포에는 22년째 식품제조 산업에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명가푸드에프앤씨가 있다. 명가푸드에프앤씨는 평균 기업 수명이 짧아지는 요즘 시대에 식품제조업체 중에서도 롱런하는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22 프랜차이즈 산업통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 평균 존속 연수는 3.28년이나, 명가푸드에프앤씨는 지난 2002년에 창업하여 22년째 순대 및 해산물을 이용한 장류 제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창사 시초부터 많은 이들의 애정과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목포의 구도심에 위치한 명가푸드에프엔씨는 지역살리기와 더불어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로 농.축.수산물 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신선한 원료만을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명가푸드에프앤씨는 전라남도 최초 제품 생산공정라인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로 인공필름을 사용하지 않은 전남 함평과 장성에서 도축한 국내산 돼지고기, 선지와 소창을 사용하여 만든 순대를 생산한다. 게다가 청정지역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키워진 국내산 압해도 새우와 전남 완도에서 건강한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고품질의 보양식 전복, 바다의 우유인 녹진한 맛의 알 굵은 통영 굴로 만든 맛깔나는 장류까지, 주변 지역 특산물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여 해당 지역과의 상생에도 일조함과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의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명가푸드에프앤씨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순대와 장류 등이 있는데, 제품 원재료의 대부분을 박재철 대표의 열정과 고집으로 가까운 지역의 특산물을 공수해서 사용한다. 또한, “우리 명가푸드에프앤씨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들이 보다 더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어야 한다”는 박 대표의 신념 아래 고물가 시대에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원물은 직거래 방식으로 원물을 매입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을 줄여 신선도가 높다는 부분도 큰 장점이다. 
 

“일정한 공정과 소량 생산으로 품질을 살리고 신선 배송으로 고객 신뢰를 얻다” 

명가푸드에프앤씨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제품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어떻게 고객의 식탁까지 온전히 전달할 것인가’였다. 심혈을 기울여 생산한 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고객 식탁에 오르는 그 순간까지도 신선함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박 대표의 제품과 고객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의 해답은 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당일 즉시 출고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었다. 오전에 확인된 주문 건들은 주문 당일 전국 각지로 출고되어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명가푸드에프앤씨에서 만들고 있는 제품들은 박재철 대표의 음식에 대한 애정과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음식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오랜 시간 교류하고 맛에 대한 조언을 들으면서 제품에 대한 평가를 겸손하게 받아들여 부단하게 연구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서민들의 전통적인 간식, 젊은 세대를 비롯한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는 특별한 순대로 거듭나다” 

박 대표의 이러한 열정에 힘입어 명가푸드에프앤씨는 지난 2022년 10월에 국내산 새우를 사용한 신제품 ‘새우순대’를 개발했다.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순대의 쫄깃한 식감이 만난 새우순대는 소비자들의 순대에 대한 생각의 틀을 깸과 동시에 그 맛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명가푸드에프앤씨를 통해 순대가 새로운 성장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순대업계에서 이미 전통과 명성, 맛에 있어 정평이 나있는 명가푸드에프엔씨는 그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새로운 도약, 아리랑한식뷔페” 

박 대표는 식품제조업을 운영하며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하여 한식을 주로 다루는 뷔페형 레스토랑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대양산단에 위치한 이 식당은 ‘아리랑한식뷔페’로 ‘KBS 2TV 생생정보’에도 저가형 한식뷔페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가짓수가 많은 지역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9천원 대에 4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 찌개, 시그니처 메뉴인 새우장과 전복장, 분식, 23여가지의 종류별로 구비되어있는 라면, 토스트, 비빔밥 등 디저트에 음료까지 완비되어 있어 가족단위부터 학생들까지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도 많다.

“18,000원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 ‘무한리필’ 메뉴는 더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외식물가가 천정부지로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빔밥과 냉면 평균 가격이 1만원을 돌파했다. 삼겹살(200g)은 12.1% 오른 1만9천236원으로 2만원선에 근접했으며, 비빔밥은 8.7% 오른 1만115원, 냉면은 7.3% 오른 1만692원으로 1만원선, 김치찌개 백반 7천692원(7.5%) 등도 크게 올랐다. 그럼에도 아리랑한식은 18,000원에 국내산 대패삼겹살 무한리필에 한식뷔페 메뉴 또한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도축업체와의 직거래 등으로 신선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원재료 비용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셀프바 운영으로 인건비 또한 절감하였기에 이러한 구성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명가푸드에프엔씨”

‘한 끼 식사라도 맛있는 음식으로 제대로 먹어야 행복하다’라는 박 대표의 신념은 바쁜 현대인들이 그냥 한 끼를 채우기 위해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 맛과 영양까지 골고루 갖춘, 그야말로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처럼 정성스럽게 정이 넘치는 음식들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최근 손혜원 전 의원의 목포르네상스를 돕고 있는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은 박재철 대표의 각종 다양한 순대를 실제 접하고는, 미디어워치 독자들에 널리 알려주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전국 어디에서나 네이버에서 ‘명가푸드 순대’를 검색하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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