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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조작 주장은 포렌식 감정과 증언으로 뒷받침” 국민일보, 변희재 반론 게재

연합뉴스, 세계일보, 한국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KBS, SBS 등 13개 언론사가 변희재의 태블릿 관련 반론보도 수용

검찰 관계자를 인용해 ‘최순실 태블릿’ 조작 주장은 허위임이 판명됐다고 보도했던 국민일보가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반박이 담긴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국민일보는 5일자 ‘[반론보도] 송영길 언급 ‘태블릿 PC 조작설’에 검찰 “막말 가까워”’ 제하 별도 반론보도문 기사를 통해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와 관련한 변희재 대표의 입장을 소개했다.

이번 국민일보 반론보도문을 통해 변희재 대표는 “익명 검찰 관계자의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문제에 대한 반박은, 법원의 판단 범위를 초과했거나 구체적인 소송 경과 및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법원에서 증거 조작이 없음이 확정됐다고 했는데, 검찰의 태블릿 조작 문제는 본인의 형사재판 1심을 포함해 관계 재판들에서 쟁점이 아니어서 지금껏 법원에서 판단된 바 없다”고도 지적했다.

변 대표는 마지막으로 “검찰에서 부정하는 태블릿 조작 주장은 과학적 포렌식 감정 결과와 증언 등으로 뒷받침 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국민일보는 총 242자의 이번 반론보도문 기사를 통해 변 대표의 이러한 반박을 모두 있는 그대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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