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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오전, 한동훈 장관 자택 앞에서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 열린다

변희재 “6월 17일 오전 11시, 한동훈 집 타워팰리스 앞 집회” 정식 공지 ... “장시호 태블릿 조작수사 자백하라”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 타워팰리스에 위치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자택 앞에서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및 진상규명 집회’가 열린다.

12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네이버 카페 ‘변희재의 진실투쟁’에 “6월 17일(토), 오전 11시 한동훈 집 타워팰리스 앞 집회를 연다”고 공지했다. 이날 17일 오후에는 송영길 전 대표가 참석하는 ‘尹 퇴진 좌우중도합작 결의대회’도 같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5월 태블릿조작진상규명위원회는 태블릿 조작수사 의혹과 관련한 자백을 촉구하기 위해 한 장관의 대치동 타워팰리스 자택 앞에 약 한달 간(5월24일~6월21일) 집회 신고를 했던 바 있다.

이날 타워팰리스 집회에는 태블릿조작진상규명위원회, 턴라이트, 올인코리아, 미디어워치 산악회, (박근혜와 변희재의) 인권을지키는모임 등 애국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현재 매주마다 태블릿 조작 문제에 연루된 관계자들의 직장 및 자택 앞에서 태블릿 조작을 실토하라는 취지의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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