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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연구소‧민주시민기독연대 SKT 최태원 회장에게 태블릿 조작 의혹 공개질의

“변희재와 태블릿 이동통신 계약서 위조, 검찰 압력 의혹에 대한 입장 무엇인가” 3가지 질문

재벌 개혁 관련 진보좌파 시민단체인 민생경제연구소와 기독교인 사회참여 진보좌파 시민단체인 민주시민기독연대가 공동으로 최태원 SK그룹 및 SKT 회장에게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에 대한 검찰 조작수사 가담 의혹에 대한 공식 질의에 나서 파장이 일 전망이다.

13일, 안진걸‧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그리고 민주시민기독연대 대표 양희삼 목사는 수신인이 SK그룹, SKT, 최태원 회장인 정식 질의 공문을 통해서 한때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것으로 알려졌던 모종의 태블릿 기기에 대한 조작 의혹과 관련 세 가지 질의를 던졌다. 첫 번째 질의는 그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기사, 칼럼, 저서 등을 통해 최태원 회장을 공개적으로 검찰의 태블릿 조작수사 공범으로 명시적으로 지목한 데 대한 최 회장의 입장이다.




이들은 “변희재 씨는 귀하를 범죄자로 지목하며 일찌감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며 “이에 대한 귀하의 입장은 무엇이며, 또한 귀하나 ㈜SKT가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 무고죄 고소와 같은 법적 대응을 전혀 취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들의 두 번째 질의는 보다 구체적인 SKT의 태블릿 계약서 조작 가담 의혹에 관한 것이다. 이들은 “㈜SKT는 ‘SKT 이동통신 신규계약서’는 위조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윤모 씨라는 고객 명의의 ‘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를 변희재 씨가 제기한 민사 재판에 증거로 제출하였다. 변희재 씨에 따르면 이 계약서 역시 문서감정전문기관의 감정에 따라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 씨’가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며 “‘SKT 이동통신 신규계약서’와 ‘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 모두 김한수에 의해 동일한 수법으로 위조됐고, 특히 ‘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 위조의 경우 귀하도 직접 관여됐다는 주장들에 대한 귀하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세 번째 질의는 태블릿 조작수사 가담과 관련해 최태원 회장에 대한 검찰 측의 회유, 협박 등의 시도가 실제 있었는지 여부다. 이들은 ‘최순실 태블릿 조작 수사 의혹’과 관련해 당시에 검찰 간부급 특정 세력으로부터 계약서 조작에 협조하거나 묵인하라는 등의 압력이나 권유를 받은 사실이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번 공개 질의를 통해 민생경제연구소와 민주시민기독연대는 “소위 ‘최순실 태블릿 조작 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변희재 씨의 주장이 진실에 완전히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확언할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변희재씨의 의혹 제기가 갖는 논리적 타당성과 입증 자료들을 볼 때, 검토 가치는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사유로 “국내 최대 기간통신사인 ㈜SKT가 고객의 개인정보 관련 서류를 위조해 사정 기관에 제공하고, 해당 사정 기관은 이를 특정인에게 누명을 씌우는 데 악용했다는 의혹은 어떠한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결코 간단히 넘길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민주시민기독연대는 “이같이 귀하와 귀하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들과 관련된 의혹이 진실이라면 진실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주고, 만약에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그 입장을 명백히 밝혀서 수년간 이어져 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생경제연구소와 민주시민기독연대는 이번 공문은 1차 공문이며, 추후 대장동 사건 및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관련된 문제로도 두번째 공개 질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하 공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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