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도가 아동양육시설인 서울SOS어린이마을의 아이LOVE카드 홍보대사로 위촉돼,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위촉식을 가졌다.프로축구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를 비롯해 연기자 김혁, 김동윤 형제와 함께 위촉식 행사에 참여한 개그맨 김학도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LOVE카드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생활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성장한 뒤 일반가정의 아이들과 같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나의 씨앗을 심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LOVE카드는 전국 4대 멀티플렉스(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프리머스) 1,280여개 상영관에서 당일 예매서비스 및 30% 할인 혜택을 받으며 원하는 시간에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멤버스카드로 아이LOVE카드를 구매할 경우 수익금의 일부가 서울SOS어린이마을로 전달된다.
임진왜란의 유명한 의병 대장 ‘홍의 장군 곽재우’가 한국형 뮤지컬로 화려하게 부활한다.의령군과 K-뮤지컬 전문 제작사 유(YOU)컴퍼니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 삼성 후원으로 열리는 K뮤지컬 가 오는 12월 20(금)일부터 22일(일요일)까지 3일간 의령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제작사는 2014년에는 전국 지방 도시와 세계 도시로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우리 뮤지컬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유(YOU)컴퍼니’는 “국난의 어려움 속에서도 나 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여 목숨을 걸고 의병운동에 앞장섰던 경남 의령시의 상징인 곽재우 장군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나섰다”며 “국가적 위기에 하나가 되어 나라를 구한 의병들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공연을 기획한 의도를 밝혔다.또한 “의령군민의 단합된 힘과 작품 속에 잠재돼 있는 도덕적 힘의 분출을 온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갈등 해소는 물론 동·서 화합의 역사적 사실을 작품 중심에 두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됨을 희망하는 작품이자, 오늘날 나라 사랑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 뜻도 있다”고 덧붙였다.곽재우는 임진왜란 때 의령과 진주 그리고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이외수씨 촬영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MBC는 2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MBC ‘일밤-진짜 사나이’ 평택 2함대 편 촬영 과정에서 제작진은 과거 이외수 씨가 했던 천안함 관련 트위터 발언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섭외하게 됐습니다”라며 “제작진은 논의 끝에 전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이외수씨 강연부분은 편집하여 방송하지 않을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그러나 제작진이 이외수씨를 강연자로 섭외하면서도 과거 논란이 됐던 핵심적인 발언도 몰랐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사건은 온 국민을 경악케 한 사건으로 이씨가 천안함 폭침에 대한 정부 측 발표를 소설이라고 조롱했던 것도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앞서 지난 16일 이외수씨는 ‘진짜사나이’ 일곱 멤버들이 새롭게 전입한 해군 제2함대를 방문, 군인들을 상대로 강연을 가진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그러나 20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외수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을 소설과 비유한 바 있다”며 “이 글이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겨냥한 것임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고 비판
깊어가는 가을밤 나라를 위해 꽃다운 젊음을 바친 천안함46용사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시사평론가로 맹활약하고 있는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이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있는 서울글로리아합창단의 제8회 나라사랑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7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이날 연주회는 천안함 46용사 4주기 추모음악회로, 국가안보와 관련된 국정원·국방부·국가보훈처 등이 각종 사건으로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두에게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천안함 추모음악회가 벌써 4년째 열리고 있지만 정부여당 뿐 아니라 이른바 애국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은 갈수록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매년 사재를 털어가며 천안함46용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는 양영태 단장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좌파세력의 망발에는 분노하면서 정작 46용사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4년째 추모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지만 어떤 도움의 손길도 없는 것이 소위 보수와 애국진영의 모습”이라며 “단지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애국보수들이 천안함 폭침과 46용사를 너무나 빨리 쉽게 잊는 것 같은 모습이 안
지난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관객의 극찬 속에 펼쳐졌던 한국형 뮤지컬(K-Musical) 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지난 9월 7일 국립국악원에서 큰 기대와 관심 속에 열렸던 첫 공연에서 노래와 춤, 타악과 연극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다양한 리듬과 선율,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흥을 한껏 돋워 큰 박수를 받았던 이 공연은 10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오는 13일(일) 고양시 고양문화재단 어울림 누리별 모래극장과 이어서 24일(목) 성남시 성남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2회 공연으로 총 4회에 걸쳐 다시 한 번 흥행몰이에 나선다. 의 지난 첫 공연은 말 그대로 한국형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준 공연이었다는 격찬을 받았다. 관객을 그저 앉아서 구경만 하는 소극적 주체가 아니라 공연의 적극적 주체로 끌어들여 객석과 무대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통해 혼연일체가 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은 특히 화려한 의상과 영상이 만드는 환상적 무대와 출연배우들이 직접 관객과 함께 그 속에서 어우러지는 독창적 구성에 탄성을 질렀다. 함께 동참해 회상하며 즐기는 기쁨 못지않게 예술성이 한껏 부각된 공연으로서,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의 다양성 면에
한국 영화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국가적 문화자산인 주요 영상자료의 장기보존에 필수적인 필름현상 시스템이 국내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영화는 98% 이상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제작되고 있어 필름이 사라진지 오래됐다. 이에 따라 필름현상 업체는 작년까지 公私업체 통틀어 2개가 있었지만 현재는 단 한 개 업체만이 설비를 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영화진흥위원회는 금년 9월 자체 보유하던 필름현상시스템을 한국영상자료원으로 이관키로 하였으나 이를 이관 받는 영상자료원은 설치에 따른 법적제약 및 설치장소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가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따라서 현재 한국에는 민간기업인 S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필름현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 회사도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현재 인도의 한 영화업체와 시스템 일괄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연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필름현상설비 일체를 양도할 계획이다.이처럼 한국에서 필름현상 시스템이 사라질 경우 국가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각종 영상물과 국가영상기록물(대통령 및 주요인사 활동, 유무형 문화재 영상기록물 등)의 장기보존을 위한 필름화 작업에 상당한 차
모델 겸 배우 정가은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인증샷 사진에는 주군 없는 틈을 타서 주군책상에 걸터앉아 놀기. 공실이 없는 틈에 특별고객관리실 앞에서 포즈”라는 글과 지인이 보내 줬다는 치킨 먹는 사진 등이 나열되어 있다.또 “아침 첫 신 찍기 전에 치킨 폭풍흡입! 친한 동생이 힘내라고 보내준 맛나는 치킨”이라며 귀여우면서 발랄한 표정으로 치킨을 폭풍흡입 먹방도 선보였다.사진 속에 등장하는“기발한 치킨”은 최근 작살치킨을 인수한 치킨 프렌차이즈 업체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와 각종 공연, 라디오, 뮤지컬, 프로야구, 프로농구, 늑대와여우 콘서트 등의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으로 꾸준한 성장세을 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주군의 태양’ 촬영장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가은 그렇게 먹는데 살 안 찌나?”, “정가은 아침부터 치맥 땡기네~?”, “정가은 아침부터 먹방”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소지섭 공효진 커플의 결말이 기대되는 가운데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10월3일 종영한다.
치킨 프렌차이즈 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발한치킨”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촬영장에 깜짝 방문을 했다‘시청률의 여왕’ 배우 황정음과 스텝들을 응원하기 위해 치킨 100인분을 가지고 촬영장에 깜짝 간식 제공을 한 것이다.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은 사랑이 없다고 믿었던 남자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의 멜로를 그린 드라마 이다.이날 계속되는 촬영에 지쳐가고 있던 배우 황정음을 포함한 모든 스텝들은 예기치 않은 기발한치킨을 폭풍 흡입하며, 꿀맛 같은 휴식 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가위를 맞아 문화예술계가 올해도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근래 보기 드문 한국형 뮤지컬 한 편이 우리 곁을 찾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농협과 하나로 마트가 주최하고 한국형 뮤지컬 제작·공연 전문기업 ‘유 뮤지컬 컴퍼니’가 주관한 이 바로 그것. 은 오는 9월 7일(토)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10/11), 고양 (10/13) 등 모두 3회에 걸쳐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농업과 농민의 소중한 의미를 일깨워 농업과 농민이 살아야 국가의 근간이 안정될 수 있다는 뜻에서 기획됐다. 경기 침체 속에서 한여름 무더위와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한가위 명절을 보낼 서민들의 마음을 달랠 흥겨운 무대로 꾸며진다. 예로부터 한 해 농사 결실에 대한 감사를 조상께 바치고 이웃과 나누던 우리네 추석 사정이 언젠가부터 풍성하기는커녕 각박해져만 갔다. 하지만 꽹과리와 북·징·장고를 들고 마을을 한 바퀴 휘휘 돌며 흥을 돋우고 힘이 솟는 농악으로 어렵고 힘든 시절을 이겨냈던 조상들처럼 에는 재미뿐 아니라 선인들의 지혜까지 담았다.노래와 춤, 타악과 연극이 어우러지는 한국형 뮤지컬
9월6일~15일, 양재역 한전아트센터에서 故 육영수 여사의 삶을 담은 뮤지컬 『추억의 흰 목련』이 공연된다. 그러나, 공연이 며칠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아직까지 표가 많이 안 팔려서 주최측은 물론 배우들과 스텝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최측은 전격적으로 공동구매시 표 값을 40% 할인하기로 한다고 밝히며 많은 관람을 요청하였다.< 공동구매 방법>미래경영연구소 사무실로 연락하여 성함과 주민번호를 알려주시고, 좌석/날짜•시간 예약한 후 계좌로 입금(40% 할인가)하면, 100명씩 모이는대로 저희 사무실에서 공동구매 처리합니다. 공동구매 명단에 오르신 분들은 당일 공연 현장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바로 입장하시게 됩니다.-사무실 연락처 : 02-2671-7803-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249-506273 함용식
주최: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후원: 언론진흥재단주관매체: 미디어워치기획취지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에서는 지난 2010년 제1회 20대 대상 매체비평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다음과 같은 기획취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20대 예비언론인 및 언론인들의 매체관은 지난 10여 년 간 편향된 정치논리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신문과 방송의 보도를 이념적 기준으로 비판하는 낡은 매체비평관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지난해 미디어법이 통과되면서 한국 미디어기업도 글로벌 경쟁체제를 갖춰야 하는 것이 시대적 현실입니다. 특히 거대 포털의 영향력 확대에 이어 아이패드, 웹하드 등 뉴미디어 분야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제 젊은 언론인들은 시대에 걸 맞는 매체비평관을 갖추는 것은 물론 언론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제1회 대회로부터 3년여가 지난 지금, 문제의식은 여전히 같습니다. 여전히 같은 딜레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 3년여 동안의 미디어산업 변화입니다.지금, 케이블TV 업계는 무려 22개 채널을 보유한 공룡 CJ E&M에 의해 통제되고 있고, 그 막강했던 지상파TV 시사보도프로그램들은 하루 종일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창업시장의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요즘 트렌드 분석을 통해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기발한 치킨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위기는 기회라 했던가,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통해 많은 타깃 고객층에 어울리는 마케팅 능력을 갖춘 기발한 치킨이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프랜차이즈가 생겨나고 있는 강한 창업 브랜드의 표본이 되고 있다. 최근 상동점을 오픈 하며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기발한 치킨은 기발한 창업 노하우를 통해 철저한 상권분석, 점주 성향 변신 프로그램을 통해 안일주의 타파, 성공매장 만들기 D-90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매장 안정화를 주도하고 있다.합리적개설비로 가맹점의 부담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으로 다른 창업에 비해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본사의 운영방안으로 기존의 취약한 가맹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창업 브랜드이다.계속해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 많은 가맹점을 내고 있는 기발한 치킨.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올 상반기 창업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기발한 치킨’에 주목하자.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시선 집중!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동물영화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제1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The 1st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 이하 ANFFIS, 주최 순천시, 주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 • (사)전남영상위원회)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올해 첫 출발하는 ANFFIS는 지난 7월 31일(수) 오후 5시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김민준, 오연서, 갈소원, 달이(영화 ‘마음이’의 동물배우)를 홍보대사 ‘애니멀 프렌즈’로 위촉했다. 이번 ANFFIS는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는 197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당시 각본과 조감독으로 참여한 미무라 준이치가 2013년 리뉴얼판으로 만든 작품 ‘북극여우 이야기-35주년 리뉴얼판‘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충훈 순천시장, 김민기 집행위원장, 김범식 운영본부장, 설경숙 프로그래머, 문봉섭 기획팀장이 참석해 영화제의 취지와 특징,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ANFFIS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동물을 가깝게
제목: 코리아노믹스(Koreanomics) - 대한민국 경제 60년의 이야기지은이: 이신우영역: 경제/경영/한국현대사/한국경제사/한국사회사/인문/교양 일반발행일: 2013년 6월 24일책크기: 145*205쪽수: 408쪽가격: 18,000ISBN: 978-89-97008-15-5 03320 저자소개이신우 1953년생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문화일보 일본 특파원현 문화일보 논설위원 2006년 제15회 대한언론상 수상목차1. 국민도 정부도 빈털터리배부른 한국인, 잘사는 대한민국 / 국민도 정부도 빈털터리 / 그나마 형편이 나은 북한 / 1950년대의 남한2.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제3세계와 사회주의 / 이승만의 등장과 이념 전쟁 / 한미상호방위조약 / 이승만은 누구인가3. 토지개혁남한의 토지개혁 / 북한의 토지개혁/ 대토지소유제의 비극4. 박정희 없어도 성공했을까엇갈리는 박정희 평가 / 박정희의 성장 신화 / ‘과학대통령’으로 불린 박정희5. 유신(維新)과 중화학공업은 쌍생아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있었나 / 경제참모 오원철 / 유신 이후의 안정화 정책6. 대한민국을 이끈 기업가들한국의 재벌, 한국의 기업 / 현대그룹 정주영 / ‘철강왕’ 박태준 / 삼성그룹의 이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