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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국·조영환·강민구, 상암동 JTBC서 5차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 열어

“송영길도 태블릿 조작 언급해… 누구든 먼저 자백하는자 한명만 산다”

지난 6년여 간 아스팔트에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을 부르짖어었던 애국보수 시민단체들이 금주에도 어김없이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정기 주간 집회를 개최했다. 

9일,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JTBC 방송사 앞에서 “태블릿 조작 거짓보도를 자백하라”고 외쳤다.

이날 오영국 대표는 “드디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태블릿 조작을 언급했다”며 “손석희, 손용석, 심수미, 김필준 중 누구든 먼저 자백하는자 한명만 산다“고 말했다.

조영환 대표는 “JTBC는 태블릿에 대해 진실하고 공정한 판단을 해서 지금이라도 날조 거짓선동의 오류를 교정하길 바란다”며 “태블릿 보도 등을 사과하고 살길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구 대표는 “송영길 전 대표는 태블릿 조작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조작한 날조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며 “JTBC도 지금이라도 태블릿 조작을 자백하라”고 촉구했다.

애국보수 시민단체들의 JTBC 방송사 앞 집회는 지난달부터 시작돼 이번이 5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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