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⑩] “우리 모두는 사실상 위안부와 위안소 관리인의 자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위안부였던 故 문옥주 씨(1924년생, 1996년 사망)의 회고를 바탕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1회차 동영상 강의(‘방패사단의 위안부 문옥…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이영훈 교수 등의 저서 ‘반일종족주의’를 맹비난한 것은 종북반일 세력의 ‘위안부 사기극’에 속아온 본인들의 정치인생을 합리화하기 위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홍 전 대표와 장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인 외교…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⑨] "위안부 숫자 턱없이 과장… 3,500명 가량이 합리적 수치" “저는 우리 모두가 위안부나 위안소 관리인의 자손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인 군 위안부, 민간의 창기와 작부는 (모두 합하면) 10만명도 넘었을 것이다. 만주나, 대만, 일본, 중국 관내로 나간 조선인 창기와…
일본 나고야(名古屋)의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전시회에서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로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논란이 뜨겁다. 철거 문제와 관련 일본에서도 비판론이 제법 우세하기는 하지만 이 사건에서핵심은‘표현의 자유’보다는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전시회의 공공성’, 곧‘정치…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⑧] 역외로 진출한 조선의 매춘업… '위안소도 직접 경영했다'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9회차 동영상 강의 ‘일본군 위안부’(4월 19일)를 통해 위안부 ‘20만명설’과 ‘강제연행설’을 반박했다. 한국인…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⑦] 1300원에 딸을 팔던 조선의 아버지들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조선의 매춘업은 일찍부터 만주, 중국 관내, 대만, 나아가 일본으로 진출했다”며 “(조선의) 가난한 아버지가 인신매매 업자로부터 전대금(轉貸金)을 받고 딸의 공창…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⑥] 조선에선 매춘업 성립 불가능… ‘성(性) 지배’ 수준에 머물러 “대구에서 39세 된 아비가 15세 된 딸을 160원에 팔아먹은 것을 딸의 동창생들이 구하려고 몸값을 모은다 한다. 딸을 팔아먹는 것쯤은 동양천지에서는 그리 신기할 것이 아니다. (중략) 혹은 남의…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⑤] “조선시대에도 군 위안부 존재했다”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조선총독부의 공창제(公娼制]) 시행이 조선시대 성(性) 문화를 ‘신분적 성 지배’에서 ‘상업적 매춘’ 구조로 전환시켰다고 분석했다. 이 교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