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측이 작년 3월에 제기한 민사소송으로 인해 현재 미디어워치와 정대협 측은 법적 공방을 계속해 벌이고 있다. 정대협과의 법적 공방에서 최대 핵심 중에서도 최대 핵심은 바로 정대협과 그 상임대표인 윤미향을 언론이 ‘종북(從北)’이라고 부를 수 있냐 없냐와…
이전 기사 :“미디어워치는 정대협, 그리고 윤미향 대표가 ‘종북’이라고 확신한다” (1) 다. 반국가단체 재일 조총련과의 긴밀한 관계 정대협은 반국가단체 재일 조총련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관련해 정대협 측은 앞서 2017년 12월 14일자 의견서에서, 미디어워치 측이 제시한 증거자료에 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이 제기한 민사소송 과정에서 미디어워치 측은 2017년 12월 17일에 의견서를 제출하고서 김삼석에 대한 ‘간첩’ 지칭 정당성 문제와 관련하여 추가 의견서를 3일 후인 12월 20일에 제출했다. 아래는 관련 2017년 12월 20일 제출 의견서 전문이다. 의 견 서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의 남편이 ‘간첩전력’이 있는 김삼석이라는 사실, 또 김삼석의 그런 ‘간첩전력’이 재심까지 포함하여 5번의 판결에서 공인됐었다는 점이 본지와 정대협 간의 민사소송에서 확인됐다. 작년 2월, 정대협의 소장 제출로 시작된 본지와 정대협…
국내외 역사전문가들이 서울대 인권센터 연구팀을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대 인권센터 연구팀이 신빙성이 의심되는 자료를 일본군에 의한 조선인 위안부 학살 근거라며 제시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정진성 서울대 교수와 강성현 성공회대 교수를 위시한 서울대 인권센터 연구팀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
전직 주한일본대사가 2015년 한일 양국이 극적으로 타결한 ‘위안부 합의’를 한낱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린 원흉은 바로 종북좌파 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상임대표 윤미향)임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칼럼을 일본의 대표적 주간지에 게재했음이 뒤늦게 드러났다. 무토 마사토시…
일본의 한 매체가 최근 성공회대 강성현 교수가 찾아내고 서울시·서울대가 언론에 배포한 ‘위안부 학살' 자료의 신빙성을 부정하는 근거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다른 1차 사료까지 직접 확인한 결과 '학살'이라는 표현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위안부들이 생존했음을 시사하는 표현…
일본 산케이신문의 자매지 ‘유칸후지(夕刊フジ)’가 근래 한국에서 반일좌파 언론을 중심으로 집중 보도한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 영상’에 대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유칸후지는 3월 3일자로, ‘‘위안부 학살 기록’ 신빙성 의문 “새로운 발견 아니다”, 저널리스트 이시이 다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