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7일 오후 순천 아랫장과 자신의 고향인 고흥읍과 녹동항을 각각 방문해 고향 유권자들에게 지지를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 지금 대한민국은 탄핵으로 인한태극기세력과 촛불세력간의 싸움으로대분열 되었으며, 밖으론 북한의 핵위협으로 내우외환 상태에놓여있지만 대통령은 없고정치권은썪어 당쟁만 하고 있다"고진단했다. 이 모든원인은 낡고 부패한정치세력 때문이라고 주장한그는 "이런 대분열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선 낡고 부패한 정치권을 싹쓸어 버려야 한다" 며 "이번 대선에서 장성민을 선택하면정치권 대개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문재인, 안철수 후보 등을 겨냥해 "이번 대선에선 호남사람이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며 "똑똑한 호남후보를 놔두고 능력도 자질도 식견도없는 영남후보들을 왜호남사람이뽑아주냐"며 "이는 순천시민들이 순천실정도 전혀 모른 부산사람을 순천시장으로 뽑는 것과 마찬가지"라고힐난했다. 장 후보는 "이번이야말로 호남사람들이 뭉쳐서 저에게 표를 주시면 호남대통령이 나올수 밖에 없다"며"함량미달 영남출신 후보보다 똑똑한 내 고향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도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호남유세에 돌입했다. 장 후보는 27일 오후 3시 순천 아랫장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호남탈환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순천 아랫장유세에는 장 후보를 비롯해 신순범 (전 국회의원) 선대위원장 등이 찬조연사로 참여한다. 장후보는이번 대선을 통해 기존 낡고 부패한 정치권을 싹 쓸어버리고99%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민대청소의 날로삼자고 호소할 예정이다. 유튜브 선거혁명을 주도하는 장 후보는 이번 순천 유세를 통해 사실상 유일한 호남출신이나 다름없는장후보가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호남인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이후에는장 후보의 고향 고흥군 고흥읍 일대에서 출정식을 겸한유튜브 선거혁명 전남지역 선대위 발대식을개최할예정이다. 발대식에선 장 후보 대통령 당선을 기원하는 고흥지역 지지자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 후보의 당선을 위한 이벤트를 펼친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최근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5가지를 꼽으며 조만간 안 후보 지지율이 10%대로급추락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 후보는 26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당초 안 후보 지지율은 10%대에 불과했지만 갈곳없는 보트피플 보수세력이 임시로 둥지를 틀었고, 문재인 후보의 반사적이익 때문에 지지율이 잠시 상승한 것에 불과했다"며 "하지만 최근 TV토론결과 안 후보의 실력과 능력 그리고 지식과 생각이 매우 일천한 수준으로 드러났고, 이런 아마츄어 인물에게 중대한 국가의 운명을 맡긴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며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을설명했다. 장 후보가 내세운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안철수 후보의 능력부족이 검증되었고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자격미달이라는 점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둘째, 정체성 불분명을 들었다. 장 후보는 안 후보에 대해 진보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새정치를 한다면서 헌정치 세력과 야합했고, 헌정치의 상징적인물인 박지원 대표를 내세워 그를 찾아온 영남보수세략과 새정치를 기대하는 대다수의 유권자를 스스로
지난 24일 밤 11시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KBS 비초청 법정토론회에서 국민대통합 장성민 후보가 토론스타로 떠올랐다. 이날 토론을 시청한 유권자들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새누리당 조원진후보가 토론회를 주도했고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했던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들 토론회보다 나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 후보는 정치 외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토론에서 장성민 후보는 "현재 한반도는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인해 핵공포에 휩싸여 있음에도 이번 문제를 해결한 대선후보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공포의 균형을 유지하지 않는 한 핵은 어떤 재래식 무기로도 해결할 수 없다"며 "북한은 5차 핵실험으로 핵을 가진 나라가 됐고, 핵 보유국으로 스스로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 후보는 북핵 해결을 위한 세 가지를 제안했다. 장 후보는 "(첫번째로) 미국과 원자력 재협상을 맺고, (두번째로) 한반도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반출된 전술핵 무기를 다시 한반도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방송에서 장 후보의 이런 발언이진행되는 동안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포탈 사이트에선 '장성민'이실시간 검색어 1위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선 후보는 25일 ‘법의 날’ 54주년일을 맞아 사회 구성원 전체의 약속인 준법 정신을 앙양시키고 일반 국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쉬는 법이 되려면 법의 존엄성 실천을 행동으로 보일 것을 정부와 국민 그리고 법조·사회각계에 요구했다. 장 후보는 "법은 사회공동체 안에서 야기되는 분쟁과 대립 갈등을 예방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만든 약속이다" 며 일류 문화국가로 진입 도약하기 위해선 "선진법치국가로 거듭나 법을 준수해 지켜낼 때 국민대통합시대가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또한 준법사회가 되기 위해선 부정부패비리 과감한 척결,개인이기주의,황금만능주의 적폐를 직시하여 낡은 사슬과 고리를 과감히 끊고 도려내어 "오는 5월 9일 대선일을 국민대청소의 날로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장 후보는 최근 선거과정에서 선거브로커와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것을 개탄하며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생활속에 고통 주는 경제사범 단죄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법조계에 사람의 지배,돈의 지배,권력의 지배가 아닌 법의 지배를 통한 실질적 법치주의의 실현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확립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 사회기반 조성에 획기
북한인민군 창건85주년을맞아 파주 임진각을 찾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국민들에게 대북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유튜브동영상을 제작했다. 장 후보는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중 유일하게 한반도문제 전문가로 기호8번으로 출마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빠지고 있다. 지난 TV토론에 이어23일TV토론에서조차'함량미달'이란 지적이 나돌면서 문 후보와 지지율격차가 더 심해졌다. 호남을 대표한다는 국민의당에서 조차 안 후보에 대해 회의적이다. 안 후보의 함량미달 지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진영을 대표할 후보가 마땅히 없다보니 중도보수세력 상당수가 판단 착오로 안 후보를 잠시 지지했던 것이다. 보트피풀이나 다름없는 보수세력이안 후보를 지지한 게 4월초까지 안 후보 지지율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다. 하지만 TV토론에서 안 후보가 잇단 헛발질을 하면서 밑천이 드러났다. 어제도 마찬가지다. 불과 하루만에 여기저기서 안철수는 지도자감이 아니다는 지적이들려온다. "준비가 안되었으면 빠져주어야 한다" " 정치가 뭔지 모른 후보다" " 국정운영에 대한 준비가 안되있다." " 국가 전반적인 틀에 대해 아무런 학습도 되어있지 않다" " 호남사람 자존심 상한다" " 당내 경선이 두려워서 장성민 평당원 입당을 막았던 안철수는 본선 경쟁력이 없다" 대선을 불과 15일앞둔 시점서안철수의 진면목이 가뭄에 저수지 밑바닥이 드러나듯이 드러난 것이다. 이젠 안철수 본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대통령 출마소식이 선거벽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본격적으로알려지면서 지지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장 후보가 23일 오후 찾은 서울 관악산 입구에서도 이같은 지지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에게 인사를 올리기 위해 관악산 입구를찾은 장 후보. 하산 하는등산객이 장 후보를 알아보고다가와악수를 청하는지지열기에 장 후보 스스로도깜짝 놀랐다. 장 후보를 알아본 대다수 등산객들은<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당시 장성민을 기억하고 있으며, 장 후보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선거때만 되면 으레히 등장하는 정책과 공약을 넘어장 후보의 평소 생각과 사상, 그리고 이념과 가치에 확고한 지지를 보낸 분들이 대다수였다. 어떤 할머니는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만큼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며 장 후보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꼭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심지어 관악산 입구 대로변에선 택시를 타고가다 장 후보를 발견하곤 택시에서 내려 장 후보에 악수를 건네며 성원과 지지를 보낸 유권자도 있었다. 유권자들은 맞은편 도로에 설치된장 후보의 유세차량의유튜브 동영상에 흠뻑빠져들었다. "국민대통합을 위해선 이제라도 촛불세력과 태극기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합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1일 유튜브에 올린"문재인, 김정은의 남조선 이복형이라도 되는가"라는동영상에서"기억력이 없는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해선 안된다"라는 사이다발언에 네티즌들과 유권자들의 반응이폭발하면서, 장성민 후보 출마소식에 전국의 지지자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기존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5명 후보들의 함량미달TV토론에 염증을느낀유권자들이 장 후보출마를일거환영하는분위기다. 이같은 분위기는 장 후보의 선거벽보와 현수막이본격적으로 부착된22일부터 전국적으로 감지됐다. 이를반영하듯 22일 오전 광주 무등산증심사 입구 도로에 놓인 장성민 후보의 대형 유세차량 앞에는 주말을 맞아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인파가 몰린 방면, 바로인근에위치한 문재인 후보의 유세차량은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썰렁했다. 이 자리에서상당수 광주 시민들은 "북한이 주적이라고 말도 못한후보가 대한민국대통령이 돼선 안된다는 장성민 후보의주장을듣기 위해 유세차량에 왔다"며"장후보 주장에 100%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22일 충남 마곡사에서 장 후보를 직접 만난대구와 충청권에서 온상당수 등산객들도 "문재인 주적(主敵)논란 발언 토론 방송을 보고 분개해 잠을못이뤘다"며"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충남 공주 마곡사를 방문해 원경주지스님과 환담하고 마곡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를 찾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를 찾은 많은 등산객들도 장 후보에 지지와 성원을 약속했다. 마곡사는 일제 강점기 당시 백범 김구 선생 일본 경찰의 검거를 피해 머물던 절로 유명하다. 충남 공주에 소재한 미곡사는 이날산사음악회 개최를 통해2018년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등재 기원을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가수 한영애, 박강성, 미애 등 유명가수들과박은주 팝바이올리니스 등이노래와 연주 공연을펼쳤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는 새마을의날·정보통신의날·지구의날·국제대지의날·자전거의날이 겹치는 22일 기념일 취지에 맞는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먼저 새마을 운동의 날과 관련해,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에 핵·미사일 도발 등 선군정치를 끝내고 북한농촌 현대화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저개발국가의 발전모델인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선민정치로 전환할 것을 제시했다. 이와함께장 후보는 정보통신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식으로만 끝내지 말고 "해커 3천명을 보유한 북한의 사이버테러 방지책에 주력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장 후보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지구의 날'·'국제대지의 날'과 관련해 대기오염에 "지구가 녹슬어간다"며 "환경으로만 국한하지 말고 지평선(지구촌 평화 선도)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 후보는 정부와 국회에 "대기오염으로 목숨을 잃는 지구촌 사람이 2010년 300만명 수준에서 2060년엔 600만~900만명에 이르고 경제적피해가 2조6000억달러(약 2968조원)에 달할 것이다."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지난해 6월 '대기오염의 경제적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여의도 행사장을 찾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장애우들로부터 애로점과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장 후보는 이날장애인등급제 폐지여론을 수렴해 복지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1일 유튜브를 통해이른바 '주적' 논란의 당사자인 문재인 후보의 안보불감증을 지적한 "문재인, 김정은의 남조선 이복형이라도 되는가" 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2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1천 조회수를 기록한데 이어 이 시각 현재 1만 2천 조회수를 넘겼다.이 추세대로 가면 100만 조회수도 가능하다. 그는 이 동영상에서문재인 후보에 대해 "북한이주적임을 부인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으며 한국군의 사병복무기간을 1년으로 단축시켜 국방안보를 북한에 갖다바칠 위험한 정책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문 후보를 겨냥해"한국군을 무장해제시키고 북한이 무력통일을 할 수 있게 한 무모한 정책으로, 대통령 출마자격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 "사드배치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있으며, 입장은 애매모호하고 중구난방이다"고 일갈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해서도 "송 전 장관이 2007년 유엔북한인권 결의안 표결에 앞서 문재인당시 비서실장이"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고한주장에 대해 문재인 후보가"당시 기억이 오래돼 기억하지 쉽지 않아 그 부분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1일 과학기술인의 날을 맞아 국가경쟁력의 근간인 과학기술 지원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에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위한 기술개발 및 잠재력 배양을 위해 과학기술 발전과 창의적 인재육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거 추격형 산업의 지원 요소에 집중된 과학기술의 역할을 넘어 선도형 전략으로 전환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R&D와 관련한 정부의 과도의 개입을 규제하기 위해"창조적 역량 제고를 위한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체계의 혁신을 위해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연구개발방식을 지양하고 산학연의 연구자들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개발 및 혁신을 유발한다"고 선언했다. 장 후보는 "이를 위해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을 통합 관리하고, 연구개발 전문인력의 양성, 지역산업정책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국가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정부주도의 의사결정을 최소화하고,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창의력 중심, 융합형 혁신 연구개발이 활성화 돼야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산업구조변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