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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자개표기 ‘도미니언’의 SW제작사 대표가 바이든 인수위 소속...조지 소로스까지 연결

스마트매틱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인 피터 네펜저, 현재 바이든 인수위 소속으로 오바마 시절 미국 교통보안청(TSA) 청장 출신으로 드러나 충격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에 알려진 우편투표의 문제점 이외에도 최근 전자개표기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국내 언론 보도와 달리, 지난 3일 열린 미국 대통령 선거의 당선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내외 주류 언론만 보면 마치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30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당선을 확정지은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공화당에서는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 애리조나, 조지아 등 일부 주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관련 증거를 모아 연방대법원에 소송을 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 사용된 전자개표기 ‘도미니언(Dominion)’의 문제를 지적한 한 트위터리안의 글을 리트윗했다. 트윗 작성자는 “피터 네펜저(Peter Neffenger)라는 이름의 남성은 예비역 해군제독이자 도미니언의 소프트웨어를 만든 스마트매틱(Smartmatic)의 대표이자 이사이며 바이든 인수위 소속(A Man named Peter Neffenger, a retired Admiral, is president, and listed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Smartmatic', which created the software for Dominion. Neffenger is on the Biden transition team)”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매틱 홈페이지에서는 피터 네펜저를 이사회 의장(Chairman of Startmatic USA board)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가 조 바이든의 인수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지적도 사실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 주류 언론은 ‘가짜뉴스’라는 반박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피터 네펜저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집권 시절인 2015년까지 미국 연안경비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후 미국 교통보안청(TSA) 청장으로 임명됐을 정도로 친 민주당-친 바이든 인사다. 당시 조 바이든 후보는 미국 부통령이었다. 네펜저는 2016년 1월에 한국을 방문해서 당시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한 적도 있다. 


수면 위로 떠오른 마크 말록 브라운, 그리고 조지 소로스

스마트매틱의 지배구조를 좀더 들여다보면, 더 유명한 좌파 인사가 나온다. 스마트매틱은 지주회사인 ‘SGO Corporation’의 소유다. SGO Corporati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 이사회 의장은 영국 노동당 출신이며 2007년에서 2009년까지 아시아·아프리카·유엔(UN) 담당 영국 외무부 장관을 지낸 마크 말록 브라운(Mark Malloch-Brown)이다. 브라운은 세계은행 부총재(1994~1999), 유엔개발계획(UNDP) 의장(1999~2006), 유엔사무부총장(2006)을 역임한 외교·금융 분야 거물급 인사다.

그는 극좌파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와 특히 가깝다. 뉴욕에 있는 투자회사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부회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는 소로스가 이끄는 오픈소사이어티(Open Society) 재단의 이사이기도 하다. 한때는 소로스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영국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반대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당연히 소로스는 대중국 디커플링, 국제기구 탈퇴, 국경통제 강화 등을 주도하며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ke America Great Again)’를 외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있다. 



때문에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번 개표조작 배후에 마크 말록 브라운과 조지 소로스가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트럼프 대선캠프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는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 전 뉴욕시장도 15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매틱 회장은 조지 소로스와 밀접한 사업 관계를 맺고 있다(The chairman of Smartmatic is a close business associate of George Soros)”며 이번 개표조작과 관련해 처음으로 조지 소로스를 거론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 관리의 중립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전자개표기는 선거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특정 정당과 유착된 인사가 운영하는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전자개표기에 사용했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5일(현지시각)에도 “극좌파가 도미니언 개표 시스템을 소유했다(Radical Left owned Dominion Voting Systems)”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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