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윤승배 기자 |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2026년 4월 셋째 주 국내 건설업계는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 삼성물산의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나서고 있는 현대건설이 경쟁사인 DL이앤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이슈가 화제가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히타치와 협력하기로 했고, 대우건설은 일본 기업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방위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수주에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삼성물산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지난 16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와 조합원 100% 한강조망 설계를 신반포19·25차에 제안했다. 신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다. 이는 이탈리아어로 유일하다는 뜻을 가진 정관사 ‘일(IL)’과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의 합성어라고 한다. 삼성물산은 반포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의 찬란한 ‘시대(ERA)’라는 의미를
인싸잇=윤승배 기자 | 봄비로 인해 주중 내내 쌀쌀했던 2026년 4월 둘째 주 국내 건설업계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입찰 이슈가 화제가 됐다. 압구정 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에 나섰고, 압구정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격돌을 예고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의 악성 미분양 5000가구의 추가 매입에 나서기로 했으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세계적 건축가인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협력을 모색했다. 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 단독 입찰... ‘압구정 초대형 사업’ 고지 목전에 서울의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강남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지난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 마감한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경쟁 입찰 방식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서 입찰에 2곳 미만의 업체가 참여하면 단독 입찰로 유찰된다. 유찰되면 재입찰 절차를 거치는데, 2회 이상 유찰된다면 조합이 단독 응찰한 시공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아파트 지구 전체 1~6구역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에
인싸잇=유승진 기자 | 2026년 4월 첫째 주 국내 건설 업계는 LH의 건설 현장 ‘안전감시단’ 배치 추진과 현대건설·GS건설의 국내 최초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 이슈가 화제가 됐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집계에 따라 하자 건수 ‘제로(0)’의 기록을 세웠다.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사업에 첫 선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달 27일 대의원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2000년에 준공한 반포푸르지오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다. 삼성물산은 새로운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지난해 8월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과 함께 설비 등 시설을 고도화해 신축아파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비롯한 스마트 홈 환경과 넥스트홈(Next Home) 기술도 적용된다. 이 방식은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3월 셋째 주 국내 건설업계는 대형 건설사 오너들이 지난해 수령한 연봉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올해 건설업계 연봉킹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이었다. GS건설은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단독 응찰하며 ‘무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물산은 강서구 방화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엘라비네’의 1순위 청약이 평균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허창수 GS건설 회장, 작년 연봉 41억 ↑... 건설업계 ‘연봉킹’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창수 회장은 GS건설에서 41억 700만 원의 연봉(급여 25억 7700만·상여 15억 3000만)을 수령했고, 지주사인 GS(16억 6300만 원)까지 더하면 57억 원 이상을 받았다. 지난해 허 회장의 연봉은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허 회장은 2024년 실적 부진을 이유로 25억 5100만 원의 급여만을 받았다.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지난해 급여 10억 9600만 원과 상여 6억 50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계열사로부터 받은 보수까지 고려하면 HL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2월 마지막 주 건설업계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 참가와 현대건설의 현대차와의 아파트 단지 주민을 위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추진 이슈가 화제가 됐다. 내달 전국서 중견 건설사 7375가구가 분양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와 래미안헤리븐반포(신반포4차 재건축)의 설계에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사인 미국의 SMDP와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최상급의 주거 예술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규모 정비 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면서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의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반포 19·25차는 통합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설 연휴가 있던 2월의 세 번째 주 건설업계는 공사비 2조 원대 규모의 성수1지구 수주 입찰에 유력 후보인 현대건설이 발을 빼면서, GS건설의 단독입찰이 유력해졌다는 이슈가 화제가 됐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재발 방지 및 관련자 징계 등을 약속했다. ‘공사비 2조 원대’ 성수1지구, 현대건설 빠지고 GS건설 단독입찰 유력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수주 유력 후보군이었던 현대건설이 시공사 선정에 빠지기로 하면서 GS건설의 단독입찰이 유력해졌다. 당초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양강 승부가 예상됐지만, 현대건설은 압구정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오후 2시 마감까지 성수1지구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입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GS건설은 성수1지구 입찰 마감일 하루 전인 지난 19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입찰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 납부했다고 한다. 성수1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19만 4398㎡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를 조성하는
인싸잇=윤승배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월 둘째 주 건설업계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이자 총공사비 2조 원을 웃도는 압구정4구역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이슈가 주목받았다. 13일 열린 현장 설명회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쌍용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석하며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그리고 현대건설은 5구역과 3구역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GS건설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설계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회사는 향후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해당 특허를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에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재건축과 관련해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압구정4구역의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할 계획이다. 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1999), 미국건축가협회(AIA) 골드메달,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로열 골드메달 등 건축계의 최고 영예를 석권한 인물로,
인싸잇=윤승배 기자 |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창선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1시 40분경 광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지난 1942년 광주에서 8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농부인 부친의 아래 건설 현장 목수로 자랐다. 가정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17살부터 건축 현장의 일용잡부로 일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청년 정창선은 미장보조견습공 현장 생활을 하면서 직접 집을 지어보자는 꿈을 갖고 30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단독주택을 짓는다. 그렇게 광주·전남 지역에 아파트 수요가 늘어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을 활발히 짓기 시작하면서, 정 회장은 지난 1983년 중흥주택을 설립했다. 이후 1989년 중흥건설을 그리고 1994년 중흥토건을 세우며 지역 건설사를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평생을 건설 산업에 몸담으며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정 회장은 경영 전반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외환위기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1월 마지막 주 국내 건설업계는 현대건설의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의 국내 최초 도입이 눈길을 끌었다. 또 쌍용건설이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 회사(WASL)로부터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재차 수주하는 희소식을 전했다. 다만 포스코이앤씨는 현장점검에서 기준치 15배를 초과하는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어두운 한 주를 보냈다. 현대건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국내 최초 도입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현장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시연회를 열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 시연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작업자가 고공·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 운전원이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하도록 설계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인싸잇=윤승배 기자 |2026년 새해 마지막주를 앞두고 국내 건설업계는 삼성물산의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가능성 확대 및 현대건설의 주가 상승 등의 소식이 들렸다. 다만 포스코이앤씨는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감독 결과 400건이 넘는 위법 사항이 적발되며 어두운 한주를 보냈다.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재건축 수주 가능성 높아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선정을 위한 2차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 중 삼성물산이 유일한10대 건설사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을 수주하게 된다면, 이는 대치동에서 약 10년만에 하는 정비사업지가 된다. 특히 삼성물산이 입찰 제안서를 상당히공들여 작성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오면서, 사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 MSCI 편입 가능성과 원전주 재조명으로 주가 ↑ 23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 상승한 주당 10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던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날 4% 이상 급락했지만, 이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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