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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전 주한일본대사 “한국은 文 지지자가 아니면 살기 어려운 나라”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일본대사가 2017년도에 자신이 발간한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 전 주한대사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 元駐韓大使が心底思う理由)’의 예상이 3년 만에 불행히도 모두 적중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2일 일본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라는 매체에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 주한대사가 지금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韓国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元駐韓大使が今でも心底そう思う理由)’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무토 전 대사는 3년 전 자신이 내놓은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결코 한국을 비방중상(誹謗中傷)하는 것이 아니었다”며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됨으로써, 정치의 혼란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이것이 한국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무토 전 대사는 “유감스럽지만, 필자의 당시 예감이 적중해버리고 말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

日 FNN “일한 기업 간 거래중단이 진정한 ‘일한관계 붕괴’ 의미”

문재인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극단적 반일몰이를 하며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도 결정적인 보복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느긋한 모양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관련 판결에 따라 오는 8월 4일 이후로 한국 측이 일본제철의 국내 자산을 현금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좌익 운동권 출신인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이 위안부 소녀상 앞에 일본 아베 총리가 무릎 꿇고 사과하는 형상의 조형물 ‘영원한 속죄’를 제작하면서 일본 내 반한감정을 부채질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서 일본이 한국의 조치에 대해 어떤 보복조치로 대응할지도 관심거리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일한관계 붕괴의 「진짜 의미」 란? 일본 기업이 잇따라 한국 기업과의 거래를 중단(日韓関係崩壊の 「真の意味」 とは…日本企業が相次いで韓国企業との取引停止)’ 제하 와타나베 야스히로(渡邊康弘)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와타나베 국장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해서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

하나다 편집장 “류석춘 발언, 문제 없다...한국 언론에 유감”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편집장이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하나다 기고문을 비판한 한국 SBS의 방송보도에 대한 반박문을 일본 유력지에 투고했다. 23일, 유칸후지(夕刊フジ)는 ‘천하의 폭론 플러스(天下の暴論 プラス)’ 코너에 ‘‘극우 사상가’...우스꽝스럽다(「極右思想家」とは片腹痛い)‘ 제하, 하나다 가즈요시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하나다 편집장은 SBS가 자신을 ‘극우사상가’라고 호칭한데 대해서 항변했다. 그는 “스스로 ‘조금 오른쪽이지만’(ちょっと右よりですが, 내가 매주 출연하는 인터넷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하다)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극우’가 아니다. ‘사상가’라니 쑥스럽다. 나는 그저 편집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관련영상 : 일본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 SBS) 하나다 편집장은 류 교수의 기고문을 게재하게 된 경위와 기고문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누명을 쓴 류 교수가 한국 내에선 반론을 할만한 마땅한 경로가 없는 것으로 보여 이에 하나다 편집부가 진실을 말씀해달라고 게재 의사를 타진했다는 것이다. ““직접 연구·조사를 해보라”는 류 교수의 발언이 “한번, 매

무토 전 주한일본대사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文정권 대북정책 실패 상징”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일본대사는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건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은 대실패했다”며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한 때를 맞이했다”고 지적했다. 무토 전 대사는 17일 일본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라는 매체에 “한국 문 대통령의 ‘친북정책 대실패’를 상징하는 개성 폭파, 전 주한대사가 해설(韓国文大統領の 「親北政策大失敗」 を象徴するケソン爆破、元駐韓大使が解説)” 칼럼을 올렸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 가기) 북한의 이번 도발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 무토 마사토시 전 대사는 칼럼 서두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결과, 남북융화의 상징으로 건립된 것”이라며 “이를 파괴한 것은 한국 정부에 대한 타격을 최대화하겠다는 목적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남북관계의 청산을 의미하며 문 정권의 남북정책에 큰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무토 전 대사는 “6월 13일 북조선은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김여정이 북한 인민 대다수가 접하는 노동신문을 통해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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