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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타이페이타임즈 “대만인이 제3국에서 中 공안에 체포될 수 있어”

중국 공산당이 전시사령부 건물 건설을 시작하는 등 오는 2027년까지 대만을 침공할 준비에 나섰다는 각종 정황이 확인됐다. 여기에 중국이 해외에서 대만인들을 불법 체포해서 중국 본토로 보낼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대만 현지의 분위기는 심각해졌다. 대만의 유력 영자신문인 ‘타이페이타임즈(Taipei Times)’는 16일(현지시간) “중국의 해외 세력을 조심하라(Beware China’s overseas arm)” 제하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중국이 해외에서 대만인을 체포하려 할 수 있다는 정보 보고서를 인용하며 대만인들에게 해외 여행 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한 대만 외교부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바 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6월 대만 내 독립주의자들의 궐석 재판을 실시하고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22개 지침을 발표하면서 국제사회를 경악시켰다. 그간 중국은 세계 곳곳에 경찰서를 운영하면서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중국인들 중 반정부 성향의 인사들을 협박해서 중국으로 송환시키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중국 국적자가 아닌 대만인까지도 중국 본토로 납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사설은 “대만 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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