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체기사 보기

장동혁, 이재명 골프·SNS 논란 직격… “감옥에 골프장도 스마트폰도 없다”

장동혁,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일 李 대통령 가족 골프 논란 지적 SNS 활동·대북정책·한미동맹 문제도 비판 정동영·이종석 교체 촉구

인싸잇=윤승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장 방문 논란에 대해 “직무유기가 아니라 직무포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SNS 활동과 대북정책, 한미동맹 관련 현안까지 비판하며 외교·안보라인 교체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골프장 방문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 놓고 장병이 죽어갈 때도, 어르신들의 안전이 위태로울 때도 골프장에 있었다”며 “정작 본인이 향한 곳은 낮은 곳이 아니라 골프장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최근 관심사가 골프와 SNS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사이에 발생한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거론하며 “상가 천장이 무너져 어르신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하루종일 가족들과 골프를 쳤다”고 비판했다. 특히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을 비판했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에 ‘세월호 7시간’을 외치면서 대통령이 관저에 있었던 것을 직무유기라고 했다”며 “관저가 직무유기면 골프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