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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안부 역사왜곡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규탄한다”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1인시위 “소설, 드라마, 뮤지컬로 역사 배워선 안 돼”

2일 오후 1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공동대표 최덕효 씨(한국인권뉴스 대표)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위안부 역사왜곡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최 대표는 ‘여명의 눈동자’가 국민들에게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왜곡된 역사인식을 갖도록 한다면서 “소설, 드라마, 뮤지컬과 같은 창작 문화상품으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소설가 김성종 씨가 ‘일간스포츠’에 연재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주인공인 윤여옥이 태평양전쟁 말기에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연행 된 이후 고난의 삶을 헤쳐나가는 사연이 작품의 주요 뼈대다. 하지만 작품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은 실제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군이 조선 소녀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위안소로 보냈다는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로 증명된 바 없으며, 강제연행을 주장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도 일관되지 않다는 것이 공대위의 입장이다. (참고: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 정대협의 진짜 정체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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