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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칸하나다] 언론으로 인해 계속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의 풍평피해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게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8년 5월 1일자로 게재된 ‘언론으로 인해 계속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의 풍평피해(メディアが発信し続ける福島への風評被害)’를 ‘게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여기서 ‘풍평피해(風評被害)’란 가짜뉴스로 인한 재난를 가리키는 일본식 표현이다.(번역 : 황호민) 언론으로 인해 계속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의 풍평피해 (メディアが発信し続ける福島への風評被害) [필자소개] 이 글의 필자인 와타나베 코헤이(渡辺康平)는 수가가와(須賀川) 시의회 의원이다. 1985년 후쿠시마(福島) 현 수가가와 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항공 자위대에 입대했다. 2012년 항공 자위대 퇴관 후, 경제평론가 비서, 국회의원 비서, 후쿠시마 현 의회 의원비서를 거쳐, 2015년 8월에 수가가와 시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됐다. 후쿠시마 현 주민들, 고뇌의 나날(福島県民の苦悩の日々)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헤이세이(平成) 30년(2018년) 3월 11일 부로 딱 7년이 지났다. “이제 7년”인지, “아직 7년

다카하시 요이치 “원전 오염수는 한국도 바다에 배출 ... 고이즈미 장관, ‘공부부족’ 아닌가”

일본의 한 유력 논객이 새로 취임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부 장관에게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 문제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일본 원전에 대한 괴담을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고이즈미 장관이 원전 문제를 정치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비판이다. 다카하시 요이치(髙橋 洋一) 카에츠(嘉悦) 대학 교수는 지난 16일, ‘겐다이비즈니스(現代ビジネス)’에 “첫 입각으로 드러난 고이즈미 신지로의 원전 오염수에 대한 ‘공부 부족’(初入閣で露見した、小泉進次郎の原発汚染水に関する「勉強不足」)” 제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한국에서까지 논란이 벌어지고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 자국(일본)의 환경부 장관이 엉뚱한 인식을 드러내며 혼란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고이즈미 환경장관, 과학적 의견을 정서로 부정해버려” 먼저 다카하시 요이치 교수는 논란이 된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장관의 발언부터 소개했다. 다카하시 교수는 “9월 11일의 내각 개조로 고이즈미 신지로 씨가 첫 입각해 환경상으로 취임했는데 그의 발언이 벌써부터 물의를 빚고 있다”며, “그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정화 후 처리수를 ‘바다에 방류할

“韓, 日보다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량 8배 많아” ... 일본 원자력 전문가 지적

일본의 한 원자력 전문가가 한국이 핵폭탄의 원료인 트리티움(H-3‧삼중수소‧tritium) 오염수를 일본보다 8배 많이 동해에 방출해왔다고 지적했다. 이는 앞서 지난 5일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한데 따른 반박이다. 가와타 도미오(河田東海夫) 전 원자력발전환경정비기구(NUMO) 이사는 지난 9일 일본의 오피니언 웹진인 ‘아고라-언론 플랫폼(アゴラ - 言論プラットフォーム)’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트리티움을 트집 잡는 한국은 그 8배 이상의 트리티움을 일본해에 방출하고 있다(福島第一のトリチウム水にイチャモンをつける韓国は、その8倍以上のトリチウムを日本海に放出)” 제하 칼럼을 게재했다. 가와타 도미오 전 이사는 칼럼 서두에서 “9월 5일,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성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증가하고 있는 ‘트리티움수’(방사성 트리티움을 포함한 처리수) 문제와 관련해, ‘이웃 나라로서 해양방출의 가능성과 이로 인한 잠재적 환경 영향에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기재한 서간을 IAEA 앞으로 송부했다”며 “이번 달 개최 예정인 IAEA 총회에서 이 문제

日 뉴스포스트세븐, “문재인 정권, ‘일본=방사능’이라는 딱지 붙여”

문재인 정권이 일본산 수입 석탄재에 대한 방사능 검사 등 통관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조치를 내놓자, 일본의 유력 매체가 “‘일본=방사능에 오염된 나라’라는 딱지를 붙이는 행위”라고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일본 주간지 ’슈칸포스트(週刊ポスト)‘의 인터넷판인 ’뉴스포스트세븐(NEWSポストセブン)‘은 “한국의 보복 조치 ‘일본의 석탄회(石炭灰) 방사능 조사’에 숨겨진 의도(韓国の報復措置「日本の石炭灰を放射能調査」に隠された意図)” 제하 시미즈 노리유키(清水典之) 프리 작가의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석탄재는 원래 일본산이든 아니든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다” 이날 뉴스포스트세븐은 분석 기사 서두에서 “8월 8일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 장관은 한국용 반도체 재료 등 3품목에 대해 일부 수출을 허가했다고 밝혔다”며 “이제까지 일한의 미디어는 ‘사실상 금수 조치’라고 떠들어 왔지만, 정부는 심사에 합격하면 허용한다는 자세“라는 점부터 전헸다. 이번 일본의 조치가 무역보복과는 무관한 문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한민국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염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수입 석탄재에 대해 수입 통관 시 환경안전 관리 절차를

과학적 회의주의 잡지 한국판 ‘스켑틱’, 최순실 건으로 정치선동 나서

‘과학적 회의주의’를 표방하는 교양과학 계간지 한국판 ‘스켑틱(SKEPTIC)’이최순실 건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길거리 시위를 선동하고 나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 ‘스켑틱 코리아’(대표 김인호)는 박근혜 정권 퇴진 3차 궐기대회를 하루 앞둔 11일 오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인구의 3.5퍼센트가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한 저항 운동은 실패한 적이 없다”, “도덕적 세계의 궤적은 길지만 결국 정의를 향해 구부러진다”로시작하는 내용의 정치선동성게시물을 올렸다. ‘스켑틱 코리아’는 이어 “멀리 돌아가고 가끔은 퇴보하는 것처럼 보여도, 인류사회는 정의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면서 “절망하거나 냉소하는 대신 우리는 도덕과 정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인류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들을 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스켑틱 코리아’는“민주주의는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시민들이 가진 가장 고귀한 가치입니다. 지금 민주 시민으로서 우리의 권리는 크게 침해받고 있습니다”라면서 “한갓 스캔들이나 조롱거리로 이 사태를 소비해서는 안 됩니다. 모두가 이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명확한 반대의사를 보여야만, 우리는

개고기가 건강에 좋은 한의학적 이유?!

요즘에는 소비가 줄어들긴 했지만 개고기는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여겨져 왔다. 개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다느니, 콜레스테롤이 적다느니, 아미노산 조성이 인체의 단백질 조성과 비슷하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개고기를 보양식으로 여기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한의학에서 그렇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탕…'장금이'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과학적으로는 개고기가 다른 고기에 비해 특별히 건강을 더 좋게 한다고 여길 근거는 거의 없지만 한의학에서는 개고기가 만병통치약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여긴다. 우리나라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에는 개고기를 비롯해 개의 똥, 개의 침 등 다양한 효능이 나온다. 아래 내용은 동의보감에서 발췌한 것이다. 무술주 (개고기술)보양하는 힘이 강하다.개고기누선색 수컷이 가장 좋고 흰색이나 검은색이 그 다음이다.복통을 치료한다. 혈맥을 보한다.골수를 채운다. 정수를 채운다.허리와 무릎 통증을 멎게 한다.하초를 든든하게 한다.위를 보하고 장위를 두텁게 한다.개의 머리뼈붕루 및 적백대하에 쓴다.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한다.대변이 줄줄 새는 것을 잘 막는다.흰 개의 뼈는 창주, 투유, 옹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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