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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원이, 회사로부터 받은 혜택?” 변희재, 안정권 모해위증죄로 고소

정규재 전 펜앤드마이크 주필,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 등이 지원하고 있는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가 또 다시 모해위증죄 혐의로 피소됐다. 안정권 씨는 올해 5월 4일, 자신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고소하여 열린 모욕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안 씨는 변 대표를 모해하겠다는 의사로 법정에서 무수한 위증을 감행, 오히려 자신이 또다시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 당시 법정에서 안정권 씨가 저지른 위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변희재 대표가 김정민 씨의 박사 사칭 학력위조를 문제삼아 안정권 씨에게 김 씨와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했으나 이를 따르지 않아 자신의 학력과 경력 문제까지 제기했다고 증언한 것. 그러나 변 대표는 2019년 5월 17일 출소한 뒤, 김정민 씨에게 “학력 같은 것은 굳이 문제삼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관련 의사를 그대로 전한 바 있다. 실제로 변 대표는 김정민 씨의 학력위조를 문제 삼지 않아 왔지만 김정민 씨 측이 “박사학위 위조를 잡아보라”고 도발, 이에 학위 검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둘째, “내가 세월호 설계해서 감옥갔다고 말한 적 없다”는 안정권 씨의 증언. 하지만 안정권 씨는 실제로는 정규재 전 주필이

변희재, “태블릿 파일 내놔라” 홍성준 검사 ‘직무유기’로 고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JTBC 태블릿 사건 관련 직관검사인 홍성준 대구지검 부장검사에 대해서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유는, 피고인이 검찰이 보관 중인 증거를 열람복사 신청하면 48시간 이내에 허가 여부를 통보해야 하는 검찰 내규를 홍성준 검사는 두 차례나 어겼다는 것이다. 이번 고소장은 삐딱선TV 김성철 대표, 대구행동하는우파시민연합, 오영국 대표 등이 대구지검 서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출했다. 이들은 “대체 홍성준 검사 배후에 문재인, 홍석현, 윤석열과 같은 거대한 빽이 있는지, 저렇게 함부로 검찰 내규를 어기며, 재판부를 무시하는지, 수사를 통해 밝혀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변희재 대표 측은 홍성준 검사가 시간을 지연시키는 과정에서 JTBC 태블릿의 이미징 파일 5개의 파티션 중 4개가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감사원의 국민감사청구를 통해 증거를 인멸시킨 주범들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변 대표 측은 홍성준 검사가 또 다시 상습적으로 48시간 규정을 어기며 시간을 끌고 있어 다시 한번 재판부에 검찰이 보관 중인 태블릿 이미징 파일 열람 복사 허가를 요청하기로 했다. 태블릿 열람신청만 하면 직무유기, 홍성준 검사를

오는 14일, 안정권 구속수사 촉구 변희재·WeWalk 공동 기자회견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과 안정권 피해자 모임 ‘WeWalk’ 측이 6월 14일(월) 오후 2시, 인천연수경찰서 앞에서 안정권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최근 고려아연 온산 제출소의 가스 유출로 사고사를 당한 아서문(문정환). 그는 학력, 경력 관련 거짓말을 해온 유튜버 안정권 씨에 대해서 폭행,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총 50여 건의 고소, 고발장을 인천연수경찰서에 제출한 바 있다. 보수진영의 정화를 위한다는 명분이었다. 그러나 인천연수경찰서 측은 안정권 씨가 수사를 회피한다는 이유로 제때 수사를 하지 않아 왔다. 이에 변희재 고문과 ‘WeWalk’ 측의 안 씨에 대한 150여 건에 달하는 고소, 고발건도 역시 제대로 처리가 미뤄져온 상황이다. 그 사이 안정권은 벨라도 플랫폼을 이용해 여전히 자신이 “세월호 도면을 그려 감옥에 간 게 맞다”고 거짓말을 하며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는 실정이다. 변희재 고문은 인천연수경찰서의 복지부동적 행태를 보수진영을 타락시키기 위한 문재인 정권의 안정권 비호로 규정했다. 이에 안정권 씨에 대한 조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인천연수경찰서에 앞에서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것. 이날 변 고문은 안정권 씨의 위증죄와

변희재, “한국여기자협회, JTBC 태블릿 보도 시상을 취소하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한국여기자협회 등 JTBC 태블릿 보도 관련 시상을 한 각 언론 관련 단체에 시상 취소를 요구하겠다고 선언했다. 변 고문은 미디어워치TV ‘변희재의 시사폭격’DPTJ “김한수가 태블릿 실사용자이고, 검찰이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을 담은 태블릿사용설명서가 출판된지 4개월이 지나도록, JTBC나 검찰 김한수 모두 반론 하나 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김한수는 증인 소환장도 받지 않고, 재판에서 도망가버렸다”며, “이 정도면, 김한수 태블릿 실상용자론이 맞다고 인정된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순실의 태블릿을 입수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JTBC 심수미 기자에 대상을 수여한 한국여기자협회 측에 시상 취소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고문은 “당시 심사위원장인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김수정 현 협회 회장에게 먼저 책을 보낸 뒤, 내주쯤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시상 취소 요구를 할 것”이라 했다. 심수미 기자에 대상을 수여한 당시 협회 채경옥 회장은 “태블릿 관련 중대한 사실이 드러나, 취소 사유가 된다면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변 고문은 “한규섭 교수는 심사위원장 이전에 언론학자로서, 실사용자 증

[단독]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최서원 씨가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JTBC 태블릿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게 보낸 편지가 2일 도착했다. 최 씨는 “변희재님의 태블릿 진실규명이 없었다면. 이 기획되고 조작된 국정농단의 일들이 아마도 시작도 못하고 덮어져 버렸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님께서도 그냥 그런 불의에 묻혀가버렸으면 편한 삶을 살아가셨을 텐데 이 나라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옥고도 치르시고, 아직 끝나지 않은 고독한 싸움에 제가 조그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 씨는 “이제는 분명히 정확하게 그 진실을 밝히고 그 배후세력들을 밝혀내야 이 나라의 또다른 거짓 정권이 들어서지 않을 것”이라며 “힘 내십시오. 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최서원 씨의 편지 전문. 변희재 대표님께. 대한민국의 헌정 사상 이런 억울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변희재님의 태블릿 진실규명이 없었다면. 이 기획되고 조작된 국정농단의 일들이 아마도 시작도 못하고 덮어져 버렸을 것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만들어지고, 그걸 믿는 국민들이 있었다는 게, 그게 아마도 방송과 언론에서 무작위로 검증되지도 않은 걸 내보낸 덕분일 것이라 생각하니...정

‘박정희 뮤지컬’, ‘박근혜 무죄석방 집회’ 경주에서 만난다

김재철 뮤지컬컴퍼니에이 대표의 ‘뮤지컬 박정희’ 공연과 우종창 기자, 변희재 대표의 ‘탄핵백서’, ‘태블릿사용설명서’ 사인회 합동 행사가 대구에 이어 경주에서 두 번째로 열린다. '뮤지컬 박정희'는 6월 4일(금), 5일(토) 이틀 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백결 야외공연장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우종창 기자와 변희재 대표는 5일, 오후 3시 타임 공연 이전인 오후 2시부터 ‘탄핵백서’, ‘태블릿사용설명서’ 1차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이어서 우 기자와 변 대표는 인근 엑스포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집회'도 별도로 진행한다. 집회가 끝나면 역시 오후 7시 30분 타임 공연 이전인 오후 6시부터 ‘탄핵백서’, ‘태블릿사용설명서’ 2차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경주 행사 때는 태블릿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인 인지모(인권을 지키는 모임) 측에서 '태블릿사용설명서'는 물론 '탄핵백서'까지 준비해 현장에서 바로 책을 구입하여 사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김재철 뮤지컬컴퍼니에이 대표는 이번 공연에 앞서 가로세로연구소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인 짝퉁 ‘뮤지컬 박정희’를 관람하지 말아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김 대표는 뮤지컬 관련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태블릿 재판 항소심 제11차 공판이 기일 이틀 전 전격 연기됐다. 태블릿 요금을 납부해온 실사용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증인소환이 불발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제4-2형사(항소)부는 오는 3일 열릴 예정이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연기하겠다고 피고인 측 변호인에게 1일 통보했다. 지난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김한수 증인 신청을 받아들이고 최근 증인소환장을 두 차례 발송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증인소환장은 김한수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첫 번째 증인소환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 주소로 발송됐고 최종 폐문부재(閉門不在)로 확인됐다. 문이 닫혀있고 사람이 없었다는 것. 이에 재판부는 5월 21일에 김한수의 또 다른 자택으로 알려진 주소로 두 번째 소환장을 발송했으나 이 역시 송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일단 기일변경을 결정했다. 검찰·특검이 비선실세 최서원(최순실)이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해온 JTBC 태블릿은, 사실 김한수가 사용한 것이라는 증거가 최근 대거 드러났다. 김한수와 검찰은 2012년 태블릿 요금납부 자료를 은폐하고선 태블릿을 2013년부터 최서원이 사용했다는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김한수는 모

日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태블릿 증거 공개하고 감정하라” 탄원서 제출

한일 역사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일본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교수가 한국의 ‘태블릿PC 재판’ 항소심 법원에 탄원서를 31일 제출했다. 2019년 미국의 지식인들에 이어 일본인 교수가 탄원서를 제출한 것. 니시오카 교수는 “저는 2019년 5월, OECD 주요 선진 국가들 중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현직 언론인(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공개재판도 없이 사전구속시킨, 소위 '태블릿PC 사건'을 근심의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그 6개월 후에 같은 사건으로 또 다른 언론인(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까지 법정구속을 겪는 장면도 역시 저는 걱정의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니시오카 교수는 이어 “이 사건의 태블릿PC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에 청와대 기밀 문서를 넘겨준 매개체’라고 하여 탄핵의 첫 단추가 되는 핵심 증거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라며 “저는 두 언론인 변희재 씨와 황의원 씨가 이 사건의 태블릿PC가 사실은 최서원(최순실)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면서 이를 증명하는 여러 증거를 제출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고 지적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학자로서 니시

“보수에서 사기꾼 폐기물 좀 없애달라” 마지막 유언 남긴 아서문

지난 30일 고려아연 온산 제철소에서 유독가스가 유출, 사고사를 당한 노동자 중 한 명이 보수 유투버 아서문(문정환)으로 밝혀져 그와 함께 진실을 투쟁을 하던 보수 동지들이 충격에 빠졌다. 아서문은 보수유투버 안정권의 지지자로 활동하다 그가 학력과 경력을 모두 조작, 사기친 것을 알게 되자, 보수세력 내에서 사기꾼 척결활동을 해왔다. 그가 지금껏 안정권을 상대로 넣은 고소, 고발 사건도 약 50건에 이른다. 특히 아서문은 안정권의 사기를 비호 옹호해온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에 항의를 했지만 오히려 그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기도 했다. 아서문은 생전 마지막 방송에서 “안정권 사기건에 대해 안정권을 키워온 이희범, 정규재 등도 다 사과를 해야 한다”며 이들을 상대로 집회를 준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서문은 사고 이틀 전 자신의 유투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공식 유언이 되어버린 이 글에서 아서문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안정권 상대 승소를 축하하면서 우파에서 폐기물들이 정리되어 우파가 승리하는 날을 기원했다. 변희재 고문은 “아서문이 안정권 상대로 넣은 고소, 고발 건은 모두 유족에게 상속되는 만큼 유족과 상의하여, 이 고

김인성 “검찰 보고서는 진정성립 검증해야...태블릿 원본 반드시 필요”

김인성 전 한양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태블릿 이미징파일 열람등사에 반대하는 검찰과 재판부의 논리들을 빈틈없이 제압하는 내용의 전문가 의견서를 26일 제출했다. 검찰은 지난해 피고인 측이 검찰청에 보관 중인 ‘JTBC 태블릿PC의 이미징파일’을 열람복사 신청하자 이를 극렬 거부하고 있다. 당시 재판부도 검찰에게 파일을 내어 주라고 명령했지만 검찰은 속된 말로 ‘배째라’로 일관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새로 구성된 재판부도 절차를 문제삼아 전임 재판부의 열람등사 허가 결정을 뒤집어버렸다. 피고인들은 일단 모든 절차를 지켜 다시 한번 이미징파일 열람복사 허가를 검찰과 재판부에 요구하고 있다. 태블릿 이미징파일 제공과 포렌식을 거부하는 검찰의 핵심 논리는 ▲증거는 검찰이 작성한 ‘포렌식 보고서’로 충분하다는 것, ▲태블릿은 최서원 사건의 증거물로, JTBC에 대한 변희재 등의 명예훼손 사건인 이 사건과는 무관한 증거물이라는 것, ▲따라서 태블릿 이미징파일을 제공할 의무가 없다는 것 등이다. 또 재판부의 논리는 ▲이미징파일은 사생활 침해 및 전파 가능성이 높다는 것, ▲피고인들이 포렌식을 맡기겠다는 전문가들의 자질을 믿을 수 없다는 것, ▲포렌식을 허용하면 이미징파일

[단독]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최서원의 충정...옥중 편지엔 ‘그분’ 걱정만

옥중 최서원(최순실)의 가슴 속엔 온통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걱정뿐이었다. 최 씨가 태블릿재판 항소심(서울중앙지법 2018노4088) 중인 변희재 본지 고문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는 24일 송달됐다. 총 4장의 편지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과 걱정뿐이었다. 본인도 4년 넘게 옥고를 치르고 있지만 최 씨는 본인의 억울함이나 불편함에 대해선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최 씨는 “어찌 70이 된 우리나라 유일의 여성 대통령을 4년 넘게 감옥에 가두어 둔단 말입니까”라며 “이 정부의 잔인함은 도를 넘었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박대통령이 뇌물로 돈을 받았나요? 무슨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개인이 착복했나요? 직권을 남용해서 자기 사람을 현 정부같이 꽂기를 했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경제공동체 운운하며 조작된 태블릿PC를 제 것으로 둔갑시켜 여론몰이를 하더니 무슨 심령이 든 것 같이 굿을 했다는 둥, 밀회를 했다는 둥, 정말 미친 사람들이 해댄 난무한 속설로 순수한 대통령을 내몰다니...”라며 더 말을 잇지 못했다. 최 씨는 “그것도 모자라 차디찬 감옥에서 아직도 살게 하다니”라며 “일부 국민들도 원망스럽고, 야당의 탄핵을 주도한 것들

[단독] 최서원 “개인정보 유출? 검찰은 재판 방해 말고 태블릿 당장 포렌식하라”

최서원 씨가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며 태블릿 감정을 거부하는 검찰에게 “재판 방해하지 말고 당장 태블릿 이미징파일을 내놓고 포렌식을 하라”고 일갈했다. 최 씨는 이와 함께 “법원‧검찰이 태블릿의 사용자로 지목한 최서원인 제가 어떠한 개인정보 유출에도 상관하지 않겠으니, 당장 과학적으로 포렌식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강력 촉구했다. 최 씨는 검찰이 보관 중인 태블릿 이미징파일을 받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변희재 본지 고문에게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자필 확인서와 편지를 보냈다. 이 서한은 24일 변 고문에게 전달됐다. 최 씨는 확인서에서 “검찰은 현재 검찰청에 보관 중인 태블릿 이미징파일에 대한 변희재씨 측의 열람복사 신청에 강하게 반대하며 여러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들었다”며 “특히 검찰은 이미징파일을 공개해 포렌식 감정을 진행하면 태블릿 속 민감한 개인정보가 공개될 것이라는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 1심 판결을 비롯하여 변희재 씨 명예훼손 1심 판결, 이 사건 공소장에 적시된 검찰에 주장에 따른다면, 여전히 공식 인정되고 있는 내용은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최서원’이라는 주장”이라고 짚었다. 따라서 “태블릿 검증 과

'박정희 뮤지컬', '박근혜 진실투쟁'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난다

대구에서 ‘박정희 뮤지컬’과 ‘박근혜 대통령 진실투쟁'이 만난다. ‘박정희 뮤지컬’을 제작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컴퍼니A 김재철 대표 측이 ‘탄핵백서’의 우종창 기자, ‘태블릿사용설명서’의 변희재 대표를 초청,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저자 싸인회를 열기로 한 것. ‘박정희 뮤지컬’ 대구 공연은 이번주 금요일(28일)은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은 오후 3시, 7시 30분에 공연된다. 이중 우종창 기자와 변희재 대표는 토요일(29일) 공연 전인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약 1시간 동안 싸인회를 열게 된다. 박정희 뮤지컬 관람을 하러 온 관객들이 박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책 ‘탄핵백서’와 ‘태블릿사용설명’를 함께 접하게 되는 셈이다. 이와 함께 ‘탄핵백서’와 ‘태블릿사용설명서’ 책을 자발적으로 홍보해주고 있는 미디어워치 독자들도, 단체로 ‘박정희 뮤지컬’을 관람한다. 다만, 책은 현장 판매는 하지 않으며 뮤지컬 관람객들이 미리 대구 교보문고나 인터넷서점 등에서 구입해와야 한다. 그 대신에 ‘탄핵백서’와 ‘태블릿사용설명서’ 홍보 전단지를 배치, 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윤석열, 김의겸 등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기획한 TV조선의 이진동 전 기자는 “박

김진태‧우종창‧변희재 “이제 탄핵무효 세력은 팩트를 손에 쥐었다”

탄핵 이후 4년의 세월을 견디며 흔들림없이 탄핵무효를 위해 싸워온 세 사람이 춘천에서 뭉쳤다. 지난 22일 오후 1시, 춘천시 풍물시장 잔디밭에서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우종창 거짓과진실 대표기자의 탄핵의 진실 야외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역 의원으로 태극기집회에 적극 나섰던 김진태 전 의원도 참석했다. 변 고문은 “탄핵 당시 태극기집회에 폭발적 인원이 몰릴 때, 우리가 사실 결정적인 팩트를 제시하지 못하고 추상적 구호에 머물렀던 한계가 있었다”며 “탄핵 세력은 이 허점을 이용해서 일단 탄핵을 해치워버렸고, 해치우고 난 다음에는 ‘탄핵은 이미 끝난 일’ 이렇게 덮어버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시 모든 연사들이 외친 유일한 설득력있는 구호이자 팩트는 ‘박근혜 대통령은 10원 하나 먹은 게 없다’였다”며 “심지어 그건 헌법재판소도 인정한 사실이었는데, 왜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은 70%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왜냐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름도 촌스러운 최순실이라는 강남 아줌마라는 측근조차 관리하지 못하고, 이 최순실의 각종 부정부패를 묵인방조했다’는 여론을 팩트와 논리로서 뒤집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변 고문은 “그렇

[변희재칼럼] 조원진은 탄핵가결 때, '정권이양', '무기명투표', '표결승복' 관련 입장 밝혀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2016년 12월 9일 탄핵 가결 관련 본회의 발언 전문을 최근에야 처음 접했다. 이제껏 조원진 본인이 자랑스럽게 떠든 것과는 달리 탄핵가결을 강력히 반대하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다. 조원진은 오히려 ‘정권 이양’, ‘무기명 자유 투표’, ‘표결 승복’ 등 탄핵세력이 원하던 발언을 다 해주었다. 조원진은 당시 새누리당의 득표 1위 최고위원이었다. 탄핵을 국회에서 부결시킬 수 있던 유일한 방안은 최소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만큼은 탄핵 관련해 개별로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었다. 그래야 역사를 조금이라도 두려워 할 법한 정치인들이 함부로 탄핵 가결 표를 던지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당시 탄핵세력의 핵심인 정진석 원내대표는 그 점을 간파, 집요하게 무기명 투표를 주장했고, 이정현 대표도 선뜻 이에 동의했다. 조원진이 탄핵을 부결시켜려 했다면, 당연히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상황에 따라, 단식 혹은 당사 점거까지 했어야 했다. 그러나 조원진은 오히려 ‘무기명 자유투표’로 결정한 것을 자랑스럽게 떠들었다. 심지어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며 마치 임기 1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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