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건강을 설파하며 ‘수술의 신’, ‘관절 수술의 권위자’로 불려온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그러나 화려한 방송 이미지 이면에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수술 현장이 철저히 ‘공장식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형사재판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고용곤 병원장을 비롯해 연세사랑병원 소속 의사, 간호조무사,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 등 총 10명은 대리수술 및 유령수술,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환자의 몸을 의료인이 아닌 비의료인에게 맡기고, 집도의는 형식적으로만 등장했다는 의혹이 핵심이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고용곤 병원장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3,000건이 넘는 관절 수술을 집도했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했다. 특히 재판의 주요 범죄 혐의 시점인 2021년 한 해에만 인공관절·관절내시경 수술 3,486건을 집도했다고 신고했다. 연세사랑병원이 공개한 2021년 진료일정(토요일 제외 총 247일)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14건 이상의 수술을 매일 쉼 없이 진행한 셈이다. 외래 진료 시간을 제외하고도 단 몇 시간 안에 이 모든 수술을 직접 집도했다
황의원 대표와 김경철 변호사는 지난해 7월경, “최서원이 자신의 데스크를 컴퓨터로 보낸 이메일을 제3자가 JTBC 태블릿으로 읽은 증거 22건”을 검찰과 특검이 은폐한 기록을 찾아, 엄철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근 6개월을 추적해 발견한 태블릿 조작의 결정적 증거였습니다. 황 대표는 제 와이프 앞에서도 “9년간의 진실투쟁은 끝났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나 엄철, 송중호, 윤원묵 등은 이 명백한 증거를 못 본체 하며, 증인과 추가 증거 요청을 묵살하고, 선고기일 지정을 강행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엄철 일당의 진실 은폐 만행을 저지하려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다 판단했을 겁니다. 단, 김경철 변호사가 현장에서 냉정하게 “검찰은 반박 의견서를 제출하라” 지적했고, 엄철 측도 이건 어쩔 수 없이 수용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선고날까지 반박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최서원이 태블릿을 쓰지 않은 명백한 증거를 검찰 스스로 은폐한게 들통났으니, 반박이 불가능한 겁니다. 정상적인 재판부라면 선고기일을 취소하고 변론을 재개, 황 대표 측이 요청한 증인과 증거 신청을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러나 엄철 일당은 막무가내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최서원 씨의 탄원서가 공개됐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작성한 탄원서에서 “지난 9년간 진실을 밝히려고 거리에서, 저서에서, 증거를 끊임없이 찾아낸 사람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라며 “저의 진실을 알아준 감사한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 대표의 구속에 대해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 구속된 것이 안타깝다”며 “명예훼손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점이 이례적으로 느껴진다”고 적었다. 최서원 씨는 “변희재 대표가 구속되면서 제가 진행하던 소송과 문제 제기 역시 큰 차질을 빚게 됐다”며 “이는 진실 규명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서원 씨는 변 대표의 개인적 사정도 언급했다. 최 씨는 “그는 최근에 같이 재판받던 미디어워치 전 대표 황의원 씨를 잃었다. 장례를 치르자마자 유족들과의 정리도 못하고 동료인 황의원 씨를 제대로 떠나 보내지도 못한 채 구속됐다. 최근 늦둥이 딸이 세상에 태어났는데도 그 다음날 바로 구속됐다”며 “동료를 하늘나라에 떠나보낸 슬픔도, 딸을 얻은 기쁨도 시간을 주지 않고 어찌 자유민주주의에서 이런 인정없는 행위가 일어나는지 저는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