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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조선일보 산산조각날 것... 태블릿 진실 밝혀지면 조중동 무사할 리 없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태블릿 조작 주범 윤석열에 줄 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폐간될 것'이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변희재 고문을 비롯, 조영환 올인방송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오영국 태블릿특검추진위 대표, 미디어워치 독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변희재 고문은 “조선일보는 원칙과 이념이 없는 한결같은 기회주의 세력”이라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고 탄핵 진실을 덮으려는 전략이라면 조선일보 직원은 이참에 전원 사표를 써라”고 외쳤다. 변 고문은 최근 조선일보의 문제성 행보에 대해서도 짚었다. 변 고문은 “태블릿 사기가 들킬까 두려워 노골적으로 윤석열의 비호 찬양을 이어 가는 것이 아니냐”며 “사기 탄핵을 은폐하고 정정 보도조차 안 하는 조선일보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산산조각날 것”이라고 규탄했다. 변 고문은 “탄핵은 조중동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썩어빠진 권력이 저지른 국가 반역 및 반란”이라고 지적하면서 “그 반란 세역의 앞잡이였던 조중동이 무사할 리 없다”라고 단언했다. 조영환 대표도 차례로 연설에 나섰다. 그는 “

중앙일보, 최서원 측 정정보도 요청에 궤변 늘어놓으며 ‘도망’

중앙일보가 자사의 ‘장시호 태블릿’ 관련 허위보도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요구한 최서원(최순실) 측에 동문서답 답신을 보내오면서 정정보도문 게재를 거부했다. 중앙일보는 17일 담당자 김민정 변호사가 작성한 ‘정정‧반론 보도 요청의 건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 사건 기사는 2017. 1. 11.에 보도‧게재 되었으므로, ‘언론중재법’의 정정‧반론 보도의 청구기간을 도과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중재법상 정정‧반론 보도의 청구 기간은 “해당 언론보도 등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해당 언론보도 등이 있은 후 6개월 이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하지만 최서원 측은 애초 언론중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곧장 민법상 정정보도 청구권을 행사했었다. 즉, 언중위를 거치지 않고 중앙일보에 직접 정정보도를 요구한 것으로 만약 중앙일보가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곧장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었던 것. 민법상으로 가짜뉴스 등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자는 해당 언론보도가 있음을 안 날부터 3년, 언론보도가 있은 날부터 10년 이내에 정정보도 등 청구의 소를 제기하여 ‘민법’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다. (참고: ‘「민법」에 따른 정정보도 등 청구소송 절

‘정통 자유보수 우파’ 최대집·자유보수당, 창당발기인 모집 시작

대선예비후보로 등록한 최대집 후보가 주도하는 자유보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창당발기인 모집을 시작했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최대집 후보는 15일 발표한 발기취지문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한국 보수주의 원칙에 충실하고, 정치적 책임을 다하는, 힘 있는 보수 정당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성공과 기적의 역사를 일구어낸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 대한민국의 자유 시장경제 원리와 개인 재산권 보호라는 원칙을 부정하고 도전하는 세력들,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개인의 자유 수호라는 원리를 부정하고 도전하는 세력들에 의해 끊임없이 공격받아 왔다”며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는 바로 이 세력들의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사회주의 국가화 책동에 의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후보는 자유보수당이 △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 합법 정부임을 명백히 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사수하고 △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와 자유 시장경제 제도를 지켜내고 △ 진실 존중, 공정과 정의, 도덕적 선이라는 윤리적 핵심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준비위는 태블릿PC 조작으로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에

변희재 “태블릿 조작 주범 윤석열에 줄선 조선과 동아, 폐간될 것”

변희재 대표고문이 16일(목) 오후 2시,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장시호가 제출한 제2의 최서원 관련 태블릿 조작 문제와 관련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정정보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다음은 이날 발표할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 기자회견문 ] 저는 2018년 5월 30일, 현재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밀고 있는 유력 대권 주자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JTBC의 태블릿이 최서원이 아닌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라는 주장 등을 했다는 이유로, OECD 주요 국가 언론인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언론 활동 문제를 사유로 사전구속까지 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입니다. 제 사건은 현재 항소심 중으로, 검찰이 자신들이 보관중인 태블릿 관련 사본 파일을 재판에 제출하지 않아, 제가 재판부 기피신청을 해놓았습니다. 필사적으로 태블릿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문재인의 검찰과 법원의 방해공작을 뚫고, 태블릿 사본 파일만 공개하면, 만천하에 태블릿 관련 윤석열 당신이 속해있던 검찰과 특검의 조작, 실사용자 김한수임을 명명백백히 밝혀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윤석열이 특검 수사팀장(4팀)으로 있었던 당시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았다는 또 하나의 태블릿이 있었

최대집 대선후보, 신당 '자유보수당' 준비위원회 결성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선관위에 대선예비후보로 등록한 최대집 후보가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최대집 후보는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통보수 정당을 창당하기로 결심했으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날 자유보수당(가칭) 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금년 중 창당될 자유보수당은 문재인 정권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집권, 집권 후 탄핵 무효 관철, 코로나19 비상 대응으로 경제활동, 교육활동 등 필수적 사회활동 정상화, 안보 위기 타개, 개인 재산권 보호, 부동산 시장 왜곡 정상화, 기업 자유의 보호, 민노총 등 불법, 정치 노조 해체, 한미일 관계 복권 등 외교안보 문제 해결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강력하게 행동하는 정책 정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기적 관점과 비전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주부터 창당 발기인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최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시국 강연, 집회 등이 불허된 상태에서의 창당 작업은 더욱 힘들지만,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애국, 보수, 자유 진영의 수많은 국민들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사라져버린 보수 정당을 새롭게 일으키고 그 정당을 통

변희재 “조선과 동아, 윤석열의 최서원 태블릿 조작 정정보도하라”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과 독자들이 16일 목요일 오후 2시 조선일보 앞, 2시 30분 동아일보 앞에서 “윤석열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즉각 정정보도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차례로 개최한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특검 수사팀장(4팀)으로 있었던 당시, 장시호로부터 JTBC 것과는 다른 제2 태블릿을 제출받았다. 2017년 1월 11일 특검의 이규철 대변인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최서원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그 잠금패턴이 ‘L’자라였고, JTBC 태블릿, 장시호 태블릿 모두 L자 패턴이었기에, 모두 최서원의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씨의 휴대전화는 애초에 압수된 사실 자체가 없었으며 또 최 씨는 처음부터 자신의 휴대전화를 검찰이나 특검에 제출하지도 않았다. 실제 최서원 씨의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가 특검이 국정농단 재판에 제출한 증거목록을 검토한 결과 여기에도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최씨 휴대전화의 잠금패턴이 ‘L’자라는 JTBC와 윤석열 당시 특검 수사팀장의 주장은 애초 확보해본 적도 없는 전자기기를 두고 벌였던 희대의 거짓말 쑈였음이 밝혀진 것이다. 이동환 변호사는 한국경제Tv, 국제신문, 중앙일보, 연

변희재 “윤석열은 태블릿 조작 자백하라” 캠프 앞 기자회견

10일 오후 2시, 윤석열 캠프가 위치한 이마빌딩 앞에서 미디어워치 고문 변희재 고문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변 고문은, ‘윤석열은 최서원 태블릿 조작, 자백 및 대국민 사죄하라’며 특검 당시 윤석열을 비롯한 수사팀의 태블릿 진실 은폐를 지적했다. 특검은 지난 2017년 1월 11일 기자회견에서 최서원의 모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면서, 휴대전화를 포함한 JTBC 보도 태블릿, 장시호 제출 태블릿까지 잠금 패턴이 L자로 동일하다며 실소유주는 최서원이라고 단정했다. 하지만 최서원의 휴대전화는 애초에 압수 또는 제출한 바가 없다. 이와 관련해서 이동환 변호사는 14개의 언론사를 상대로 정정 보도를 요청한 상태다. 현재까지 이중 2개 언론사가 정정 보도를 게재했다. 변 고문은, 만일 윤석열을 향해 “당신이 이를 자백, 사죄를 거부할 시, 최서원 측에서는 태블릿 조작의 당사자로 장시호와 더불어 윤석열 당신에 대해 직접 민형사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는 참석자와 취재진, 유튜버 등 약 40여명이 운집했다. 회견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집회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이 참석자들을 향해 욕설과 고성을 질러 마찰이 빚어졌다. 경찰관들이 양측을 제

최대집 대선후보 “밝혀진 태블릿 조작, 윤석열의 국정농단”

지난 2016년과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씨에 대한 수사 당시 특검 수사팀이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은 태블릿PC는 최서원의 것이 아니라 다른 제3자의 소유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국경제TV와 국제신문 등은 2017년 1월 11자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했다. 제20대 대선에 출마한 최대집 예비후보는 9일 성명을 내고 2016년~2017년 사기탄핵 당시의 태블릿 PC 조작 사건이 다름 아닌 윤석열의 국정농단이었음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성명에서 윤석열의 특검수사팀이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은 태블릿 PC에 대해 윤석열의 특검팀이 “최서원의 것”이라고 조작했던 사실을 언급한 후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 PC는 최서원의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최서원의 것이라고 윤석열이 직접 이끌고 있던 특검수사팀 4팀에서 조작, 날조한 것이 밝혀진 셈”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해 “박영수 특검에서 특검수사팀장을 맡아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묵시적 청탁, 경제 공동체 등 불합리한 법리를 만들어 내고 뇌물죄를 뒤집어씌운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라고 규정하고 “문형표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가세연 구속영장, 김병욱 ‘강간 누명’ 재현극이 결정적 요인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김세의와 관련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 검찰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가세연과 그 추종자들은 이번 구속 청구가 문재인 정권의 보수 유투버 탄압이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그간 가세연이 벌여온 상습적 허위비방의 수위를 감안해 볼 때, 오히려 구속이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말도 나온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들로부터 강간범이라 낙인 찍힌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 사례이다. 가세연은 방송을 통해 김 의원이 한 호텔방에서, 여성 비서 둘과 함께 투숙하고, 개중 한 명을 강간했다고 적시했다. 물론 사실무근이라고 하는 김병욱 의원의 입장은 방송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이들은 김 의원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들어주기는커녕, 오히려 사건을 재현한다면서 호텔 현장에서 재현극까지 실방으로 내보내며 엄청난 슈퍼챗을 거둬들이기도 했다. 문제는 피해 여성이 직접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고, 김 의원도 결국 경찰조사에서 무혐의를 받았다는 점이다. 가세연은 그 이후에도 김병욱 의원에 대한 강간범 주장을 멈추지 않았다. 가세연은 지금껏 김병욱 의원 뿐 아니라 이근 대위, 한예슬, 박수홍 사건 등에서 당사자가 항변을 하면 “더 큰 것을 터

변희재 “윤석열은 최서원 태블릿 조작, 자백 및 대국민 사죄하라”

변희재 대표고문이 오는 10일(금) 오후 2시, 윤석열 캠프가 있는 종로 이마빌당 앞에서, 장시호가 제출한 제2의 최서원 관련 태블릿 조작에 대해 , 윤석열 후보의 자백과 대국민 사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다음은 이날 발표할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 기자회견문 ] 윤석열 국민의힘 대권 후보에게 드립니다. 저는 2018년 5월 30일, 당신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중일 때 당신의 수하들인 홍성준 검사 등에 의해, JTBC의 태블릿이 최서원이 아닌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라는 주장 등을 했다는 이유로, OECD 주요 국가 언론인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언론 활동 문제를 사유로 사전구속까지 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이라 합니다. 제 사건은 현재 항소심 중으로, 검찰이 자신들이 보관중인 태블릿 관련 사본 파일을 재판에 제출하지 않아, 제가 재판부 기피신청을 해놓았습니다. 필사적으로 태블릿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문재인의 검찰과 법원의 방해공작을 뚫고, 태블릿 사본 파일만 공개하면, 만천하에 태블릿 관련 윤석열 당신이 속해있던 검찰과 특검의 조작, 실사용자 김한수임을 명명백백히 밝혀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윤석열 당신이 특검 수사팀장(4팀)으

한국경제TV‧국제신문, 장시호 태블릿 보도 관련 정정보도문 게재

박영수·윤석열 특검이 유포한 “최서원(최순실)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으며 잠금패턴이 ‘L’자였다”는 거짓말이 4년만에 바로잡히고 있다. 최씨와 함께 태블릿 환부신청을 진행중인 이동환 변호사는 지난달 26일, 13개 언론사에 과거 특검의 최서원 씨 관련 보도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 가운데 한국경제TV와 국제신문이 정정보도문을 게재한 것으로 7일 현재 확인됐다. 다른 언론사들도 정정보도 방법과 절차를 이 변호사 측과 논의하고 있다. 박영수·윤석열 특검은 탄핵 정국 당시인 2017년 1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서원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그 잠금패턴이 ‘L’자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씨의 휴대전화는 압수된 사실 자체가 없다. 최씨는 처음부터 자신의 휴대전화를 검찰이나 특검에 제출하지도 않았다. 최서원 씨의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최근 특검이 국정농단 재판에 제출한 증거목록을 입수해 조사했다. 특검은 수사 당시 최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은 물론 크게 관련 없는 장소까지 샅샅이 압수수색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증거목록에서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내역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최씨 휴대전화의 잠금패턴이 ‘L’자라는 JTBC와 특검의 주

이준석, 윤희숙 거짓말? “지난 총선 공천신청 때, 부모 재산 고지했어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희숙 의원이 부친의 불법 농지 투기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강력한 정황 증거가 발견되었다. 국민일보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지난 총선 공천신청서 문건을 확보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부모님 재산을 신고하도록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국민일보가 공개한 미래통합당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신청 서식 작성요령’에는 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 직계존속까지 포함해 재산을 신고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재산등록 대상 공무원도 작성 제출하도록 했다. 이들의 ‘고지거부 불가’도 명시돼 있다. 단 혼인한 직계비속인 여자와 외증조부모‧외조부모‧외손자녀 및 외증손자녀만 등록을 제외할 수 있도록 하여, 결국 부모님 재산을 당 선관위에 의무적으로 알려야 했던 것이다. 이준석 대표와 윤희숙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각기 노원병과 서초갑에 공천신청을 했다. 공천신청서를 작성하면서, 의무적으로 부모의 모든 재산을 확인 정리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들이 “부모의 재산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한 것은 거짓이라는 논리이다. 다만 이준석 대표는 국민일보 측에 “그 당시 합당으로 인해 공천 신청을 새로운보수당에 했

우종창,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의 진실 다큐멘터리 만든다

우종창 거짓과진실 대표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위원)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진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우 기자는 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그 동안 여러 명의 영화 감독과 수 많은 연출가들을 만났다”며 “여기에는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이 풍부하고 유능한 분들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문가들에게 우선 제가 쓴 책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산1‧2’, ‘어둠과 위선의 기록: 박근혜 탄핵백서’ 총 3권을 읽고 나서 그 다음에 이야기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우 기자는 “이 전문가들이 저의 책 3권을 모두 읽었고 방대한 수사기록과 재판기록 일부까지도 다 직접 봤다”며 “자신들의 눈으로 본 후에 ‘좋다 이거 다큐로 만들자’고 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우 기자는 여러 다큐 전문가들과 성공적인 영상 제작을 위한 5가지 의견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영상 분량이다. 우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 사건에는 등장 인물이 많고 내용도 많아 100분짜리 영화 한 편으로는 사건을 다 담을 수 없어 50분짜리 다큐멘터리를 적어도 5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영화 제작이다. 우 기자는 “내용을 요약한 90분짜리 ‘다큐영화’ 한 편

이동환 변호사, 최순실 휴대전화 압수했다는 거짓보도 언론사에 법적조치 경고

검찰‧특검이 최서원(최순실)의 것으로 조작한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환부받는 작업을 준비 중인 이동환 변호사가 가짜뉴스를 보도한 13개 언론사에 26일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동환 변호사가 문제삼은 건 특검이 최씨의 모든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이를 분석한 결과 모두 잠금패턴이 ‘L’자였다는 보도들이다. 사실과 다른 이런 이야기는 2017년 1월 11일 박영수특검팀의 이규철 특검보가 기자들에게 브리핑한 내용이다. 이규철 특검보는 최씨가 JTBC의 태블릿도 장시호 제출 태블릿도 내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에서 최씨가 사용한 것이 맞다는 근거로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즉, 특검은 최씨의 개인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여기에 L자패턴이 설정돼 있었고, 똑같은 L자패턴이 JTBC 제출 태블릿과 장시호 제출 태블릿에도 있으므로 최서원 것이 확실하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이동환 변호사가 최씨 사건에 검찰이 제출한 모든 증거를 조사한 결과, 검찰은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거나 제출받은 기록이 없었다. 최씨 본인도 “개인 휴대전화는 3개로 모두 제출하지 않았고 압수당한 적도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는 휴대전화 압수와 L자패턴 관련 브리핑의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

최대집 대선후보 “윤희숙은 사퇴가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부친의 농지법 위반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고,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윤 의원을 만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면서 윤 의원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전혀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대집 예비후보는 26일 “윤희숙 의원은 의원직 사퇴보다 수사기관 수사가 우선”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일각에서 윤 의원의 사퇴에 대해 정치의 품격, 신선한 충격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직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섣부른 평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희숙 의원에게 제기되고 있는 상식적 의혹들은 제기된 의혹만으로도 사실 대단히 실망스러운 것으로 이 문제는 우선 공수처, 검찰 또는 경찰 등 담당 수사기관의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가장 우선적 과제”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윤희숙 의원의 부친이 2016년 3월에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농지를 매입한 사실과 윤 의원 본인이 2015년에서 2016년까지 세종시 소재 KDI에 재정복지정책연구부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전문] 변희재, 태블릿 재판부 기피신청 “중대한 사유도 없이 전임 재판부의 결정 뒤집어”

태블릿 재판 항소심(2018노4088)의 변호인이 재판부 기피신청사유서를 23일 제출했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피고인들은 변호인과 상의해 지난 18일 재판부 기피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19일 예정이던 공판은 연기됐고, 기피신청 사건(2021초기2591)은 서울중앙지법 (항소)제5-2형사부에 배정됐다. 이동환 변호사는 변호인 의견서 형태로 제출한 기피신청 사유서에서, 피고인들에게 ‘태블릿 이미징 파일’을 주겠다는 검사와 판사는 모조리 교체되고 전연숙 재판장이 들어오더니 중대사유도 없이 지난 결정들을 뒤집었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제4-2형사부는 지난해 이 사건 피고인에게 형사소송법 제266조의4에 따른 디지털증거의 열람·등사를 허용하였다가, 1년 가까이 지체된 끝에 기존 결정을 철회하고, 최근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열람·등사 허용을 번복할 만큼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내린 결정을 뒤집어 피고인의 무죄 입증을 돕기는커녕 끝까지 방해하였다”며 “단순히 피고인이 원하는 바를 수용하지 않아 그 불만으로 제기하는 여타 기피신청 사례와는 성격이 크게 다르다”고 밝혔다. 실제 재판부는 지난해 8월에는 “

최대집 대선후보, “태블릿 재판부 응징을 위한 범국민적 저항 필요”

제20대 대선에 출마한 최대집 예비후보가 변희재 대표고문 등의 ‘태블릿 재판’을 진행 중인 항소심 재판부(전연숙 재판장)를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19일에 발표한 성명문에서 검찰과 법원이 재판도 없이 변희재 고문 등을 1년간 사전 구속하고 명예훼손 형사재판에서 무려 징역 2년형을 선고한 사실을 지적하며 “우리 사법사에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항소심이 진행되며 태블릿PC 관련 변희재 고문 등의 핵심 주장인 태블릿PC 실사용자는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 전 행정관이었다는 것과 JTBC와 검찰에서 태블릿PC 입수 후 증거가 훼손 및 조작되었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강하게 의심할 수 있는 증거들이 속출하면서 변희재 고문의 전술한 두 가지 핵심 주장들은 항소심 재판을 통해 사실로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가고 있다”고 재판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전임 재판장이 약속했던 태블릿PC 이미징 파일 열람복사 신청과 허가를 전연숙 재판장이 이끄는 새 재판부가 갑자기 기각 신청한 사실을 언급했다. 최 후보는 “해당 태블릿PC의 실사용자가 최서원이었는지, 김한수 전 행정관이었는지, 그 실사용자를 밝히고 JTBC와 검찰이 태블릿

일본 류코쿠대학 리소데츠 교수, 태블릿 항소심 재판부에 탄원서

일본 지식인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과 직결되는 태블릿PC 재판에 탄원서를 제출한다. 15일, 리소데츠(李相哲, 이상철) 일본 류코쿠(龍谷)대학 사회학부 교수가 태블릿재판 항소심에 제출할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내왔다. 변호인은 조만간 탄원서를 접수할 방침이다. 리 교수는 탄원서에서 “저는 일본 교토에 있는 대학에서 20년간 저널리즘 이론 및 저널리즘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라며 “제가 깨달은 진리가 있다면, 민주주의 사회의 가치를 보호하고, 우리 사회를 한층 더 나은 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의 존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과 역사 앞에서는 그 누구도 겸허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한국 사회에 광범위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전후의 과정, 한국 언론의 위상 및 미디어워치의 언론 활동에 많은 관심이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도화선에 붙을 붙인 것은 바로 미디어였으며, 그 계기를 만든 것이 태블릿PC의 존재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상기시켰다. 리 교수는 탄핵의 정상성에 대해선 역사가 평가를 내릴 것이므로 “지금 이 역사 현장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알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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