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및 이란에서의 정권 타도 시위가 최대 이슈입니다. 두 정권 모두 중국의 직접적 지원을 받고 있었고, 자국 화폐 가치 폭락 물가상승이란 공통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유로 지난해 네팔 정권이 청년세대로부터 무너진 바 있습니다. 불과 약 6개월 사이에 중남미, 동남아, 중동의 친중 정권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더 나아가 그린란드까지 확보, 중국의 북유럽 진출로를 끊어버리고 희토류 공세도 무력화시키려 합니다. 그야말로 중국을 전방위 포위하는 형국입니다. 이 흐름이면 트럼프는 러시아를 돌려세워 평양을 장악하면서 결국 한국에는 평택항 할양이나 구매를 요구할 것입니다. 트럼프가 이재명 앞에서 “평택을 갖겠다”고 말한건 농담이 아니었던 거지요. 실제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갖겠다”고 했을때도 다들 농담 취급했다가 지금 화들짝 놀라고 있는 겁니다. 이미 평택 주둔 주한미군의 복무기간을 최대 6년으로 늘려 약 20만명 이상의 미군가족들이 평택으로 들어온다는 외신기사, 진 커밍스의 논평이 나온 바 있습니다. 미국민 20만명 이상이 평택땅에 들어오는데, 수시로 친중반미 집회가 벌어지는 한국에 그냥 믿고 맡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트럼프
주옥순 대표가 투옥 시즌1 때 면회를 와선 펑펑울다가 “근데 왜 이렇게 얼굴이 좋아졌어?”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주 대표는 얼마전에도 접견을 와서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실 누가 투옥이 되면, 가장 많이들 걱정하는게 건강입니다. 실제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서원 씨 같이 노년 여성들은 근육이 손실되면서 허리디스크로 이어져 큰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저는 40대 초반에 투옥 시즌1 시절, 지금 시즌2에서 모두 건강에 대해서는 감옥 안이 훨씬 더 좋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부구치소에 마침 일본 의사들이 집필한 ‘공복’ 관련 책이 비치되어 있어 이를 그대로 실천하여 단숨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가급적 하루에 16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그 16시간의 공복 상태에서 간 등 내장기관이 휴식을 취하며 정상화 된다는 논리입니다. 남부구치소에서 점심은 오전 11:30분, 저녁은 오후 5시입니다. 그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1:30분까지 무려 18시간의 공복 상태를 매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투옥되기 전 약 3개월간 하루에 저녁 한 끼만 먹는 다이어트로 일정 정도 체중감량에는 효과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