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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 유튜브 투표조사서 73% “尹 끝장낼 수단은 태블릿PC가 유일”

친민주당 성향의 유튜브 시청자들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단은 태블릿PC가 유일하다’면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핵심 주장에 대대적으로 동감을 표하고 나섰다. 28일, 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변희재 연구소’가 자체 시청자들 약 5,2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킬 방법과 관련한 커뮤니티 POLL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시청자들 중에 약 3,800명(73%)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단 탐색, 다른게 없다, 태블릿PC가 유일하다”에 투표했고, 약 1,400명(27%)만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단 탐색, 글쎄, 다른 대안이 있다”고 응답했다. 변 고문은 그간 각종 유튜브 채널 출연을 통해 현 윤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시절에 했던 적폐수사 문제와 그 이전 박근혜 정권에서 했던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를 시비하며, 윤 대통령을 ‘시급히 끌어내려야 할 대상’이라고 비판했던 바 있다. 이러한 변 고문의 주장은 최근 들어 진보좌파 진영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태블릿 조작수사 사건은 사건의 성격이 사실상 검찰에 의한 조직적 헌정체제 전복 사건으로, 조작 사실이 법원 등에 의해 공식화되는 시점에 곧바로 윤석열 정권의 붕괴가 불가피할

공수처 고발된 태블릿 조작 검사들 대거 ‘영전’...“침묵·공모 대가인가”

태블릿 조작수사 실무를 맡은 것으로 확인돼 최근 공수처에 고발된 검사들이 이번 검찰 인사에서 하나같이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조작수사로 집권한 현 정권이 정통성 방어를 위해 검찰 인사권을 무소불위로 휘두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는 28일자 하반기 검사 인사에서 대검찰청 형사2과장 김종우(金鍾佑, 연수원 33기) 검사를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으로, 대전고검 강상묵(姜尙默, 연수원 34기) 검사를 부산서부지청 형사1부장으로, 성남지청 김용제(金容帝, 연수원 37기) 검사를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으로 각각 발령냈다. 이들은 태블릿 조작수사를 일선에서 수행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17일 모해위증, 증거인멸,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 의해 공수처에 고발된 바 있다. 세 검사들 중 선두에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는 김종우 검사다. 이번에 김 검사가 맡게 된 대검 정책기획과장은 검찰 업무를 기획하고 법령 개정 등을 다루는 핵심 보직으로 평가받는다. 김 검사는 2017년초 특검에 파견돼 윤석열과 한동훈의 지휘하에서 태블릿 실사용자인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 앞서 검찰 특수본에서 조작을 시도했던 태블릿 통신요금 납부 문제를 정교하게 조작

김용민 “윤석열 타도를 위해서라면 외계인과도 연대해야”

지난 주말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함께 ‘윤석열·김건희 타도’ 서울역 집회에 함께한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좌우통합 ‘윤석열·김건희 타도’ 집회에 좌우파 국민들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28일, 김 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집권을 태풍재해와 같은 국민적 재난사태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태극기 집회에 나가든 촛불 집회에 나가든, 민주당을 지지하든, 국힘을 지지하든, 부처님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 모두가 함께 이 피해를 최소화화는데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정치는 물론 민생파괴가 가시화되고 있고, 윤석열 타도 외에는 타개책이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좌파, 우파 국민들 모두가 ‘윤석열·김건희 타도’ 집회에 나서야 하는 비상한 시국임을 단언했다. 그는 “엄청난 태풍이 닥치면 수습은 필수인데 골든 타임이 있다. 때를 놓치면 전염병이 기승을 부린다”며 “여기에는 사람을 가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보수우파 진영의 인사들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진보좌파 국민들에게 고언을 건넸다. 그는 “보수쪽은 탄핵 이후 단 한

친이재명 유튜브 투표조사서 95% “민주당에 변희재 같은 사람 필요”

‘반윤’의 선봉에 서 있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인기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날로 급증하는 모양새다. 심지어 ‘민주당에도 변 고문과 같은 인물이 필요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27일 친이재명계 유튜브 채널 ‘재명이형tv’는 커뮤니티를 통해 “민주당에도 변희재대표, 같은 아갈파이터(투쟁적 대변인)가 필요하다”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투표에 참여한 2만 1,000명 중 약 2만명(95%)은 ‘맞다(필요하다)’고 답했고, 1,000여명만이(5%) ‘아니다(필요없다)’에 표를 던졌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최근 변 고문이 이처럼 야당측 지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 중 하나는, 그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보다 더한 선명성을 갖고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길게는 박근혜 정권 초기부터 최근까지 10여 년이상 일관되게 이어져온 변 고문의 ‘정치검사 윤석열’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결국 그 진정성을 인정받게 된 셈이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한 유튜브 시청자는 “민주당 의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변희재 대표에게 의원 세비 0.2% 라도 170명 전원이 후원해야 한다”며 “민주당 의원들이 해야 할

변희재,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출연 “윤석열 같은 범죄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됐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27일 유튜브 채널 ‘뉴스토마토’의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를 공개 거론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 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도덕성 문제와 관련한 노영희 변호사의 질의에 “윤석열은 법치주의를 파괴한 범죄자 수준으로, 검사 재직 당시 수사했던 내용들부터가 다 조작날조”라면서 “대표적으로 그가 특검에 참여해서 했던 당시 태블릿 수사가 나와 연관되어 있는데, 증거들을 모조리 조작했다”고 답했다. 이어서 변 고문은 “윤 대통령(당시 박영수 특검 제4팀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당시 박영수 특검 제4팀 소속 검사)은 장시호 씨(최서원씨의 조카)가 꺼내들었던 태블릿PC를 완전 조작 날조했다”며 “그 태블릿이 최서원씨 게 아니라는 증거가 많았는데, 이 조작 날조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주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검사가 수사를 조작한다는 것은 의사가 환자를 메스로 난도질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이는 중범죄중에 중범죄”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변희재 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을 잘 운영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저런 범죄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게 내 입장이니까,

KBS 라디오 출연 변희재 “윤석열 정권, 보수층 지지도 폭락할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26일 밤 11시 방송된 KBS1 라디오 ‘거침없는 녀석들-세상모든문제 해결단’ 36회에 출연, 최근 지지율이 폭락한 윤석열 정권의 각종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방송은 서울역 앞 윤석열 퇴진 집회를 개최하기 전인 지난 22일 녹화됐다. 변희재 고문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민기 팀장, ‘오정TV’ 대표인 가수 오윤혜 씨가 진행하는 이 방송에 뉴스톱 김준일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출범 이후 50여일이 지난 윤석열 정권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변 고문은 “예상대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의 준비 안 된 정권”이라고 혹평하고 “당장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만 하더라도, 준비 없이 청와대를 공원화시켜 놓으니까 청와대가 창경원 꼴이 나고 있고, 새 집무실에서는 국방부 직원들과 청와대 직원들이 밥먹을 곳이 없다”고 지적햇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로 폭락한 이유에 대해 변 고문은 “원천적으로 정권 탄생의 뿌리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었다”며 “그러다가 상대진영으로 넘어가니까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분석, 현 정권에 대

김용민 “인간백정 윤석열 타도 위해 좌우 뭉치자”...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집회 성료

좌우 진영 시민 활동가들이 함께 한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집회’가 본격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2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용민 “윤석열은 국민투표가 아니라 사실은 검찰 쿠테타로 대통령이 된 것”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성철 ‘삐딱선TV’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석열 정권 퇴진 주장에 찬성하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광장 한켠을 가득 메웠다. 집회 연사로도 조영환 올인방송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오영국 대표 등 지난 5년간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를 꾸준히 시비해온 애국보수 인사들이 총출동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관심을 끈 연사 중 한 명은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었다. 진보좌파 언론인 및 시민운동가로서 10여년 전부터 보수우파 인사들과는 대립각을 세웠지만, 윤석열 일당의 태블릿 조작수사에 대해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동일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프로그램 ‘강동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자신이 변 고문 등과 윤석열 타도라는 공통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기에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고 강조하면서 “생각할수록 희한

우공당 청년들, “조원진 물러나고 박대통령 체제로 가자”

약 5년간 1인 독재를 이어간 우리공화당에서 청년 당원들이 반기를 들고 일어섰다. 한근형 최고위원 등 우리공화당 청년당원들은 24일자로 “연이은 선거참패에 책임을 지고 조원진 대표는 물러나고, 박근혜 대통령 뜻에 따라 비대위를 구성하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공화당은 2017년 8월경, 창당 직후부터 별다른 당내 선거도 없이 조원진 1인 독재체제를 이어갔다. 그 사이 두 번의 대선, 그리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모두 0%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회의원, 구의원 한 명 당선시키지 못했다. 특히 지난 3월 대선에서는 무려 20억원 대의 후원금을 받아 썼지만, 2만 5천표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2017년 대선 때의 4만 표보다 오히려 더 감표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진은 대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여전히 당 대표 자리를 유지해왔다. 한근형 최고위원 등의 성명은 관련 결국 청년 당원들의 불만이 터져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찍이 조원진 대표와의 관계를 정리했던 것도 이번 우공당내 청년 당원들의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 2020년 총선 당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조원진 등 당 지도부는 모두

‘김경수 수갑특혜’ 항소심 재판...변희재, 재판부 기피 신청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수갑면제 특혜 의혹과 관련 서울구치소 측과 소송중인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했다. 24일, 변희재 고문의 법률대리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날 법관 기피신청서를 법원에 정식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 고문의 관련 소송은 현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서울남부지법 2021나59913 손해배상(기)). 변 고문은 태블릿 관련 명예훼손 사건으로 구속됐을 당시에 자신은 재판을 받기 위해 수갑을 찬 채 법원으로 이동했지만 같은 시기에 드루킹 사건으로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당시)는 수갑을 차지 않고 법원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 서울구치소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 이에 변 고문은 보석 출소 이후 수감 당시 차별을 당했다면서 2019년 11월에 서울구치소를 상대로 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법 1심 법원은 1년반 동안의 심리에도 불구하고 2021년 6월 3일, “(수갑을 채울지 말지는) 직업, 사회적 지위도 고려요소가 될 수 있다”며 기각결정을 내렸다. 수용자의 사회적 신분에 따라 구치소가 수갑 특혜를 줄 수 있다는 반헌법적 발상을 법

SKT 태블릿 계약서 위조 소송, 오는 7월 22일 첫 재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스모킹건으로 알려진 ‘JTBC 태블릿’과 관련, 계약서 위조 문제를 다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오는 7월 22일(금) 오후 2시 40분, 서울중앙지법 동관 559호 법정으로 잡혔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올해 1월 통신사인 SKT를 상대로 2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사유는 현재 변 고문이 받고 있는 태블릿 관련 명예훼손 형사재판(항소심중)의 공정한 판결을 방해한 불법행위를 배상하라는 것. 변 고문은 SKT 측에 대해서 태블릿과 관련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계약해 작성했던 신규 통신계약서를 김 전 행정관이 아니라 김 전 행정관의 회사인 마레이컴퍼니와 계약해 작성한 것처럼 위조하여 법원에 제출했다는 혐의를 제기하고 있다. 탄핵 정국 당시에 검찰은 김한수의 태블릿을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의 것으로 날조하기 위해 ‘김한수는 태블릿 개통 이후 소재를 전혀 몰랐고 통신요금조차 한번도 납부한 적이 없다’는 거짓 알리바이를 만든 바 있다. SKT도 계약서 물증 조작을 통해 이런 검찰의 태블릿 조작수사에 가담했다는 것이 변 고문의 지적이다. 이번 소송은 재판부가 조정을 무리하게 강행하다가 변 고문 측이 반드시 정식재판을 통해 진상을 가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집회, 서울역서 최대집과 김용민도 함께 한다

오는 25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좌우 진영 시민 활동가들이 함께 하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에는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진보좌파 진영에서는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의 참석이 확정됐다. 지난 5년간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를 꾸준히 시비해온 조영환 올인방송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삐딱선TV 김성철 대표, 태블릿진상위 오영국 대표 등 애국보수 인사들도 역시 참여한다. 집회 주최 측은 원래 같은날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탈북자 출신 보수우파 운동가 이은택 씨가 대형스피커로 집회를 방해할 것으로 예상돼 장소를 서울역으로 옮기기로 했다. 서울역에서도 이번 윤석열 퇴진 집회를 둘러싸고 이 씨와의 충돌은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이다. 이 씨는 본인 SNS에 “변가가 윤 탄핵 집회를 김어준 똘마니들과 손잡고 파이낸스에서 한다고 해서 저희가 대형 어레이 하이엔드급 스피커 우퍼 포함 20방 크레인차에 싣고 나간다고 했더니 몰래 집회장소를 바꿨네요”라고 하면서

민주당 지지자 중 84%, “변희재의 태블릿 조작설은 사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주장해온 ‘태블릿 조작설’이 사실이라고 보는 진보좌파 진영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23일, 야당 측 지지자가 개설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브 채널 ‘변희재 저장소’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민주당 지지자 분들만 투표 부탁드립니다”라며 변 고문이 설파해온 ‘태블릿 조작설’에 대한 자체 찬반 투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투표에 참여한 민주당 지지자 1만 3,000여명 중 약 1만 1,000명(84%)은 ‘변희재가 주장하는 윤석열 태블릿 조작설은 사실’이라고 답했고, 약 2,000명(16%)만이 ‘변희재가 주장하는 윤석열 태블릿 조작설은 가짜’라고 답했다(24일 오전 10시 기준). 그간 ‘태블릿 조작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해온 보수우파 시민들을 중심으로 받아들여졌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에서 계속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검사 행보에 진보좌파 시민들도 고개를 젓게 됐고 결국 윤 대통령의 정통성 원천인 탄핵 수사와 태블릿 수사의 진위까지 의심하기에 이른 것이다. 변희재 고문은 본인의 SNS에 해당 투표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촛불(시민)은 절대 태블릿 진실에 눈을 뜨지 않을거라 기도를 하고 기원을 하고 있을

‘강동서’ 변희재, “김건희가 실세고 윤석열은 대통령 연기만 하고 있는 것”

김용민TV·공희준채널·미디어워치TV가 공동 송출하는 좌우통합 유튜브 ‘강동서’ 제4회차 방송이 23일 저녁 6시 신사동 스완송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준석은 기회주의 부패세력-탄핵세력의 마스코트”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서두에서 최근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의 갈등을 비롯한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소개하면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의견을 물었다. 앞서 이날 오전 배 위원이 이준석 대표에게 악수를 요청하자 이 대표가 배 위원의 손을 뿌리치는 장면이 유튜브 생방송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변 고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폭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 손을 세게 뿌리치더라”라고 이준석 대표를 비판했다. 이어 “그 다음에 배 최고위원이 이 대표의 어깨를 치고 간 것은 ‘까불지 말라’는 의미”라며 “배현진은 산전수전 다 겪고 조직에 대한 마인드도 있는 사람이니까 그대로 놔두면 상황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판단해서 어깨를 치면서 무마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변 고문은 “이준석은 자기가 젊은 세대의 리더처럼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유승민이랑 연결되어 있고 김종인과 연결되어 있고, 진짜 기회주의 부패세력-탄핵세력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자신이 세대

“文의 우유부단이 대선, 지선 패배의 핵심 중 핵심”...양문석, 민주당 ‘反文 커밍아웃’

친이재명 성향으로 알려진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대선 패배, 지선 패배와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임론을 당내 최초로 공식 제기해 화제다. 양 전 후보는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폭하는 심정으로 금기를 깨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정말 더 이상, 설왕설래 종지부를 찍고 싶다”면서 “대선 패배의, 지선 패배의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총리의 무능이 핵심 원인이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핵심 중 핵심이 아닙니까?”라고 추가로 반문하면서 대선 패배, 지선 패배의 최대 책임자로 문 전 대통령을 명확히 지목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간 지도부와 당 주류를 중심으로 대선 패배, 지선 패배와 관련 이재명 현 국회의원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돼 왔었다. 하지만 이는 민주당의 대다수 기층 당원들과 당 지지자들의 지난 선거 평가, 여론과는 거리가 있어 당내 논란이 계속 이어져 왔다. 양 전 후보가 사실상 총대를 멘 이번 ‘反文 커밍아웃’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내 주류와 비주류, 친문계와 친명계, 내각제파와 대통령제파의 대대적인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희재, ‘매불쇼-수요난장판’ 방송서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대통령으로 인정할수 없다”고 밝혔다. 변희재 고문은 22일, ㈜팟빵 방송 ‘매불쇼-수요난장판’에 출연, 윤 대통령의 태블릿 조작 수사 전력 문제를 거론하며 “내가 윤석열의 범죄행위를 손에 쥐고 있고, 그에 의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변 고문은 최근 논란이 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패싱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그건 한동훈이 그 전에 저질렀던 (태블릿 조작 수사) 범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하면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은) 밀실에서 증거를 조작한 검사들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뛰어넘기 어려울 것”이라고도 비판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 고문은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씨가 윤 대통령과는 별개로 스스로 독자적인 정치 세력화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변 고문은 “김건희가 영부인으로서의 선을 넘어서 차기 대권을 노린다고 주장해도 될 정도의 근거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변 고문은 “김건희 씨는 (내조를 하겠다면서도) 안주인이 무조건 있어야 하는 행사인 ‘용산 집무실 집들이’ 행사엔 나

오는 주말,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좌우 통합 집회 열린다

[편집자주]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예정됐던 윤석열 퇴진 집회는 서울역 앞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이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내용도 맞춰서 변경했습니다. 오는 주말, 사상 최초로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시민 활동가들이 뭉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가 열린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5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집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과 변 고문은 현재 좌우 통합 유튜브 채널 ‘강동서’를 함께 이끌고 있다. 변희재 고문 측은 앞서 5월부터 서울과 대구에서 두 차례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조영환 올인방송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삐딱선TV 김성철 대표, 태블릿진상위 오영국 대표 등 애국보수 인사들과 함께 윤석열 퇴진 집회를 독자적으로 진행해온 바 있다. 변 고문 측은 6월에는 김용민 이사장 측에도 집회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 이시장 측은 금주 시행 예정인 목사고시를 치르는대로 진보, 민주당 지지층을 대표해 윤석열 퇴진 집회에 합류하기로 했다. 결국 이번 25일부터 좌우 통합 집회가 열리게 된 것. 이번 윤석열 퇴진 집회에는 김 이사장

‘윤석열 저격수’ 변희재·김한메 공수처 앞에서 “‘尹 타도’, 함께 하자”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태블릿 조작 수사를 일선에서 수행한 검사들인 김종우 대검찰청 검사, 강상묵 대전 고검 검사, 김용제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변희재 고문은 17일 오전 11시 30분, 태블릿 조작 실무 검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 민원실에 접수한 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태블릿 조작, 김한수 위증교사 검사들을 구속 수사하라’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등 이십 여명의 애국 인사들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조영환 대표는 “공수처가 태블릿PC를 조작 수사한 검사들을 제대로 수사하면 존립가치가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공(空)수처’, 즉 아무것도 안하는 공수처로 국민들에게 비춰질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 연사로 나선 강민구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억울한 국민들이 있어선 안되기 때문에 ‘검수완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 검사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억울해 한다”라며 “그 예가 박근혜 전 대통령, 최서원 씨, 변희재다”라고 꼬집었다. 변 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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