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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칼럼] 박대통령, '조작, 날조 검사 윤석열'의 정체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된지 약 한달 가량 된다. 이미 박 대통령은 사면석방 당시 “건강을 회복하면 국민 앞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정치인이 국민 앞에 나선다는 건 사실상 정계 복귀를 의미한다. 이 때문에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박 대통령의 행보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특히 탄핵의 주범이자 박 대통령에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란 올가미를 씌워 45년을 구형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이 더 민감하다. 이 때문에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를 외치다 윤석열에 줄서 변절한 대다수의 보수인사들은 박대통령에게 윤석열을 지지하라는 압박을 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본성 자체를 파괴하는, 즉 보수적 가치관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패륜적 행태이다. 박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회장은 “우리 가족을 그렇게 괴롭혔는데”라며 배신한 친박들의 윤석열 지지 요청을 단칼에 거부했다. 박 대통령과 함께 구속된 약 200여 명의 보수정권 측 인사와 보수 활동가들도 있다. 필자의 경우도 탄핵무효 투쟁의 강력한 수단으로 “JTBC 태블릿이 최서원의 것이 아니고 김한수의 것”이라 주장했다가 1년 투옥되었다. 그 당시 윤석열은 필자를 구속시킨 서울중앙

[단독] 최서원, 무당설 가짜뉴스 언론사‧정치인에 민사소송 “각오해야할 것”

옥중의 최서원 씨가 자신이 무속 신앙을 가진 것처럼 허무맹랑한 거짓을 퍼뜨리고 악의적 선동을 반복한 언론사와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민사소송에 나선다.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위는 1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이러한 최 씨의 소송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최 씨는 지난해부터 자신에 관한 가짜뉴스와 소문들을 바로 잡기 위한 소송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서원 씨는 대리인인 이동환 변호사를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2016년 11월에 연합뉴스에서 무속인 증인이라며 서울근교에서 신당을 운영하는 70대 여성 무속인 A씨의 말을 빌려서, 내가 신당을 찾았고 200~300만원짜리 굿을 했다는 보도를 했다”며 “이제 연합뉴스와 많은 언론들이 무속인의 증언이라며 얘기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그런 거짓을 말하고 증언이랍시고 말한 무속인도 처벌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보도가 그 당시 바람을 타고 온 국민의 귀를 홀렸고, 21세기 이 나라에서 그걸 믿은 사람들이 급기야는 청와대서 굿(을 하고), 사이비종교에 대통령이 빠졌다는 듯이 기정사실화되었었다”며 “도대체 그런 걸 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혀야 했었는지도, 도무지 내

박근혜 대통령 복권운동본부 창립 3주년 세미나 열린다

불법탄핵으로 4년 9개월간 수감된 후 지난 연말 사면석방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 관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불붙는 분위기다. 지난 3년여간 박대통령 복권 문제를 위해 싸워온 시민단체인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본부장 정희일, 이하 복권운동본부)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덕수궁 상연재 별관에서 복권운동본부의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이규택, 이하 명예회복위)가 후원하며, 이규택 명예회복위 위원장을 비롯해서 주최자인 정희일 복권본부 본부장, 최대집 대선후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심동보 전 해군제독이 참석한다. 이규택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변희재 고문과 정희일 본부장은 2016년과 2017년 사기탄핵 당시의 상황과 박대통령의 대통령직 복권 방안에 대해 “왜 사기탄핵인가? 복권이 법치회복”을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최대집 후보와 심동보 전 제독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지난 5년간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석방에 기여한 명예회복위 소속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명예회복위와 복권운동본부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위 ‘JTBC 심수미 수상 취소’ 촉구 기자회견 개최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이하 명예회복위)가 19일 오후 2시, 한국여기자협회가 위치한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TBC 심수미 기자에 대한 수상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한국여기자협회는 2016년 탄핵 정국 당시 태블릿 관련 보도를 주도한 JTBC 심수미 기자에게 2017년 1월 공동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오영국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명예회복위 기자회견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명예회복위 간사)은 “2017년에도 우리는 JTBC의 태블릿 보도에 대해 언론단체들이 절대로 상을 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며 “이미 그때도 수많은 조작을 잡아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변 고문은 “여기자협회가 아무 사실관계도 따져보지 않고서 JTBC에게 상을 준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언론단체들은 망신을 당한 것”이라며 “이제 태블릿PC가 최서원 씨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검찰이 직접 밝혔기 때문에, 한국여기자협회에서도 수상자 측인 JTBC측의 귀책사유를 문제삼아서 수상을 취소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변 고문은 “검찰이 태블릿 조작의 주범이며, 뉴시스 등은 벌써부터 틀린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고 있다”며 한국여기자협회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체적인

이동환 변호사, ‘최서원 태블릿 반환’ 기자회견 및 소장 제출

태블릿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가 최서원 씨를 대리해 검찰과 법원이 ‘최서원(최순실)의 것’으로 규정한 태블릿을 반환할 것을 촉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오늘 정식 소장을 제출했다. 18일 오후 2시, 교대역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는 이동환 변호사를 비롯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오영국 태블릿진실규명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정희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영국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동환 변호사는 “방금 태블릿 반환을 위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나오는 길”이라며 “5년 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고생하시는 미디어워치와 자랑스러운 자유우파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운명일 수도 있지만, 저는 대한민국을 뿌리채 흔들어 놓은 이 태블릿 사건의 담당 변호사가 되어서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진실이 너무 오래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는 법원과 검찰은 지금이라도 무엇이 진실인지를 밝힐 의무가 있다”며 “수십년간 헌법을 다룬 전문가인 헌법재판관들조차도 지난 2016

뉴시스, 특검 거짓말 받아쓴 ‘태블릿 L자패턴’ 공식 정정보도

태블릿에 관한 특검의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썼다가 최 씨로부터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당한 12개 언론사 중 뉴시스가 첫번째로 공식 정정보도문을 게재했다. 뉴시스는 2017년 1월 11일자 기사 ‘[종합]특검, '제2의 태블릿PC' 실물 공개…"L자형 잠금 패턴 등 최순실 소유 확실"’ 하단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별도의 정정보도문 기사도 게재했다. 지난 2017년 1월, 박영수 특검은 “최서원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으며 잠금패턴이 ‘L’자였다”는 거짓 브리핑을 했다. JTBC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들이 이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특검 측은 애초 최서원 씨의 휴대폰을 압수한 바도 없고, 최 씨는 L자 패턴을 사용한 바도 없다. 최 씨는 최근 법률대리인인 이동환 변호사를 통해 사실 확인 노력도 없이 특검의 거짓말을 그대로 유포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법적조치에 돌입했다. 이 변호사는 내용증명을 보냈음에도 정정보도 요구에 응하지 않은 언론사 12곳을 상대로 지난달 13일 정정보도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표적인 민명통신사인 뉴시스가 가장 먼저 별도 기사 정정보도문 및 원 기사 하단 별지 정정보도문을 게재했으며 다른 일부 언론사들도 같

[변희재칼럼] 한국기자협회는 JTBC 한국기자상 대상 수상 취소하라

다음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19일 오후 2시, 한국기자협회가 있는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낭독 후 제출할 성명서 전문입니다. -편집자 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한국기자협회에 드립니다. 본인은 언론감시 매체 미디어워치의 대표고문을 맡고 있고 JTBC가 입수한 태블릿이, “최서원의 것이 아니라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의 것”이라 주장했다는 이유로, 당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사전구속을 당했고 1년여 투옥 생활을 하다 보석으로 석방된 변희재라고 합니다. 귀 협회는 지난 2017년 2월,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해서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실에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등 권력 감시에 충실했다”는 이유로 JTBC 측에 ‘한국기자상’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은 당시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가 직접 요금을 납부하고 사용하였음에도 검찰‧특검이 증거를 은폐하고, 김한수에게 위증을 교사하여 최서원 것으로 조작한 것으로, 본인이 모두 밝혀냈습니다. 특히 그 이후 당사자인 최서원 측이 “법원과 검찰이 내 것이 맞다고 한다면 태블릿을 돌려달라”는 반환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서울중앙지검 측은 “최서원이 소유했

[변희재칼럼] 한국여기자협회는 이제라도 JTBC 심수미 수상 취소하라

다음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19일 오후 2시, 한국여기자협회가 있는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낭독 후 제출할 성명서 전문입니다. -편집자 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한국여기자협회에 드립니다. 본인은 언론감시 매체 미디어워치의 대표고문을 맡고 있고 JTBC가 입수한 태블릿이, “최서원의 것이 아니라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의 것”이라 주장했다는 이유로, 당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사전구속을 당했고 1년여 투옥 생활을 하다 보석으로 석방된 변희재라고 합니다. 귀 협회는 지난 2017년 1월, JTBC 태블릿 보도 관련 심수미 기자에게 다음과 같은 사유로 공동 대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사상 초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JTBC의 태블릿PC 특종 보도를 주도했다.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직접 만나 ‘최순실씨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는 단독보도를 이끌어냈고 JTBC 특별취재팀이 이후 결정적인 증거인 태블릿PC를 발견하는데 혁혁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JTBC의 고영태 증언 및 태블릿PC 보도는 최순실 등 비선 세력의 국정농단을 자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

변희재 “이번 대선, 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태블릿 조작 밝혀진다”

JTBC의 태블릿PC 관련 날조보도에 대한 애국진영 인사들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투쟁’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7일 오전 11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프리덤뉴스와 미디어워치, 신의한수가 주관했고, 프리덤뉴스 김기수 대표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을 비롯, 2017년 1월 17일 방심위 투쟁의 현장에 함께 했던 애국인사들 수십명이 참석했다. 당시 애국인사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위치한 목동 방송회관에서 JTBC의 태블릿 관련 왜곡보도를 징계할 것을 촉구하는 철야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김기수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방심위 투쟁의 과정을 보여준 동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변희재 고문이 태블릿PC 관련 법정투쟁기를 소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태블릿PC의 조작을 지적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로 2018년 5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수감됐던 변 고문은 “JTBC는 최초 보도 당시 태블릿을 ‘데스크탑’이라고 언급하면서 고의적인 왜곡보도를 했다”며 “이에 태블릿을 사용한 적이 없는 최서원씨지만 당황한 상태에서 데스크탑 사용 사실을 인정했던 것”이라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건 JTBC 스스로도 인정한

김경수 ‘수갑면제 특혜’ 재판 항소심, 20일 서울남부지법서 열려

친문 핵심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수갑면제 특혜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지난 2020년 6월 ‘김경수 수갑 면제 특혜’와 관련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민사소송(2019가단265059)을 제기했다. 김 전 지사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019년 2월부터 수갑을 차지 않고서 공판에 참석하는 특혜를 누렸는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전직 국정원장들이 재판 출석 때마다 항상 수갑을 찼던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변 고문이 보석 석방 이후인 2020년에 김 전 지사에 유독 수갑 착용을 면제해준 서울구치소의 불공정한 처분과 관련하여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1심 법원은 지난해 6월 3일 “법원이 김 지사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했을 때 수갑 면제는 시비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판결을 내리면서 논란을 확산시켰다. 변 고문은 지난해 6월 7일에 즉시 항소했고, 지난 7월 21일에는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가 서울고등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이 변호사는 항소이유서에서 “1심 법원의 판결은 재량권 일탈 남

김건희, “내가 정권 잡으면, 열린공감TV 무사하지 못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의 육성이 MBC를 통해 확인되었다. 그러나 법원 판결을 의식했는지, MBC는 주요 내용을 삭제한 뒤 방영해 앞뒤 맥락이 확인이 안되는 내용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권력은 무서운 거야’ 대목. 이 대목에서 MBC는 김건희가 ‘서울의 소리’를 겨냥해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거야”라고 협박하는 발언을 삭제시켰다. 또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평소 김건희와 그의 모친을 비판해온 ‘열린공감TV’를 언급하자,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우리가 안시켜도 경찰이 알아서 입건해요”라며 자신의 권력관을 서슴없이 풀어놓았다. 이는 아무리 사적 통화라 하더라도 공식 대권 후보의 부인이 기자라고 신분을 밝힌 인물에게 권력으로 언제든지 비판 언론을 보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일로, 향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시 심각한 국정농단, 정치보복이 벌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본인이 직접 선거 출마한 것도 아니면서 “내가 정권을 잡으면”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국정농단을 미리 암시하고 있고, 또한 “우리가 권력을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입건해요”라는 건 경찰을 사냥개로 줄세우려는 의도가 다 드러

18일 태블릿 반환 기자회견, 19일 태블릿 보도 수상 취소 촉구 기자회견 열린다

새해 들어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이규택, 이하 ‘명예회복위’)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이동환 변호사의 법적투쟁과 여론전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이동환 변호사는 최서원 씨를 대리해 오는 18일 오후 2시 교대역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검찰과 법원을 상대로 앞서 검찰과 법원이 ‘최서원(최순실)의 것’으로 못박아버린 태블릿을 반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후 관련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최서원 씨 측이 반환을 요청할 태블릿은 그간 최 씨의 것으로 알려졌던 ‘JTBC 태블릿’과 ‘장시호 태블릿’ 두 대이며, 현재 최 씨는 두 태블릿 모두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앞 기자회견에는 현재 관련 태블릿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변희재 고문은 물론 명예회복위 위원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9일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도 태블릿 관련 두 건의 기자회견이 명예회복위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명의로 연이어 열린다. 먼저 명예회복위는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여기자협회를 대상으로 지난 2017년 JTBC 방송사와 심수

변희재, 태블릿PC 계약서 조작 가담한 SKT에 손해배상 소송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JTBC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에 가담한 SK텔레콤을 상대로 2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11일 제출했다. 변 고문은 소장에서 “원고가 사전구속 및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형사사건’과 관련하여, 피고(SK텔레콤)는 검찰의 증거 조작에 협조하고, 법원에 허위 내용으로 사실조회 회신하는 등 원고(변희재)의 무죄 입증에 결정적인 불이익을 주었다”고 손해배상 청구 사유를 밝혔다. 변희재 고문은 현재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기소돼 피고인으로 ‘태블릿 재판’을 받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재판은 피고인 측의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현재 항소심이 중단된 상태다. 이 재판에서 변희재 고문 측은 검찰이 태블릿 계약서를 조작한 결정적 증거를 잡아냈다. 이에 법원은 SK텔레콤에 원본 계약서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바로 이때 SKT텔레콤은 원본이 아니라, 검찰 조작본을 제출했다. 변 고문은 36장에 달하는 소장에서 SK텔레콤이 제출한 계약서가 조작이라는 여러 증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입증자료를 첨부했다. 예를들어 계약서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이 공존하고, 계약일자와 대리점명, 연락받을번호 등이 누락돼 있다. (관련 기사: [SKT

최대집 “이준석과 윤석열의 화해는 ‘사랑과 전쟁’ 막장극”

여러 문제로 대립하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저녁 의원총회에서 두 번째 화해를 하면서 ‘원팀’을 선언했지만, 당내외에서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무소속 최대집 대선후보는 7일 페이스북에 “이준석-윤석열의 ‘사랑과 전쟁’ 막장극” 제하의 글을 게재, 두 사람의 어설픈 화해와 그간 행보를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최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2021년 11월 초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금년 1월 초까지 60일간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위원장 등과 끝없는 의견 충돌로 파열음을 내왔다고 지적하면서 “변변한 국가 전략 제시, 정책 공약, 문재인 정권 실정 비판 등 해놓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가 헤어지고 만나고, 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계속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보통 영화나 연극의 로맨틱 스토리에서는 남녀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클라이맥스를 지나, 갑작스럽게 신뢰를 되찾아 갈등이 해소되면서 화해에 이르고 극이 종결,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거나 감동을 선사한다”며 “그러나 이 이윤 커플의 헤어짐과 만남의 막장 현실극에는 드라마와 다르

최대집 “탈모약 급여화 공약은 포퓰리스트 이재명의 민낯”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공약을 내놓은 가운데, 건강보험 재정 파탄을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의사 출신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일 이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놓은 데 이어, 무소속 최대집 후보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임상의 출신이면서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최 후보는 6일 성명을 내고 해당 의약품의 의료적 필수성 여부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건강보험 급여화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고려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남성형 탈모와 탈모약인 프로페시아란 의약품을 필수적인 의료라고는 볼 수 없다고 전제하고 “남성형 탈모의 높은 유병률을 감안하고 장기 처방, 복용해야 하는 이 의약품의 특성을 생각해 보면, 급여화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탈모약을 건보 적용하겠다는 것은 그저 표를 얻기 위해서는 급여화의 원칙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뭐든 하고 보겠다는 아주 잘못된 발상”이라며 “이런 세부적인 내용을 대통령 후보의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 후보는 지금 건강보험 급여화에서 가장 시급한 항목은 탈모약이 아니라 면역항암제의 건강

태블릿 계약서 조작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양심선언 촉구’ 기자회견 개최

박근혜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이하 명예회복위)가 5일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마레이컴퍼니 앞에서 JTBC 태블릿 계약서의 위조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태 마레이컴퍼니 대표이사의 양심선언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오영국 태블릿진실규명위 대표,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정희일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관측한 바로는 태블릿PC가 주인도 없고 소유주도 누군지 모르고,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계약서에도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국정농단으로 사법살인할 당시 가장 핵심적인 증거(태블릿)가 어떤 세력에 의해서 오염된 것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한수와 SKT 및 검찰은 2012년 6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태블릿 요금이 마레이컴퍼니 법인카드로 자동이체가 설정된 것처럼 기록을 위조하다 카드회사인 하나카드에 의해 적발됐는데, 그러면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야말로 태블릿PC 관련 논란에 대해서 우리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사람 아니냐”고 반문했다. 오영국

박근혜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 출범식, 성황리 개최

사기탄핵 이후 5년 가까이 수감됐다가 석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위원회(이하 명예회복위, 위원장 이규택)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규택 전 의원, 김경재 대선후보, 최대집 대선후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등 박근혜대통령 석방추진위원회(이하 석방추진위) 소속 핵심 인사들이 주축이 된 명예회복위는 4일 오전 11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출범식 겸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이 뒤집어쓴 누명의 진상을 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희재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례에 이어 석방추진위 활동에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다음 순서였던 환영사에서 이규택 위원장은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석방할 명분을 준 것이 바로 석방추진위원회의 활동”이라며 “그간 석방추진위 활동에 헌신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대집 대선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사법적인 과제와 정치적인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JTBC 태블릿과 장시호 태블릿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주도로 오랜 시간에

[변희재칼럼]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 태블릿 계약서 위조 진실을 고백하시오”

[편집자주] 본 칼럼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위원회가 1월 5일 오후 2시, 부천 마레이컴퍼니 앞에서 JTBC 태블릿 계약서 위조 문제와 관련 2억 소송 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현장에서 발표될 회견문입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이사에게 고함. 본인은 김성태 대표이사와 동지 관계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검찰, SKT 등이 조작한 JTBC 태블릿 사건으로 인해 1년간 억울하게 투옥된 바 있다. 본인은 이 사건에서 특히 김한수와 SKT, 검찰이 태블릿 관련 김한수가 직접 요금을 납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마치 마레이컴퍼니 법인카드로 자동납부된 것처럼 계약서를 따로 위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 SKT는 2012년 6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마레이컴퍼니 법인카드로 자동이체가 설정된 것처럼 기록을 위조하다 카드회사인 하나카드에 의해 적발되기도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단순히 직원으로서 2012년 6월 22일 당시 대표이사이자 상급자인 김한수의 지시에 의해 태블릿 계약서를 작성한 김성태의 법적, 도덕적 책임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검찰이 입수하여 박대통령 탄핵 재판, 본인의 재판에 제출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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