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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칼럼] 차기환은 태블릿 조작보도 주역 손석희의 MBC 입성을 막아라

[편집자주] 이 칼럼은 차기환 방문진 이사에게 오늘자로 공문 형태로 발송됩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과거 JTBC에서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에 대한 조작보도를 내보낸 주역인 손석희가 11년만에 친정 MBC에 복귀한다. MBC 측은 18일 “손석희가 7월 13일부터 총 5회에 걸친 특집 기획방송 ‘손석희의 질문들’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손석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이슈에 관해 대담을 나누는 5부작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5회 프로그램 각각의 주제는 ‘자영업의 위기’, ‘디지털 시대 저널리즘의 고민’, ‘영화의 갈 길’, ‘나이듦에 대한 생각’, ‘텍스트의 쇠퇴’다. 놀라운 일이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그렇게 탄압을 받는다고 엄살을 떨던 MBC가 바로 윤석열 정권을 만들어낸 JTBC ‘최순실 태블릿’ 조작보도의 장본인인 손석희를 받들어 모시겠다는 셈이니 말이다. 필자가 일찌감치 지적했듯이 MBC, KBS, 한겨례, 오마이뉴스 등 박근혜 탄핵 당시의 거짓선동 언론들은 차라리 윤석열에 의해 조금 탄압을 받을지언정 윤석열을 탄생시킨 태블릿 조작 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 않

조우석 평론가 “한동훈, 위장우파 아닌가... 정치검사 중 한 명일 수도”

대표적인 보수 시사평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조우석 평론가(전 KBS 이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신뢰하기 힘든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통 보수 진영 내에서 한 전 위원장의 사상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이 이뤄지는 조짐이다. 조우석 평론가 17일 유튜브 채널 ‘너만몰라TV’의 ‘[ 조우석 평론가 특별 영상 ] 국힘당대표 한동훈?! 우리가 잘 몰랐던! 정치검사 한동훈의 진실! - 2024.06.17.’ 제하 방송을 통해 “한동훈을 위장우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흔히 있다”며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떤 사람에 대해 알려면 그 사람의 주변 친구들을 보면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런 기준으로 보면 (한동훈은) 애매한 부분이 있다”며 “한동훈이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갔다가 삭제됐는데, (이 보도의 부제목에는) 한동훈이 김경율, 진중권, 신지호 등을 끌여들였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어 “왜 한동훈 주변에는 자유우파 인물이 없는가. 한동훈이 트로이의 목마가 아닌가, 하는 예측도 우리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며 “한동훈은 이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해야한다”고

서울신문, SK텔레콤 태블릿 계약서 조작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 게재

박근혜 정권 탄핵 사태를 촉발한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 태블릿’의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한 서울신문이 변 대표의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서울신문은 17일자 반론보도문을 통해 변희재 대표의 입장을 그대로 게재했다. 변희재 대표는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 사실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모 혐의가 있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31일 서울신문은 ‘‘국정농단 태블릿 허위사실 유포’ 변희재 명예훼손 혐의 기소’ 제하 보도를 통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SK텔레콤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하면서 정작 당사자인 변 대표의 입장은 소개하지 않았다. 이에 변 대표는 “차후 받게 될 계약서 조작 문제 관련 형사재판에서 입증 방해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 이번 반론보도는

시사저널, SK텔레콤 태블릿 계약서 조작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 수용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로 알려진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던 시사저널이 변 대표의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17일자 시사저널의 반론보도문을 통해 변희재 대표는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 사실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모 혐의가 있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31일 시사저널은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명예훼손 혐의 기소’ 제하 보도를 통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SK텔레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하면서 검찰의 일방적 입장만 담아 보도했던 바 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차후 받게 될 계약서 조작 문제 관련 형사재판에서 입증 방해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했으며 이번 반론보도는 시사저널과의 사전합의로 게재됐다.

뉴탐사 “정유라 채권자, ‘최순실 태블릿’ 넘기는 대가로 수억 원 제안해와”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법적 소송을 통해 반환받은 소위 ‘최순실 태블릿’이 딸 정유라 씨의 채권자에게 넘어갔다. 해당 채권자는 ‘최순실 태블릿’ 사건의 진상규명을 하려는 관련자들에게 해당 기기를 넘기는 대가로 정유라 씨의 채무를 대신 상황해줄 것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탐사는 지난 16일 ‘정유라가 제3자에 넘긴 태블릿PC, 뉴탐사에도 제안왔다’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강진구 기자는 “정유라 씨가 태블릿을 넘겨준 사람은 정유라의 채권자다. 정 씨는 특검 수사를 받을 때부터 본인의 생활비 등을 쓰느라 빚을 많이 졌다. (채권자는 정 씨에게) 돈을 많이 빌려준 분인데, 정유라 씨가 빌려간 돈은 8억 정도고 이자를 포함해 10억 정도 된다고 한다”며 “정 씨는 계속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본인이 채권자에게 태블릿을 넘겨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기자는 “채권자를 지난 6월 6일 뉴탐사 앞에서 만났다. 채권자가 뉴탐사를 찾아온 이유는 8억원을 해결해주면 본인이 태블릿을 넘겨주겠다는 것이었다. 근데 우리가 무슨 돈이 있겠는가”라면서 “어제 그제 채권자에게 다시 연락이 왔는데, 한 군데, 보수우파 진영 인사 중에서 5억 정

[변희재칼럼] 전광훈과 소나무당, ‘장시호 녹취’로 한동훈을 퇴출시키자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할 계획이다. 필자가 출연하는 진보촛불 채널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한동훈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한동훈과 윤석열의 사이가 안 좋으니 이 둘의 분열로 반사이익을 챙겨보자는 것이다. 반면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 등 범보수진영에선 한동훈을 총선을 망친 좌파로 규정, 반드시 심판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한동훈은 총선 당시 김경률, 함운경 등 좌파 운동가 출신을 브레인으로 활용, 보수 측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연일 “한동훈은 문재인의 사냥개로서 보수탄압의 앞잡이였다”면서 한동훈의 당권 장악 의도를 비판하고 있다. 사실 한동훈과 똑같이 문재인의 사냥개 역할을 했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어차피 대통령이 되었으니 넘어가지만 한동훈까지 보수의 리더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정리한다. 실제로 윤석열과 한동훈 모두 보수우파의 가치를 주장하거나 실행한 전력이 없다. 권력 해바라기형 어용 검사로서, 권력자가 물으라고 지시하면 물기만 하면 되는 사냥개 출신들일 뿐이다. 그래서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시절에도 ‘최순실 태블릿’ 등 온갖 증거를 조작 날조, 박근혜에게 30년형을 구

뉴스1‧TV조선‧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 태블릿 조작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문 게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 조작 문제와 관련 SK텔레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한 매체들이 변희재 대표의 반박이 담긴 반론보도문을 일제히 게재했다. 지난 11일 뉴스1,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TV조선은 각각 △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됐다' 변희재 불구속 기소…허위사실 유포 혐의’’, △ ‘변희재 불구속 기소… "유튜브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行’, △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 제하 보도를 통해서 변희재 대표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이 보도들에 대해 변 대표는 “차후 받게 될 계약서 조작 문제 관련 형사재판에서 입증 방해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이 보도들을 게재한 언론사들은 사전 조정 절차를 통해서 “SK텔레콤의 ‘최순실 태블릿’ 계약서 조작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경남여성신문 김영수 발행인 “박근혜, 진실 앞에 가면 벗어라”

김영수 경남여성신문 발행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진실 앞에 가면을 벗어라”라고 말했다. 김 발행인은 11일 칼럼을 통해 “권력과 결탁한 추한 모습에 그의 애국적 업적은 사라졌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천하의 화가도 향기를 그려 넣지 못하고 나는 새를 떨어지게 할 권력도 진실 앞엔 한 조각의 구름”이라면서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바로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맹자의 격언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인도와 스리랑카, 중국 등 일부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나무에도 올라갑니다. 길이 25cm 남짓한 이 독특한 물고기는 아가미덮개에 뒤쪽을 향해 뻗은 가시가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양쪽에 하나씩 있는 그 아가미덮개를 뻗어 교대 바닥을 짚고 꼬리로 힘차게 밀면서 앞으로 걷고, 나무 위를 기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머리 양쪽에도 보조 호흡기관이 있어 물 밖에서도 며칠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라며 “보통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그저 퍼덕거리다 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밖의 물고기 '라는 꼼짝 못 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최서원 “정호성은 태블릿 조작 방패막이용... 김영철 검사도 태블릿 조작 윗선 밝혀라”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야당을 포함한 정치권이 목소리를 내준다는 전제로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JTBC가 특종으로 다룬 첫번째 태블릿)에 대해서 본격적인 감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씨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에 대해서도 특별히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서원 씨는 미디어워치 앞으로 보내온 지난 5일자 옥중서신을 통해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문제와 관련 최근 자신의 입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최 씨는 이번 옥중서신에서 특히 최근 대통령실에 발탁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과 ‘장시호 녹취록’ 파문의 주인공인 김영철 검사를 겨냥해 강한 경고성 발언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모두 태블릿 조작 및 은폐 문제에 연루된 인사들이다. 최 씨는 이번 옥중서신 서두에서 “정호성 비서관의 8년만의 등장은 2016년 특검팀의 태블릿에 대한 조작에 방패막이로 쓰기 위함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최 씨는 “2016년 이후 특검 당시 정호성은 (공무상기밀누설죄 관련) 재판에서 유일하게 (JTBC가 제출한) 태블릿을 검증할 수 있는 피고인이었다”며 “그런데 정호성은 검증 자체를 거부했고 나는 (공무상기밀누설죄로는

공수처, 김영철 검사 ‘장시호 회유 의혹’ 관련 고발인 김한메 대표 조사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장시호 녹음파일에 드러난 윤석열 정치 검찰에 의한 검찰권 남용 및 불법적 수사를 철저히 수사하라”라고 말했다. 김한메 대표는 7일 오전 9시 30분, 과천 공수처 청사 앞에서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사단 검사들의 패악질에 국민들은 격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한메 대표는 ‘장시호 녹취록’의 주요 인물인 김영철 서울북부지점 차장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모해위증교사, 공무상 비밀누설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던 바 있다. 이날 김 대표는 김영철 검사가 장시호와 사법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관련, 특검 측에 유리한 진술과 증언을 해 그 대가로 자신에 대한 수사 및 재판에서 편의를 봐주는 정황이 장시호 녹음파일을 통해 생생히 드러났다”며 “뉴탐사가 보도한 장시호와 장시호 지인간의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장시호는 김영철로부터 자신의 형량이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되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다는 말을 사전에 미리 듣고 안심했으나, 201

[변희재칼럼] 노소영은 최태원과 SK텔레콤의 태블릿 계약서 조작을 사죄하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약 1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위자료와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이 이번 주 나왔다. 이는 1심 판결 대비 20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1심과 2심의 판단이 달라진 결정적 이유는 노태우 비자금 지원의 인정 때문이다. 노태우는 1991년 최태원 회장의 부친 최종현에게 300억 원의 비자금을 지급했다. 최 회장은 이 돈으로 태평양증권을 인수, SK의 각종 사업에 종잣돈으로 활용한다. 당연히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는데도 큰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또한 그 이전부터 SK가 최첨단 사업인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는데 당연히 노태우 정권이 방패막이가 되어주었다고 재판부는 판시했다. 현재 최태원 측이 현찰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SK그룹 계열사의 주식을 팔게 된다면 1조 원 가량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노소영에 줘야 할 돈을 제때 주지 못하면 하루 수억 원의 지연이자까지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SK그룹의 제1대 주주는 최태원에서 노소영으로 바뀌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노 씨 가문이 SK그룹에 기여한 분야는 자금 기준이나 방패막이 기준으로 보더라도

변희재 “SK텔레콤, 계약서 조작 확정... 민사재판 도망가면서 형사재판 왜 하나”

국정농단 수사 당시 SK텔레콤이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계약서를 조작해 증거로 제출했다고 주장해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의해 불구속으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관련 똑같은 쟁점을 다루고 있는 민사재판은 이와는 180도 전혀 다른 흐름이다. 일찍이 변희재 대표가 원고로서 SK텔레콤 측을 상대로 먼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시작됐던 이 민사재판에서 SK텔레콤 측은 수세에 몰려 결국 또다른 조작된 증거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적발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재판부는 결국 선고를 미루고 2년째 재판 자체를 닫아버린 상황이다. 변희재 대표는 “SK텔레콤은 검찰과 공모하여 계약서 조작을 했고 이에 나는 일찍이 공수처에도 계약서 조작 가담 실무검사들인 김종우, 김용제, 강상묵을 고발해놓았다”면서 “나에 대한 기소는 SK텔레콤과 계약서 조작 공범인 검찰이 관련 민사재판 선고와 공수처 수사를 앞두고 범죄은폐용으로 벌인 짓”이라고 단언했다. 변 대표는 “SK텔레콤의 태블릿 계약서 조작 사건은 지난 수년 간 관련 진상규명 투쟁의 배경과 맥락이 있다”면서 “이를 전혀 살피지 않고서 검찰의 보도자료만 그대로 베껴쓰는 언

뉴탐사 “장시호·김윤미·이지훈 변호사, 태블릿 보관 및 제출 경위 진술 모두 달라”

과거 탄핵 정국 당시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제2의 최순실 태블릿’과 관련해 사전에 이를 보관했던 경위에 대해서 당사자들로부터 엇갈린 진술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탐사보도 언론 뉴탐사는 지난 29일자 ‘장시호와 김스타 비밀 또 한명의 증인 김윤미’ 제하 보도와 방송을 통해 장시호 씨가 특검 제출 직전에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의 보관을 도왔다고 알려진 인물인 김윤미 씨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장시호 녹취록’에서 장시호 씨는 자신이 입수한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을 특검 제출 직전에 지인인 김윤미 씨에게 맡겨뒀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김 씨는 뉴탐사 측의 취재에 “제가 안 맡았고요. 걔가 저희 딸이 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딸한테 맡기고 갔었어요”라고 주장했다. 강진구 기자가 재차 “그걸 딸한테 맡겼다고요? 태블릿PC를?”이라고 묻자 김 씨는 “네. 그 어린애한테. 저한테 말도 안하고”라고 답했다. 이어 “그러면서 저희 딸한테 ‘엄마한테도 얘기하지 말라’ 그래서 얘는(딸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갖고 있다가 걔(장시호) 변호사가 달라고 해서 준 거에요”라고 전했다. 또한 “저희 딸이 그거 이모가 진짜 중요한

[뉴탐사] [탐사보도] 장시호와 김스타 비밀 또 한명의 증인 김윤미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기사 ‘장시호와 김스타 비밀 또 한명의 증인 김윤미’를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김영철 검사, 3억 손배소송 제기... 장시호 사과문자는 빠져 김영철 검사가 장시호 녹취록 보도와 관련해 시민언론 뉴탐사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장에는 그동안 양측의 주장을 뒤집을 핵심 증거로 여겨졌던 장시호의 사과문자가 포함되지 않았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이를 두고 김영철 검사 측이 장시호를 증인으로 부르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시호 사과문자가 법정에 제출되면 장시호에 대한 증인신청은 불가피해지기 때문이다. 김영철 검사, 인사 조치에도 의문 한편 법무부는 김영철 검사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를 하지 않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로 발령냈다. 서울북부지검은 서울 소재 지검이라 공수처에 고발당한 입장인 김영철 검사로사는 나쁘지 않은 인사 결과다. 뉴탐사는 이를 두고 검찰이 장시호 녹취록 파장을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검사를 달래기 위해 나름 애쓴 흔적도 보이기 때문이다. 공수처, 장시호 녹취록 고발인 조사 착수 이런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

변희재, 불법공천거래 및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유영하 당선인 선관위 고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유영하 국민의힘 당선인을 29일자로 선관위에 고발했다. 불법공천거래 및 허위사실공표 범죄 혐의가 있다는 사유다. 시민언론 뉴탐사는 올해 4월 17일자 유튜브 방송과 인터넷 보도를 통해 지난해 12월 하순경에 유영하 당선인(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이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나눴던 대화 내용 녹음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녹취록에서 유 당선인은 “이철규(국힘 공관위원)랑 통화해봤냐”며 “관섭(이관섭)이가 그 얘기는 하더라 지 후배가 서구 나오는데 서구 생각있나. 서구하고 중남구하고 달서하고 내가 보고 있는다 했는데 뭐 XX 얘기를 해줘야 내가 뭐 정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녹취록에는 특히 유영하 당선인이 “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 지역구 1개, 비례 1개 해주면 대통령(박근혜)이 선거 때 좀 움직여주고, 나는 저게 윤(윤석열)이 요번에 밥 먹으러 갈 때 그렇게 해주면 대통령(박근혜)이 하는데(선거 도와주는데) 이 양반(박근혜) 성격이 먼저 절대 안하거든 그러니까 나는 미치겠는거야”라며 “지역구 하나에 하나, 원플러스 원 뭐 이건데 그걸 자기가 먼저 얘길해야 뭐.. 이런 얘길 하지”라고 말하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최대집, ‘윤석열 퇴진 국민총궐기 투쟁본부’ 홈페이지 개설… 본격 활동 개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윤석열 퇴진 국민총궐기 투쟁본부’(윤총투) 홈페이지( http://truthkorea.com )를 공개하며 윤석열 조기퇴진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을 밝혔다. 윤총투는 지난 4월 최 전 회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을 위한 연대체 조직이다.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검찰 독재를 통한 야당 주요 인사 탄압, 법치주의 파괴, 국가 안보 및 경제 위기 악화 등을 윤석열 정권의 10대 실정으로 꼽으면서 소나무당, 미디어워치 등과도 연대를 표방하고 있다. 최대집 전 회장은 22일자로 윤총투 홈페이지에 공개한 투쟁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었던 사람이었다”면서 “그가 대통령이 된 후 대한민국에는 진실 존중, 정의와 도덕적 선이라는 인간 사회의 기반이 되는 핵심 가치가 붕괴되는 사회 해체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윤석열퇴진 국민총궐기 투쟁본부는 우리 시대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의 완전한 조기 퇴진’에 있음을 분명히 하며, 국민들의 전국적인 직접 행동으로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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