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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클래식 ‘위안부와 전쟁터의 성性’ 23년만에 한국어판 출간

하타 이쿠히코(秦郁彦) 교수는 위안부 문제 진상규명과 관련해 일본에선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교수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고 있는 지식인으로 평가받는다.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가 ‘피해자’역 김학순 등의 거짓말을 최초로 폭로하며 ‘선발투수’로 나섰다면, 하타 이쿠히코 교수는 ‘가해자’역 요시다 세이지 등의 거짓말을 확정하며 ‘마무리투수’로 나섰다고나 할까. 이번에 미디어워치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된 하타 이쿠히코 교수의 역작 ‘위안부와 전쟁터의 성性’(원제 : 慰安婦と戦場の性)은 원래 일본 신초샤(新潮社)에서 1999년도에 출간된 책으로, 20세기가 끝나기 전에 일본내 위안부 문제 논의를 완전히 종결지어버렸다고 평가받는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다. 실제로 위안부 문제의 최대 핵심 쟁점인 ‘강제연행’설이나 ‘성노예’설과 관련해선 2000년대 이후로 한일 양국 학계에선 더 이상 특별히 새로운 논의도 없는 것이 사실로, 이에 이 책의 내용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 특히 한국 독자들에게는 마치 ‘신작’의 느낌이 나는 ‘고전’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껏 우리 한국인들은 과거 일본인들이 그 어떤 사죄로도 지울 수 없는 잘못을 지질러 이에 위안부 문제를 일으켰다고

[단독] 뤼슈렌 대만 전 부총통 인터뷰, “대만의 유엔 가입, 중국의 지지바란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대만과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의 전 부총통이었던 뤼슈렌(呂秀蓮)이 “펠로시 의장이 대만에 방문한 것은 정당한 행위였다”며 “중국 정부가 화를 내거나 제재를 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 한국에 방문했던 뤼슈렌 전 부총통은 당월 11일 본지 황의원 대표이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같은 의견을 전했다. 이날 뤼슈렌 전 부총통은 “만약 미국의 중요 인사들이 중국 정부의 허락을 받고 다른 나라를 방문해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중국의 중요 인사들이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도 미국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뤼슈렌 전 부총통은 중국이 대만을 위협하고 있는 현 사태에 대해 “대부분의 대만 사람은 중국의 통제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중국 공산당은 70년 동안 대만을 위협했지만 대만 사람들은 이에 대해 마음의 준비가 됐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 사람들은 민주국가로서 ‘민주’라는 방패가 있기 때문에 중국의 위협에 대해 긴장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대만 사람들 중에서도 70%는 중국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대만 중앙통신사, 미디어워치 ‘제4차 국교정상화 선언식’ 대서특필

서울에 특파원을 파견하고 있는 대만중앙통신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주최한 ‘제4차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을 대서특필했다. 대만의 연합뉴스 격인 중앙통신사(CNA, 中央通訊社)는 지난 24일 저녁, “한국-대만 단교 30주년, 한국 시민들이 모여 ‘한국-대만 국교정상화’지지(台韓斷交30年 韓國民眾集會支持恢復邦交)” 제하 기사를 게재했다. CNA는 “한국과 대만이 1992년 단교한 이래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台灣與韓國在1992年斷交至今滿30年)”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언론사 미디어워치(Media Watch)는 4년 연속 한국-대만 국교정상화를 지지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 대만-일본 간 정상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韓媒MediaWatch連續第4年發起支持台韓恢復邦交活動,呼籲韓國政府與台灣、日本正常交流合作)”고 보도했다. 이어 CNA는 “1992년에 한국은 갑작스럽게 대만과 단교를 한 후 중국과 수교를 맺었고, 이후 한국-대만의 관계는 소원해졌다”며 “최근 한국과 중국이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전히 한국-대만 국교정상화를 바라는 한국 시민들이 주한타이베이대

한일우호 시민단체, 일본 현지 방문해 위안부상 전시 중단 촉구 집회

한일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인 위안부 문제. 여기에 도사린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고발해온 한국의 ‘안티반일(Anti-反日)’ 시민단체가 일본 현지를 방문, 현지 시민단체와 함께 위안부상 전시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한일 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 대표 김병헌)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愛知) 현 나고야(名古屋) 시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私たちの『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 전시장을 방문, ‘외국인참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모임’(대표 무라타 하루키(村田春樹)), ‘나고야애국클럽'(대표 이토 후지오(伊東富士夫)), ‘나데시코액션’(대표 야마모토 유미코(山本優美子)) 등 일본 시민단체들과 함께 전시장 바로 앞에서 연대 항의집회를 열고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 소녀상 전시를 중단하라!’ 제하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전시장에는 현재 나흘 일정으로 조각가 김운성·김서경 부부의 위안부상이 주요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다. 국민행동은 이날 성명에서 “단일 동상을 이렇게 많이 세우고 전시까지 하는 경우는 세계사에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에서나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제4차 한국-대만-일본 국교정상화 선언식 성황리 마무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한국과 대만의 단교 30주년을 맞아 8월 24일 오전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 진행한 ‘제4차 한국-대만-일본 국교정상화 선언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년만에 옥외 행사로 열린 이날 선언식은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변희재 고문과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및 수십 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했다. 앞서 2020년과 2021년의 제2, 3회차 선언식 행사는 차이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실내에서 소규모로 열린 바 있다. 이날 선언식은 대만, 일본, 한국 3국의 국가가 차례로 연주된 데 이어 뤼슈렌(吕秀莲) 전 대만 부총통과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일본 레이타쿠 대학 교수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됐다. 뤼 전 부총통은 축사에서 “한국인들 중에서도 과거 대만과 국교를 맺으면서 만들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 선언식을 준비해준) 미디어워치 독자들을 포함해서 대만과의 우호 관계를 바라는 모든 한국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한국과 일본, 대만이 함께 민주국가로서 힘을 합쳐서 이 난관을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니시오카 교수도 축사에서 “지금 우리 동북아시아의 가장 큰 적은 중국 공산당과

[변희재성명] 대만과 국교정상화 추진할 자유노선 정권 꼭 창출하겠다

[편집자주] 아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한국과 대만 단교 30주년을 맞아 8월 24일(수) 오전 11시, 주한대만대표부 인근인 광화문역 6번 출구 앞 세종로파출소 우측 인도에서 진행하는 제4회차 한국-대만-일본 국교정상화 선언식 선언문 전문입니다. 이하 대만-중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도 같이 공개합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2019년 8월 23일, 저는 광화문 주한대만대표부 앞에서 제 1차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는 제가 평소부터, 우리 한국이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서 건국의 동맹국인 대만에 대해서 신의를 저버리는 수준의 갑작스런 단교를 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해왔기 때문에 이뤄진 일입니다. 특히 당시는 미국 트럼프 정권이 일본, 호주를 중심으로 인도태평양 전략을 구상하고 있어, 한국의 경우 일본과의 관계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할 경우 미국의 자유동맹 네트워크로부터 이탈할 위험도 있었습니다. 과거사 문제로 번번히 발목이 잡히는 일본과의 관계 회복 이전에 일단 대만과의 관계부터 회복시키는게 우선이라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 우리의 행사 소식을 들은 대만의 뤼슈렌 전 부총통으로터 행사와 관련 감사 인사를 전

오는 24일, 제4차 한국-대만-일본 국교정상화 선언식 열린다

한국과 대만이 단교한지 30주년을 맞이한 해인 올해, 제4차 한국-대만-일본 국교정상화 선언식이 오는 24일(수) 오전 11시, 주한대만대표부 인근인 광화문역 6번 출구 앞 세종로파출소 우측 인도에서 열린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한국 정부에 대만과의 재수교를 요구하면서 3년 전인 2019년 8월 23일, 주한대만대표부가 위치한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을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과 함께 사상 최초로 개최했다. 한국이 단교와 함께 주한대만대사관에 철수를 통보했던 날인 27년전 1992년 8월 24일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였다. 선언식은 이후 매년 8월 24일을 전후로 연례행사로 진행되면서 다음해인 2020년부터는 역시 최근 한국과 국교 파탄 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도 국교정상화 대상국으로 추가, 한국-대만-일본 국교정상화 선언식으로 확대됐다. 이번 4회차 선언식은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모처럼 옥외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작년과 작년의 2회차, 3회차 선언식은 차이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미디어워치 스튜디오와 덕수궁 상연재에서 소규모로 진행됐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만 측에서는 뤼슈렌(呂秀蓮) 전 대만 부총통이, 일본 측에서는 니시오카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日 아사히 위안부 보도는 조작보도였다”

지난 17일, 차이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일본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가 한국의 ‘안티반일(Anti-反日)’ 지식인들과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장시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승만학당,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국민행동), 미디어워치는 공동으로 19일 오후 5시, 서울 퇴계로 이승만학당에서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 30여 명의 안티반일 인사들이 참여, 니시오카 교수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본지 황의원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를 비롯해서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 정안기 전 서울대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손기호 한국근현대사연구회 회장, 진명행 작가 등이 참석했다. 우선 니시오카 교수는 모두발언에서 능숙한 한국말로 “여기 계신 분들은 제가 한 분씩 찾아가서 만나뵈야 하는 분들인데 이번에 이렇게 한꺼번에 만나는 자리

日 세카이닛포, 대만해협 위기 전하며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행사 상세히 소개

일본 보수 매체가 대만해협의 긴장상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한국 내 분위기를 4면 톱기사로 다루면서 미디어워치가 3년전부터 매년마다 진행해오고 있는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행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일본 ‘세카이닛포(世界日報)’는 지난 16일 우에다 이사미(上田勇実) 서울 특파원의 기사 ‘대만 유사시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한국(台湾有事に神経尖らす韓国)’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및 한국 방문 이후 한국 내의 분위기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세카이닛포는 서두에서 지난 2019년 8월에 한 보수계 시민단체가 한국과 대만과의 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설명한 후 한 집회 참가자가 연설에서 “대만은 작은 나라이지만 최근, 중국 공산당에 용감히 맞서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 대만, 홍콩, 인도 등과 연결된 민주주의의 최전선,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주장한 사실을 소개했다. 이어 매체는 당시 다른 집회 참가자가 “대만은 6.25 당시 한국에 자금과 식량을 원조해줬습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1992년 8월에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고 대만과 단교했을때, 당시 서울에 있던 대만대사관을 새 중국대사관으로 쓰겠다는 이유로 대만 측에

[겟칸세이론] 한국의 새 정권은 ‘위안부의 거짓말’을 직시하라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세이론(月刊正論)’ 2022년 8월호에 게재된, 모라로지 연구소(モラロジー研究所) 교수이자 레이타쿠(麗澤) 대학 객원교수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의 기고문 ‘한국의 새 정권은 ‘위안부의 거짓말’을 직시하라(韓国新政権は 「慰安婦の噓」直視せよ)’를,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번역 : 야스히토 안) 한국의 새 정권은 ‘위안부의 거짓말’을 직시하라(韓国新政権は 「慰安婦の噓」直視せよ) 한국의 윤석열 새 정권은 문재인 전 정권이 엉망으로 만든 일한(日韓)관계를 어디까지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인가? 필자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윤 대통령도, 그가 임명한 외교부장관과 주일대사도, 입을 모아 일한관계를 개선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북조선을 ‘주적’으로 위치지우고,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에는 매번 대항군사훈련을 행하며, 한국군이 단독으로도 북조선 수뇌부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과시하기도 하는 등, 문재인 전 정권의 종북 정책을 명확히 폐기하는 것은 일단 일본의 국익에 부합하는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윤 정권에서는 일한관계가 어째서 이렇게까지 악화되었는지에 대한 반성의

[산케이신문 칼럼] 일본 ‘성악설(性惡說)’과 싸웠던 아베

※ 본 추도글은 일본 산케이신문(産経新聞)에 2022년 8월 2일자로 게재된 니시오카 쓰토무(西岡 力) 교수의 ‘일본 ‘성악설(性惡說)’과 싸웠던 아베(日本「性悪説」と戦った安倍氏)’ 제하 추도글을 니시오카 교수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입니다. (번역 : 야스히토 안) 일본 ‘성악설(性惡說)’과 싸웠던 아베(日本「性悪説」と戦った安倍氏) ‘전후(戰後) 레짐’ 뒤집기 아베 신조 전 수상은 싸우는 정치가였다. 그렇기에 나는 범인이 주체가 되고 아베가 피해자라는 의미의 '암살'이라는 말은 더 이상 쓰고 싶지 않다. 아베가 주체가 되는 ‘순직(殉職)’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아베는 무엇과 싸워왔는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후(戰後) 레짐’과 싸워왔다. 그 투쟁은 인생을 건 격렬하고도 끈질긴 것이었다. 이에 이번 그의 순직은 ‘전사(戰死)’였다고, 나는 느끼고 있다. 아베가 싸워왔던 ‘전후 레짐’이란 무엇인가. 여러가지 논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그것을 일본 민족에 대한 ‘성악설(性惡說)’이라고 부르고 있다. 올해 5월에 이 코너에서 나는 일본 헌법 전문에 쓰여 있는 “일본 국민은... 정부의 행위로 인한 전쟁 참화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납북자 문제에 몰두했던 아베 전 수상을 기억하며

※ 본 추도글은, 일본의 유력 국제 외교안보 싱크탱크 ‘국가기본문제연구소(国家基本問題研究所)’에 2022년 7월 19일자로 게재된,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의 아베 전 수상 추도글 ‘납북자 문제에 몰두했던 아베 전 수상을 기억하며(拉致問題に取り組んだ安倍元首相)’를, 니시오카 교수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입니다. (번역 : 요시다 켄지) 납북자 문제에 몰두했던 아베 전 수상을 기억하며 (拉致問題に取り組んだ安倍元首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수상이 암살을 당하자 북조선 납치 피해자 단체인 ‘가족회(家族会)’와 ‘구출회(救う会)’는 지난 7월 8일 연명으로 성명을 냈고 “납치라는 테러와 싸워온 아베 총리가 도리어 테러를 당하는 일이 왜 벌어지는가. 억울하고 슬픈 마음을 말로 다할 수 없다”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했다. ‘가족회’와 ‘구출회’는 또한 “아베 총리가 주도한 대북 최강도 제재는 지금 효과를 보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존망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납북자 문제로 일본과의 협상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납북자 구출은 이제부터 중대한 고비를 맞을 것이다. 이 시기에 아베 총리가 안 계신 것은 유감이다.

[슈칸신초]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비참한 빈곤임을 지적한 류석춘

※ 본 기고문은 일본 유력 주간지 ‘슈칸신초(週刊新潮)’ 2022년 5월 26일호에 게재된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으로 형사소추된 한국인 교수의 고백 “본질은 비참한 빈곤”(「慰安婦は売春婦の一種」発言で刑事訴追された韓国人教授の告白 「本質は悲惨な貧困」)’ 제하 수기를, 류 전 교수의 허락을 얻어 게재한 것입니다. 한국어 기고문 원문을 기초로 슈칸신초의 번역·편집 과정에서 일부 누락된 부분은 별도 보강하였음을 밝힙니다. [슈칸신초] ‘류석춘 교수 수업중 위안부 문제 발언 파동’ 전모 1.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비참한 빈곤임을 지적한 류석춘 2. ‘위안부 증언’은 왜 오락가락하나? 류석춘의 검증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으로형사소추된 한국인 교수의 고백 “본질은 비참한 빈곤”(「慰安婦は売春婦の一種」発言で刑事訴追された韓国人教授の告白「本質は悲惨な貧困」) 문제가 된 것은 한국의 명문 연세대학교 강의 중 발언이었다. 2019년 9월 ‘발전사회학’ 수업에서 위안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명예훼손이라며 형사고발된 것이다. ‘학문의 자유’가 가장 존중되어야 할 곳에서 일어난, 너무나도 이상한 ‘마녀사냥’의 그 모든 전말. [필자소개] 류석춘

[슈칸신초] ‘위안부 증언’은 왜 오락가락하나? 류석춘의 검증

※ 본 기고문은 일본 유력 주간지 ‘슈칸신초(週刊新潮)’ 2022년 6월 2일호에 게재된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의 ‘‘위안부 증언’은 왜 오락가락하나?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으로 형사소추된 한국인 전직 교수의 검증(「慰安婦証言」はなぜ二転三転? 「慰安婦は売春婦の一種」発言で訴追された韓国人元教授が検証)’ 제하 수기를, 류 전 교수의 허락을 얻어 게재한 것입니다. 류 전 교수의 한국어 기고문 원문을 기초로, 슈칸신초의 번역·편집 과정에서 일부 누락된 부분은 보강하였음을 밝힙니다. [슈칸신초] ‘류석춘 교수 수업중 위안부 문제 발언 파동’ 전모 1.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비참한 빈곤임을 지적한 류석춘 2. ‘위안부 증언’은 왜 오락가락하나? 류석춘의 검증 ‘위안부 증언’은 왜 오락가락하나?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으로 형사소추된 한국인 전직 교수의 검증(「慰安婦証言」はなぜ二転三転? 「慰安婦は売春婦の一種」発言で訴追された韓国人元教授が検証) 위안부들의 초기 증언을 통해 떠오르는 그림은 빈곤에 의해 인신매매가 됐다는 불쌍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들은 모두가 “일본군에 의해 강제연행되었다”고 주장하게 되었다. 이 배후에는 그녀들을 정치적으

‘위안부’, ‘징용공’ 반일사관 비판 포럼 한일 양국에서 연달아 열려

한국과 일본의 가장 첨예한 역사전쟁 쟁점인 위안부 문제와 징용공 문제와 관련, 기존의 반일 사관을 재고하는 강연회와 세미나가 7월중 한일 양국에서 연달아 열린다. 일본 ‘역사인식문제연구회’(회장 니시오카 쓰토무)는 오는 9일(토)과 10일(일), 일본 도쿄(도시센터호텔 오리온)와 니가타(토키멧세 컨벤션센터 중회의실 302)에서 ‘사도금산(佐渡金山)과 조선인 전시노동자’를 테마로 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니가타 현 소재 사도금산은 태평양전쟁 시기 다수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일했던 곳이다. 현재 한국 측은 당시 사도금산은 ‘강제노동’의 현장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역사인식문제연구회는 이번 일본 순회 강연회에서 조선인 전시노동자 문제로 한국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이우연 박사를 초청, 니시오카 쓰토무 회장과 함께 사도금산 문제는 물론 일정기 징용공 문제와 관련 기존 ‘강제연행’·’강제노동’론을 논파하는 학설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한일우호 민간단체인 ‘동아시아 화해와 평화의 목소리’(대표 김철)와 동아시아 연구기관인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소장 박삼헌)도 오는 16일(토),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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