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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전 하원의장 “이번 폭동은 미국을 상대로 한 전쟁”

“미국을 옹호할 것인지, 미국을 파괴할 사람들을 옹호할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사망 이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일주일째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좌파성향 언론은 약탈, 방화 등이 수반된 명백한 폭력시위를 평화시위로 포장하며 질서를 유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표적 자유우파 인사인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전 하원의장은 3일(현지시각) 폭스뉴스(Fox News)에 ‘폭도들을 멈출 9단계 대책(How to stop the mob in 9 steps)’ 제하의 칼럼을 기고했다. 그는 이 글에서 좌파 언론들의 편파적인 보도 행태를 맹비난했다. 



깅리치 전 의장은 서두에서 “좌파 언론은 시위대의 폭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외면하며, 이것을 단순히 인종 문제로만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네아폴리스의 인종불평등은 미국 내에서도 최악(Racial inequality in Minneapolis is Among the Worst in the Nation)’’ 제하의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기사를 예로 들었다. 

깅리치 전 의장은 “언론은 안티파(Antifa)가 폭동의 배후이며, 그들이 미국을 파괴하기 위해서 이 폭력을 계획했다는 사실을 계속 부정할 것(The news media will resist deeply the idea that Antifa is a factor and that the violence is designed to hurt America)”이라고 전망했다. 

깅리치 전 의장은 “시위자들은 플로이드의 죽음에 평화적으로 항의할 권리가 있다”며 “그의 죽음은 끔찍했고, 관련된 경찰들은 그의 죽음에 대해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경찰의 당시 행위를 두둔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 폭력과 파괴의 규모를 볼 때, 시위자들은 단지 좌절감을 표출하는 화난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이건 미국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ISIS나 알카에다가 이 정도의 폭력을 휘둘렀다면 이미 전쟁행위”

깅리치 전 의장은 “ISIS나 알카에다가 이 정도의 폭력행위를 했다면 우리는 전쟁행위라고 규정했을 것”이라며 “이것은 내전 행위로서, 미국 문명의 적들은 영구적으로 패배해야 한다(This is an act of civil war, and the enemies of American civilization have to be defeated decisively and permanently)”고 밝혔다. 

이어 깅리치 전 의장은 ‘폭력적인 반미 세대(current generation of violent anti-Americans)’에 대항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 9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로 그는 “이 폭력을 두둔하는 단체들은 누구인가”라며 “반란을 일삼는 행동주의 단체들의 수괴는 안티파이지만, 다른 단체들도 꽤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둘째로는 “누가 이 폭동에 자금을 대고 있는가”라고 질문하고 “안티파는 실체가 있는 조직이며, 우리는 소련이 1980년대 평화운동과 1970~80년대 당시 서유럽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내전을 확산시키고 지속시키기 위해 해외의 적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 후 “안티파가 결백하다고 생각하는 좌파 인사들은 어떨까”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깅리치 전 의장은 “현재까지 공개된 수많은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 폭력을 저지른 수많은 자들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그들을 체포하고, 법의 테두리 내에서 최대한의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깅리치 전 의장은 “집단적인 폭력이 벌어지는 동안 폭력 혐의로 체포된 자들에게 보석 석방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첫 번째 목표는 폭력에 동참하는 자들의 수를 들이는 것인데, 그들을 체포한 후 석방하면 폭도들의 자신감만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깅리치 전 의장은 “모든 결정의 핵심에는 공적 정보(public information)가 있어야 한다”며 “미네아폴리스가 경찰서를 포기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무원들은 경찰서를 포기하는 행위로 인해 미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에게 자신들이 이기고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실의에 빠진 이들이 테러에 동참할 빌미를 주지 말아야”

깅리치 전 의장은 “정부가 무고한 사람들과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지 못했기에, 테러리스트들로부터 입은 피해는 허리케인, 지진, 산불, 홍수 등에 버금가는 국가 비상사태로 취급할 것이라고 즉시 발표해야 한다”며 “만약 도시 전체가 상점도 일자리도 없이 무너진다면 실의에 빠진 이들이 반미 테러리스트들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깅리치 전 의장은 “폭력을 행사하고 재산을 파괴하려는 반미 폭도들을 상대하려면 거리에는 문명의 힘(forces of civilization)이 넘쳐야 한다”며 “폭동 첫날 밤에 미네아폴리스 시와 미네소타 주가 1만3000명의 국가방위군을 투입했다면 폭력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인명 손실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다른 이들이 폭력에 가담하는 것을 단념시킬 수 있다”며 “자치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주정부가 나서야 하고, 주정부가 하지 못한다면 연방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깅리치 전 의장은 “이번 사태는 우리 문명에 대한 폭력이며 테러이기에, 첨단 기술을 활용해서 휴대전화를 추적해야 한다”며 “그 중 얼마나 많은 휴대전화들이 주(state) 경계를 넘나들면서 폭력에 가담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건 파괴를 멈추기 위해 필요한 일들의 일부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깅리치 전 의장은 “모든 미국인은 정치적 신념과 무관하게 이런 종류의 폭력과 파괴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길거리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강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미국에 대한 폭력을 선동한 자금 제공자, 조직, 운동가들을 추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이들은 미국을 옹호할 것인지, 미국을 파괴할 사람들을 옹호할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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