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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서울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

서울남부구치소‧수용번호 ‘2957’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었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12일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됐다.

이날 교정본부는 본지 측에 “변희재님이 12일 남부구치소에 입소하였음을 알려드린다”는 메시지를 발송했다.

앞서 변 대표는 “다음 주 중으로 동부구치소 또는 남부구치소로 이감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변 대표의 서울남부구치소 수용번호는 29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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