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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디오아트센터의 또 다른 시도 '갤러리에서 연극을 만나다'


송도디오아트센터에서 새롭게 신생한 극단 추임새의 두편의 단막극 <페츄니아를 짓밟은 거인> <몰수된 재산>을 8월 23일 ~ 24일 4시와 6시에 연극초연을 하게 된다.(연출 강정식, 예술감독 최정일)

디오아트센터에서는 지난 개관전의 복합장르의 전시 <INTERFACE-접점>의 기획의 연장으로 현악4중주연주, 미술영화전시, 영화상영에 이어 연극을 하게되었다. 이번 연극의 원작은 미국의 대표적인 극작가 테네시 윌리암스가 그리는 삶에 대한 희망과 절망, 영혼과 육체, 끔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다루는 이분법적인 현상에 대한 순응해야 하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번기획은 신생한 극단 추임새의 젊은 열정을 품어내는 시작을 만들어주는 의미가 있다.

이번 기획에 적극적으로 진행시키신 디오아트센터의 관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발이 어렵지만, 우리 미래가 담긴 젊은이에게 꿈을 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우리 관중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들에 대해 익숙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2008년 8월 23일(토) 4시 6시
2008년 8월 24알 (일) 4시 6시
문의 www.dioartcenter.com 032-83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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