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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손해보험의 강남지역 영업 및 마케팅 메카가 될 ‘한화금융센터_서초’사옥이 준공되었다.

8월 25일(월) 오전 9시 열린 준공식에는 대한생명 신은철 부회장, 한화증권 진수형 사장, 한화손해보험 권처신 사장 등 각사 CEO 및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금융센터_서초’는 강남역과 양재역을 잇는 강남대로 중심에 지상 20층, 지하 6층, 연면적 33,554㎡ 규모로 지난해 착공돼 1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되었으며, 강남지역 금융빌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생명?한화증권?한화손해보험’의 통합 금융점포인 ‘한화금융프라자 서초점’이 입주해 강남지역 고객들을 위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생명 강남지역본부와 KLD 영업지점을 비롯해 한화증권객장 및 한화손해보험 고객센터도 입주해 금융서비스 빌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한생명 신은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강남지역 교통과 금융요충지에 자리한 ‘한화금융센터_서초’가 강남지역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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