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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홈, 음식 껍질을 쉽게 손질하는 아이디어 상품‘버껴버껴’ 출시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우리의 눈과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중에서도 유난히 독특한 생김새와 기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이 있다.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버껴버껴’는 채소와 생선의 껍질을 벗기는 ‘장갑’이다. 일반 고무장갑과 거의 흡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손바닥 부분에 특수한 돌기가 있어 이 돌기를 이용해 각종 껍질을 벗겨 낸다.

껍질의 두께가 얇은 감자는 물론, 무, 당근, 오이 등 각종 채소의 껍질을 말끔하게 손질해준다. 또한, 오징어, 갈치, 조기 등 각종 생선의 껍질을 다듬어줄 뿐만 아니라 갯벌 흙이 박혀 손질하기 까다로운 낙지와 주꾸미도 살살 비벼만 주면 깨끗해지는 우수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정보에 빠른 주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필수 주방용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돈을 더 내더라도 손질된 식품을 주로 샀던 많은 주부가 ‘버껴버껴’를 사용하면서 주저 없이 손질이 안 되어 있는 채소를 고른다. 이 덕분에 더욱 질이 좋은 채소를 식탁에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부 홈쇼핑에만 소개되는 등 생소한 제품이지만 외국에서 그 성능을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미 외국에서 그 특수성을 인정받은 ‘버껴버껴’는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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