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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대생이 대딸방서... 순천경찰, 유사성행위 업소 적발

여대생 고용해 유사성행위 방법 직접 교육시켜..."


순천경찰서(서장 정성기)는 9일 유사성행위(일명 대 딸방) 여자대학생과 고용업주 등 피의자 32명 검거해 그중 1명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순천지역에 유사 성교행위 장소인 일명 '대딸방'을 차려 놓고 인터넷과 교차로 신문에 구인광고를 낸 후 이를 보고 찾아온 여대생 3명을 고용하여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을 상대로 손과 입으로 유사성교행위를 하자며 상호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업주는 여대생들 3명에게 손과 입으로 남성의 성기를 자극시키는 유사성교행위법 등을 직접 교육시키며 인터넷 성인사이트에 이용후기를 적어 손님들을 유인했고, 이를 보고 찾아온 직장인 25명에과 사실상의 성매수행위를 했다.

경찰은 이들이 광주 일대에도 유사한 업소를 차려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는 만큼 관련 범행 등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좌추적 등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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