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포스코 정준양 회장 순천만 PRT 시승... '이상무'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진과 순천정원박람회장 방문, 순천에코트랜스 임직원 격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진 26명이 6일 순천만PRT 현장을 찾아 PRT를 타보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정준양 회장 일행은 이날 순천만PRT 역사를 직접 방문, PRT를 시승하고 운영사인 순천에코트랜스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순천만 PRT 현장을 처음 방문한 정 회장은 시승을 마친 직후 임직원들과의 만남에서 " 이젠 무조건 GO"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앞서 정준양 회장은 오후 1시께 박람회장에 입장해 습지센터 조직위원장실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을 만나 정원박람회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환담 후에 정준양 회장 일행은 한국정원 관람을 시작으로 꿈의 다리를 건너 세계정원과 참여정원 등 박람회장 내 다양한 정원들을 관람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정원박람회장에서 정준양 회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시면서 관계자들의 노고가 눈에 보인다면서 너무나 잘 조성되어 되어 진 것 같다” 라면서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정회장 일행은 이날 오후 광양제철소내 백운대에서 이사회를 가진 후 하루를 묵을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