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귀태가로 박근혜 대통령을 모독한 전공노 광주북구지부 규탄후 친북단체 보조금액 투명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정홍원 국무총리,양승태 대법원장,강창희 국회의장 및 전국 시도지사 시장군수 등 자치단체장에 내연녀(첩)사이에 혼외 아들딸 둔 고위공직자들을 전원 솎아내라고 주문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고위공직자들에 혼외아들딸 등 '잃어버린 가족 찾아주기' 운동과 '공직자 뿌리 조심하기' 운동에 돌입할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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