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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후 5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를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국가보안법 위반과 내란선동혐의로 전격 고발했다. 보수단체의 고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관할관서인 군산지청까지 내려와 고발조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홍정식 단장은 24일 저녁 7시 박 신부가 봉직하고 있는 전북 익산의 모현동 성당을 찾아가 박 신부에게 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발언 취소와 연평도 포격도발 및 천안함 폭침발언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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