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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은 13일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문서가 위조되었다는 이유로 국정원장을 해임하려는 야당과 종북단체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속보 38로 발표된 성명서의 배경에는 12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 암덩어리” 발언이 직접적인 관계에 있다.

우선 국민행동본부는 체제수호를 위해 존재하는 국정원을 ‘암덩어리’라고 하는 자는 종북숙주 정당밖에 없다고 강하게 규정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석기 등 내란음모 간첩세력이 국회에 또아리를 틀도록 도운 좌익패당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라고 규정하였다.

또한 국정원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심기일전하여 간첩과 종북세력을 일망타진하라고 주문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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