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4 지방선거 출마자 보다 더 열심히 현장을 누빈 사람들이 있다.알고보니 순천에코그라드호텔 공사채권단들이다. 무려 135억원의 공사대금을 떼이고 억울함을 하소연 할 때가 없다보니, 순천시 곳곳을 돌며 순천시민들께 직접 호소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30일 순천웃장, 순천중앙교회, 순천의료원, 중앙시장,조례 사거리, 등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께 순천에코그라드 호텔이 부당한 경매를 통해 이뤄졌다며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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