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이 25일 서울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앞에서 식물국회 해산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당사와 영등포 경찰서 에서 세월호 유족의 대리기사 폭행의 단초역을 해 폭행공범 의혹을 받는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비례대표)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또 영등포경찰서에 형법31,32조의 교사,방조등 의혹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영등포서 시위에는 이날 전국 최고령 시위자인 용명옥(81.양재동)할머니가 교대로 1인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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