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지제트에스에스그룹 정기태 대표 제목 : 안정권 불법행위 방치 건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사가 운영하는 GSZZ 채널에서, 본사 변희재 대표 고문 관련, 거짓폭로, 허위사실 유포, 협박, 모욕이 상습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변희재 대표 고문은 벌써 4차례나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이 적극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사에서는 출연자 안정권에 대해 어떠한 제재 조치도 가하지 않고, 불법 영상도 그대로 방치 조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전에, 출연자 안정권에 대한 징계와, 불법콘텐츠 삭제 및 공식 사과를 할 것을 요청합니다. 만약 본사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조치가 없다면, GZSS 정기태 대표이사 역시 안정권의 불법행위의 공동정범으로 규정, 형사 고소 조치를 취할 것이란 점도 알려드립니다. (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대표이사 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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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구글코리아 존리 대표 제목 : 명예훼손 영상 방치 건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사가 운영하는 유투브 사이트에서 GZSSTV 채널의 안정권이란 인물이 본사 변희재 대표고문에 대한 거짓폭로, 허위사실 유포, 협박, 모욕을 상습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변희재 고문은 벌써 4차례나 고소장을 접수하고, 이에 경찰이 적극 수사에 나섰습니다. 본사의 기자와 여러 독자들이 수 차례 유투브의 불법 콘텐츠 관련 신고절차에 따라 문제의 영상을 신고 했음에도 귀사에서는 GZSS에 대해 그 어떠한 제재조치도 가하지 않고, 불법 영상도 그대로 방치해 사실상 범법행위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전에, GZSSTV 채널의 계정삭제를 요청합니다. 만약 본사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조치가 없다면 구글 코리아 존리 대표이사 역시 안정권과 불법행위의 공동정범으로 규정, 형사 고소 조치를 취할 것이며,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대표이사 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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