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 장> 【회 의】 10:00 법제사법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408호 14:00 재정경제 조세법안등심사소위원회, 431호 10:00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427호 【모 임】 09:00 세계무술사진전시회, 이시종 의원, 의원회관 1층 로비 10:00 행복한나라, 행복한가정만들기 제1차 토론회, 내집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김혁규 의원, 이광재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15:00 한나라당 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했나 토론회, 박형준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열린우리당 09:00 당의장,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비상대책위원회의, 국회 당의장실 10:00 원내대표, 김희선 의원 출판 기념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19:50 당의장, 한국 방송카메라 기자 대상식, 산은캐피탈 8층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09:00 최고위원회의, 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4:00 이혜훈의원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주최 '급증하는 의료비 부담,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국제회의장 20:00 제20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 시상식, 여의도 산은캐피탈 8층 강당 【원내대표】 09:00 최
【의 장> 11:00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의장접견실 12:00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오찬, 귀빈식당 【회 의】 10:00 법제사법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408호 10:00 통일외교통상위원회, 401호 11:00 건설교통위원회, 529호 【모 임】 10:00 평생교육세미나, 이군현 의원, 헌정기념관 대강당 열린우리당 09:00 당의장, 원내대표, 확대간부회의, 국회 당의장실 10:00 당의장, 우리당 부동산대책특위, 재경부총리,건교부장관,토지공사사장,주택공사부사장, 국회 당의장실 14:30 당의장,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일일찻집, 국회 후생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10:00 의원총회, 국회본청 246호 【원내대표】 09:00 주요당직자회의, 국회 원내대표실 10:00 의원총회, 국회본청 246호 【정책위의장】 09:00 주요당직자회의, 국회 원내대표실 10:00 의원총회, 국회 본청 246호 【사무총장】 09:00 주요당직자회의, 국회 원내대표실 10:00 의원총회, 국회 본청 246호 민주당 10:00~1
14일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개최한 ‘민주세력의 정계개편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정계개편을 둘러싼 민주개혁 세력의 진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당내의 보수세력을 배제하고 중도진보 성향의 정치인들이 모여 민주개혁 세력의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는데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김성호 “여당의 ‘통합’ 논쟁은 기회주의 세력의 게임” 김성호 전 새천년민주당 의원은 발제문에서 최근 열린우리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통합’ 대 ‘통합 반대’의 논쟁에 대해 “기회주의 세력이 벌이는 공허한 정략게임”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민주정치의 주체는 국민”이라고 지적하고, “정계개편의 원인 제공자는 분명히 대통령과 여당이지만, 이들의 정치적 과오로 인해 불안정해진 정당 체제를 선거를 통해서 다시 정렬하는 주체는 당연히 주권자인 국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의 정계개편 논란은 민주화에 편승한 기회주의 세력에 불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의 계파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은 13일, 전날 중도파 모임인 ‘광장’과 ‘처음처럼’ 등이 주장한 ‘조기 전당대회론’과 관련해, “전당대회의 선결 과제는 ‘통합신당’ 추진 여부”라며 “전대는 통합신당이냐 재창당이냐를 선택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학진, 최규성, 우원식, 홍미영, 유승희, 정봉주 의원 등 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월에 개회될 전당대회의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는 ‘당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민평련은 또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이 구성될 지도부의 역할에 대해서 “전당대회를 통해 결정된 당의 진로를 책임 있게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현재의 비대위 체제와 같은 능동적인 지도부가 아닌, ‘관리형’ 지도부를 요구한 것이다. 민평련은 “우리
*사진설명 :LYn의 로맨틱파티 포스터 ⓒ굿이엠지 LYn(린)의 로맨틱 파티에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LYn(린)의 소속사 굿이엠지에 따르면 오는 12월 17일 오후 5시 홍대 캐치라이트 클럽에서 진행되는 ‘LoveLYn Romantic Party’에 평소 LYn과 친분이 두터운 가수 화요비, 휘성, 거미, 버블시스터즈의 전 멤버인 영지, 이민우(M), 그리고 전진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LYn은 현재 준비중인 4집 음반 수록 곡 중 한 곡을 이날 행사에서 선보일 계획이어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도 LYn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과 다양한 게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파티에서는 과자 안에 행운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포춘쿠키’를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나눠주며 ‘포춘쿠키’를 받은 관객들 중 한 명을 선정해 내년 초 예정인 LYn 4집 음반 발매기념 콘서트 티켓 2장을 선물로 주며, 또, 듣고 싶은 곡을 신청하거나 사진을 찍
*사진설명 :베스트드레서에 선정된 다니엘 헤니 ⓒ빅뉴스/조호열 *사진설명 :마이크가 낮아서...이걸 쓰세요 ⓒ빅뉴스/조호열 지난 13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해의 뷰티패션계의 축제인 ‘동아TV 패션, 뷰티 어워드’가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아TV 패션, 뷰티 어워드’는 패션과 뷰티 전문채널인 동아TV가 주관하여 패션뷰티계를 마감하고 패션뷰티계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축제의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는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북미모피협회 NAFA 유방암 퇴치 기금 자선 패션쇼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라플 티켓 수익금 전액이 유방암 퇴치기금으로 기부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더욱이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은 '마법의 성' '징글벨'등을 완벽한 한국어로 선사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라플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의 행운을 나눠주기도 했으며 라플 추첨 최고의 상품이었던 모피코트를 자선 패션쇼에 참가한 배우 채시라의 매니저가 당첨되어 부러움
‘새정치수요모임(수요모임)’으로 대표되는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은 수요모임의 ‘좌장’격인 원희룡 의원의 대권출마 선언과 관련한 자신들의 입장을 15일 경 정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모임’은 13일 전체회의를 갖고 이에 대한 논의를 했지만, 회의에 6명밖에 참석하지 않아 소장파 그룹의 대표로서 출마하는 것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수요모임 대표인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은 “원 의원이 개별적으로 소속 의원들을 만나본 후 15일 쯤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원 의원의 출마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개인 원희룡이 아니라 중도개혁 그룹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장파 그룹 간에 아직 이 문제에 대한 의견 일치가 도출되지 않았음을 나타냈다. 그동안 ‘잠재적 대선주자’로 분류됐던 원 의원은 공식 출마선언을 사실상 연기하면서까지 소장파 의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했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원은 또
향후 당의 진로를 놓고 열린우리당 내의 이른바 ‘통합신당 추진파’와 ‘당 사수파’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중도 성향의 중진의원 모임인 ‘광장’과 초·재선 의원 모임인‘처음처럼’은 13일, ‘조속한 전당대회 개최’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두 모임이 만난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상황에서 우리당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당 내부의 입장차를 뛰어넘는 합의에 기초한 성공적인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당 지도부를 향해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해야 하며 전당대회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치러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서 이들 의원 모임은 통합신당 추진파와 당 사수파에게 각기 비판의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통합신당 추진파에 대해 이들은 “명분과 원칙에 입각하지 못한 논의와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고, 당 사수파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비대위 해체를 요구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
지난 11일,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한나라당의 문을 두드리는 열린우리당 의원 10여 명이 있다”고 밝힌 이후, 이를 둘러싼 여·야 간의 설전이 팽팽하다. 또 한나라당 내에서도 “당의 전체적인 맥락과 관계가 없는 발언”이라며 의미확대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혜영 열린우리당 사무총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 의원도 ‘공작녀’라는 오명을 쓰지 않도록 변화된 당의 지도부로 발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이라고 말했다. 원 총장은 “어떤 사람이나 조직이나 경험과 인식의 한계 내에서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경험을 되새기게 된다”며 “공작정치로 일관했던 역사적인 배경을 가진 한나라당다운 생각”이라고 전 의원의 발언을 일축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 한나라당 전신인 정당들이 협박과 회유로 다른 당 의원들을 끌어당긴 공작정치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한나라당이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전 의원의 발
*사진설명 :스포츠호치에 실린 선민 ⓒ스포츠호치 *사진설명 :산케이스포츠에 실린 선민 ⓒ산케이스포츠 가수 선민이 또다른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선민의 소속사인 굿이엠지에 따르면 선민이 지난 12월 6일 발표한 싱글앨범 ‘?の奇跡’(코이노키세끼: 사랑의 기적)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후지TV의 드라마 주제곡을 불러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선민은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될 ‘母親失格’(하하오야 싯까꾸: 엄마 실격)의 주제곡으로 배트 미들러의 ‘The Rose’를 영어버전인 원곡 그대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유명배우 ‘요시모토 미요코’, ‘하라 치아키’가 주연한 '母親失格’(하하오야 싯까꾸: 엄마 실격)는 내년 1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또, 선민의 싱글 앨범 타이틀 곡 ‘?の奇跡’(코이노키세끼: 사랑의 기적)은 이미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기적체험 언빌리어블!’의
한나라당 소속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의 후원금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12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31 지방선거 운동기간에 김문수 당시 경기지사 후보 후원회에 거액의 후원금을 낸 두레교회 관계자들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두레교회는 선거 당시 김문수 후보의 후원회장이었던 김진홍 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이 담임목사로 재직 중인 곳으로, 이날 선관위는 이 교회의 부목사와 전도사 등 14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교회 관계자들은 지난 5·31 지방선거 일주일 전에 개인당 기부한도 최고액인 500만원씩 총 7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신고됐으나, 이들 개인의 통장에서 현금이 빠져나간 흔적이 불투명하고 기부금 전달과 관련된 개별 진술도 엇갈리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열린우리당은 즉각 검찰의 조속한 수사 개시를 촉구했다. 허동준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말로는 그렇게 도덕성을 중시하는 후원회장이었던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이나 가난한 선거와 선거자금 매일 공개를 약속했던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최소한의
이인제 국민중심당 최고위원은 12일 “정권을 세워주고 의회 과반 의석을 허락했던 노 정권에 대하여 국민들은 이미 심판을 내렸다”며 “이 상황에서 정계개편은 필연이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내가 4년 전 새천년민주당을 떠나면서 국민을 향해 던졌던 말들이 고스란히 현실로 나타난 오늘, 나는 그 때보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내일을 말하게 된다”며 “이제 악몽을 떨치고 먹구름을 밀어내고, 희망의 정당을 만드는 일에 우리 모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민심이 흔들리고 분노가 폭발하면 정치지형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지지 7~8%란 지지가 전혀 없다는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정당 구도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가능한 한 빨리 시대의 요구를 수용하고 국민의 뜻에 맞는 안정된 정당구도가 만들어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2일 “지역주의에 안주하는 한나라당, 합리적인 개혁을 거부하는 수구적인 한나라당, 미래 세대로부터 외면 받는 한나라당은 집권이 어렵다”고 말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이날 미래포럼 주최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조찬강연에 참석해 “설령 집권하더라도 국민 대통합의 기초 위에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과제를 지금의 한나라당은 감당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전 경기지사는 “한나라당이 집권할 수 있도록 당을 변화시키고, 환골탈태한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책임져 나가도록 하는 일, 이것이 바로 저에게 부여된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주장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또한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분열하지만 않는다면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는 시각이 팽배해 있다”고 지적하며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이 높은데 한나라당의 집권이 ‘잃어버린 5년’의 세월을 만회하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도약시킬 수 있으려면 한나라당이 변해야 한다&rdq
최근 임명안이 철회된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이어, 이재정 신임 통일부장관에 대해 한나라당이 ‘낙마 작전’에 돌입했다.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대책회의에서 “이재정 통일부 장관 임명소식을 듣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왜 이럴까하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려는 조그마한 성의라도 보인다면 이런 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 청문경과보고서조차도 채택하지 않은 사람을 연말 어수선한 가운데 슬그머니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식으로 임명을 하고 말았다”고 노 대통령의 장관 임명을 비난했다. 그는 이 장관에 대해 “자질과 도덕성의 문제가 이미 많은 사람에게 지적됐다”면서 “그러나 그 이전에 도대체 통일부 장관으로서의 직분이 뭔지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지조차도 의심스러운 분”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장관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키는 진정한 지식인이라고 할 수 없는 분&
최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자유민주연합 총재 등 이른바 ‘3金’이 강연정치를 재개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 내 소장파의 대표격인 고진화 의원이 12일 “한국정치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Back to the Past’라는 영화가 정치권에 개봉되는 듯하다”면서 “이미 상영이 끝나 보관중인 낡은 필름에 다시 촬영한 이 영화의 주제는 ‘올드보이들의 추억’, 주연은 이회창 전 총재, 조연은 3金”이라고 비판했다. “이회창 복귀는 한국 정치의 과거 회귀” 고 의원은 “그러나 이들은 은퇴할 때 ‘정치에는 손 떼겠다’, ‘정치 빼고는 나라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앞에서 루비콘 강을 건넜다고 공언했었다”고 이들의 지난 발언을 소개하고, “그런데 대선이 가까워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