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 장> 14:00 본회의 【회 의】 10:00 국회운영 국회방송심의소위원회, 318호 13:00 국회운영 법안심사소위원회, 318호 10:00 교육위원회, 506호 09:00 환경노동 법안심사소위원회, 621호 09:00 여성가족위원회, 601호 10:00 예산결산특별 예산안및기금운용계획안조정소위원회, 638호 【모 임】 09:00 불우이웃돕기 연꽃 사진전, 최재천 의원, 의원회관 1층 로비 10:00 위조지폐 및 조세포탈 범죄에 대한 통제 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유기준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13:00 한국알코올과학계 2006년 추계 학술대회, 김춘진 의원, 헌정기념관 대강당 18:00 우크라이나 무국적 고려인을 위한 성탄축하 자선음악회, 강성종 의원, 의원회관 대회의실 열린우리당 07:30 정책위의장, 제5정조위원장,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확대 당정협의, 렉싱턴호텔 09:00 당의장,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확대간부회의, 국회 당의장실 10:00 당의장,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 및 판매전, 의원회관 로비 13:30 의원총
전효숙 헌재재판소장과 정연주 KBS 사장으로 빚어진 코드인사 논란이 결국 사립대학교 총장에까지 번지고 있다. 현 대통령 정무특보이자 전 행정자치부 장관인 오영교씨가 동국대학교 총장 후보에 지원한 것이다. 오영교 전 장관은 1차 총장 후보 공모에는 지원하지 않다가, 2차 공모 때 응모하여, 지난 1일 선학과 한태식(법명 보광), 경찰행정학과 이황우 교수 등과 최종후보 공동 1위에 뽑혔다. 동국대 총장은 재단이사회에서 12일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오영교 전 장관이 지난 5.31 지방선거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남지사 선거에 낙선한 이후 대통령 정무특보로 임명되었다는 점이다. 4.15총선과 5.31 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사람들 대부분, 장관 및 공기업 사장 등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 총선 때 구미에서 출마했다 낙선한 추병직 씨는 건설교통부 장관, 부산 출마자 이철씨는 철도공사 사장, 경북지사 후보로 출마한 박명재 씨는 행자부 장관, 이재용 대구시장 낙선자는 건강보험 이사장에 각각 임명되었다. 이들 이외에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법 제정안이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표결로 처리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20명중 기초연금제 도입을 주장해온 한나라당 의원 8명 전원의 불참 속에 표결에 부쳐져 찬성 11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이날 상임위에서 표결 처리된 기초노령연금법안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60%에 해당하는 일정 소득 이하 노인에게 국민연금 가입자 월 평균소득의 5%에 해당하는 8만9천원을 기초노령연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다만, 오는 2008년 상반기까지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하고 2008년 하반기부터 65세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추계된 적용대상은 2008년 1월부터 6월까지 180만명, 7월부터 300만명, 2009~2010년 312만명의 노인들이 기초노령연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기초노령연금제를 도입할 경우 들어가는 예산은 2008년에 2조4천억원, 2009년에 3조3천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미 의결된 국민연금개정안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열
통합신당 등 향후 정계개편과 관련한 열린우리당 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김근태 의장은 다음 주에 의장직을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고, 정동영 전 의장은 침묵 속에 관망 중이며, 이른바 친노그룹은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내 중도개혁 성향의 초선의원 모임인 ‘처음처럼’은 7일, “대통령이 당의 진로와 정계개편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전당대회 때까지는 현재의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처음처럼’이 지난 5일 경기도 양평에서의 토론회와 이날 아침의 모임에서 자신들의 입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한 ‘우리의 신조’는 ‘중도개혁 세력의 대통합’과 ‘대통령의 정치 불개입 촉구’에 방점이 찍혀 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정계개편이 국민의 동의를 얻고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명분과 기치가 분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중도개혁 세력의 대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마무리하기 위한 노선과 정책, 철학이 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통령이 임기 말 과제에 전념할 경우, 국민은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존경을 보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정
7일 오전 검찰이 지난 9개월 동안 진행해온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 매입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자 이른바 ‘몸통’은 놔두고 ‘깃털’만 뽑았다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검찰의 발표 직후, ‘론스타게이트 의혹 규명 및 불법 매각 중지를 위한 국민행동(국민행동)’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 주관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체적 불법’이라는 결론을 내고도 몸통을 밝히지 못한 검찰 수사는 반쪽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 역시 성명을 내고 “불법을 밝히지 못한 반쪽 수사에 국회가 나서서 특검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행동 “검찰 수사 결과는 반쪽짜리” 국민행동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검찰의 발표로 지난 2년간 ‘투기자본감시센터’ 등이 제기해온 의혹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고 지적하고, “론스타의 불법 행위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난무하고 있는 투기자본의 횡포를 상징한다”고
한나라당이 사학법과 관련해 국회 일정을 연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 국회 일정에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은 국회 일정이 중단되는 사태가 있다면 그것은 사학법 심의를 미루고 있는 열린우리당 교육위원회 때문이라고 이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적 여론 때문에 ‘무늬만 개정안’인 사학법 개정안을 할 수 없이 제출한 열린우리당이 상임위 심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오늘 중으로 우리당이 사학법 재개정에 임해줄 것을 마지막으로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사학법을 새해 예산안 등 나머지 국회 일정과 연계해 사실상 ‘보이콧’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재섭 대표 역시 “사학법을 이번엔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며 “열린우리당이 법안 심의에 지극히 소극적인데, ‘이런 태도로 대충 안이하게 가면 한나라당이 끌려가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면 결코 안 된
*사진설명 :영화 '중천'에서 '반추'역을 맡은 배우 허준호 ⓒCJ엔터테인먼트 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중천’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정우성, 김태희, 허준호 등 국내 톱스타 주연, 그리고 세계적인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대작 ‘중천’에서 반란자 ‘반추’역을 맡은 허준호가 특유의 카리스마로 화제다. ‘반추’역을 맡은 허준호는 길이 1m 60츠 길이의 가발을 쓰고 촬영하고 있으며 가발을 빗질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1시간 30분이다. 6개월간의 중국 올로케 촬영기간 내내 웬만한 여성의 키높이만한 가발을 쓰고 작업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허준호가 맡은 ‘반추’역은 왕실 퇴마무사단의 수장으로, 왕권에 대항하다 죽임을 당한 후 ‘소화’(김태희 분)가 지닌 영체목걸이를 빼앗아 이승으로 돌아가 세상을 파괴하려는 인물로 긴 머리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연출했다. 이 긴 머리는 수억 겹 쌓인 인간들의 한과 욕망이 녹아있는 자명경의 정수에서 막강한 힘을 얻는 순간
*사진설명 :일일드라마로 컴백하는 탤런트 홍수아 ⓒ스타제국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스타대열에 올라선 뒤 지난 여름 SBS 지난 여름 SBS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성숙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탤런트 홍수아가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1 TV 일일드라마 ‘열아홉순정’(연출 정성효 극본 구현숙) 후속으로 내년 1월 15일부터 방송되는 새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은 ‘백만송이 장미’, ‘슬픔이여 안녕’의 명콤비인 문보현 PD와 최현경 작가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이다.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홍수아는 구김살없고 명랑한 성격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인물 ‘윤은하’역을 맡아 인간관계 소중함을 느끼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연기를 펼치게 된다. 또한 박해진(정무영역)을 사이에두고 MBC ‘논스톱5’에서 같이 출연했던 동료 연기자 한효주(석지수역)와 삼각관계
*사진설명 :JYP의 신인 황찬성 ⓒJYP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스타로 발돋움을 시작한 신예가 있다. ‘찬성’역의 황찬성이 그 주인공이다. 가수 비(정지훈)가 자신의 역할모델이라고 밝힌 황찬성은 다가오는 2007년 남성그룹을 통해 가수데뷔도 앞두고 있다. 황찬성의 소속사인 JYP에 따르면 “황찬성이 속하게 될 그룹은 박진영의 야심작으로 모두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공부에, 연기에, 이제는 노래와 춤까지 소화하느라,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황찬성. 잠자는 시간에 흘리는 땀방울을 따지면, 이미 비와 맞먹을 정도이다. 황찬성은 지난 2006년 SBS ‘수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했으나 지나치게 수줍음을 탔던 탓에 프로그램 초반에 떨어지는 비운을 맛봤다. 그런 황찬성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시트콤에 출연해 나서기 좋아하고 깐죽대는 고등학생을 맡아 지난날의 수줍음 많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수퍼스타 서바이벌’을 통해 얼마나 부족한지 깨달음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분야인 IPTV(인터넷TV), 이동멀티미디어(DMB) 등 IT분야 및 디자인.물류 등 서비스 산업분야의 규제기관이 중복되거나 통합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부처간 협력체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장했다. 전경련은 6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및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우리 경제는 지난 수년간 침체를 맞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크고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산업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그러나 “국내 서비스산업은 아직 규모가 영세하여 생산성이 낮고, 투자인센티브의 부족, 개방과 경쟁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등으로 대외경쟁력이 취약한 실정이다”며 “특히 서비스산업에 대한 공공적인 특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결과 투자 인센티브가 미흡하고 각종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시장경쟁이 제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방송.통신융합 분야의 IPTV, DMB 등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통신이냐 방송이냐에 대한 정의문제, 부처간 관할문제 등
열린우리당 내에서 ‘전당대회에서 당이 쪼개지더라도 세 대결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통합신당파가 먼저 탈당해야 한다’는 이른바 ‘선도탈당론’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건 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신중식 민주당 의원은 6일 “지금은 적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행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선도탈당 의사가 있는 의원들의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열린우리당 외에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서 새로운 세력과 민주당을 비롯한 외부의 참신하고 능력 있는 세력하고 연대를 통해서 자기들이 못 다한 정책을 구현해보자는 그런 취지의 모임들이 많다”면서 “거의 70~80명에서 100명까지는 참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또 ‘선도탈당론’에 대해 “노무현 수석당원이 외국순방에 가면서까지 당내 혼란을 주는 꼴”이라며 “지금 예산국회와 민생법안 처리가 있기 때문에 주춤하
정부는 6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방송통신위 법률안)’을 입법예고했으나 국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연내 ‘방송통신위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해 내년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지만 한나라당은 입법예고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나라당 이재웅 방송통신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원 구성, 위원간의 위계, 실질적인 대통령 임명권 등 설립 원칙인 ‘합의제’위원회라는 취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이 위원장은 “방송정책 수립은 물론 공영방송사 이사회 구성을 통한 사장선임 등 막강한 권한을 지닌 거대 통합기구로서 방송의 독립성과 정치적 독립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방송의 독립성’과 ‘미래산업의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 토끼도 잡지 못하는 졸속 법안을 입법예고한 것은 그동안 정부부처간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차기 대권도전 가능성과 관련해 “그것은 대의원들의 생각에 달려 있고 그런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의장은 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당의 원로로서 ‘자신의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를 찾고 있는 것이지 다시 정치일선에 복귀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의장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과거 두 번이나 대통령 후보를 했던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경험 등을 얘기해주는 것은 (한나라당에) 대단히 좋은 의미”라며 “이와 같은 노력을 두고 ‘정치재개가 아닌가’ ‘다시 또 후보가 되려고 하는 야심을 표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일부 보도들에 대해선 저는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박 전 의장은 또 “과거 이 전 총재가 낙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김대업 같은 정치공작이 또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와 경고는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후보들의 화를 예
열린우리당이 향후 당의 진로와 관련해 이른바 ‘친노그룹’과 지도부 간에 극심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의 유력한 대권주자들인 정동영 전 의장 측과 김근태 의장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정 전 의장 측이 통합신당 등의 문제에 대해 ‘급할 것이 없다’는 입장인 반면, 김 의장 측은 ‘하루라도 빨리 현 체제를 해체하고 통합신당으로 가야 한다’며 연일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는 양상이다. 한 마디로 말해 지난 2003년 당시 새천년민주당의 분당과 열린우리당의 창당 시점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행보가 열린우리당의 해체와 통합신당 창당을 두고 서로 뒤바뀐 셈이다.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 정 전 의장은 현재의 김 의장처럼 ‘조속한 신당 창당’을 외쳤고, 김 의장은 단식농성 등으로 최후까지 민주당을 사수하는 모양새를 갖춘 후에야 비로소 열린우리당에 합류했다. 특히 현재의 열린우리당에서 김 의장이 명확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정 전 의장은 관망의 자세를 취하며 우회적으로 김 의장 지도체제를
국회 【의 장> 17:00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 송년 리셉션 축사, 의원회관 1층 로비 【회 의】 10:30 국회운영 법안심사소위원회, 318호 10:00 법제사법위원회, 406호 14:00 정무위원회, 604호 10:00 재정경제위원회, 430호 전체회의 산회후 재정경제 금융및경제법안등심사소위원회, 431호 10:00 국방위원회, 419호 10:00 행정자치 법안심사소위원회, 446호 10:00 교육위원회, 재적위원 4분의1 이상의 요구에 따른 개회, 506호 10:00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427호 10:00 문화관광위원회, 626호 10:00 환경노동위원회, 622호 전체회의 산회후 환경노동 법안심사소위원회, 621호 09:00 건설교통위원회, 529호 10:00 예산결산특별 예산안및기금운용계획안조정소위원회, 638호 【모 임】 09:00 터널안전시공을 위한 정책세미나, 조일현 의원, 헌정기념관 대강당 10:00 10:00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법령개선 방안 공청회, 유재건 의원, 도서관 강당 13:00 우리 쌀 경쟁력강강화를 위한 RPC 시설 현대화 및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 정책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