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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에서는 오는 8월24일 폐막하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선전할 수 있도록 다이버 수중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끈다.

대형 상어 수조에 들어간 다이버 3명은 ‘고지가 눈앞이다~대한민국 파이팅’ 을 적은 현수막과 함께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 또한 함께 응원전을 펼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은 야구, 핸드볼, 태권도 등 아직도 많은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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