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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자원봉사단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마선기)은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하여 오늘 8월 22일 어린이대공원에서「청소년과 함께하는 푸른 숲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단 임직원과 청소년활동지원센터, 부산지역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실시된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대공원 순환산책로 곳곳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등산?관광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자연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이 진행되는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각종 시설과 아름다운 수원지, 울창한 수목의 산림욕장, 다양한 등산 코스 등으로 부산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선기 이사장은“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휴식처로서 모두가 환경을 아끼고 보존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우리의 미래를 가꾸어갈 청소년들이 이번 캠페인과 함께 자연 사랑을 실천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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